첫 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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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3 조회 456회 댓글 0건본문
어제 글 쓰다 보니 마무리는 지어보고 싶어서 다시 씀.
그날의 기억은 십년 정도가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하는데 밖에는 사람들 소리에 시끌시끌 하고
그녀와 둘이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누군가 올지 모르는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대담한 키스와 서로를 향한 터치
거친 숨소리 모든게 야한거야~~~ㅎ
키스를 하며 그녀의 머리를 많이 쓰담쓰담 했어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나도 이뻐보여서 일듯 해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그녀의 배와 옆구리에 키스를 퍼 부었지 ...살짝살짝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 황홀하게 만들고 있었어 얼마 후 그녀의 하의를 마져 벗기고는 속옷의 그녀를 봤는데 정말 여신 같더라
작지 않은 풍만한 가슴과 허리 라인 에서 엉덩이 까지 연결된 그녀의 라인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지
복도에 누가 지나 가기만 하면 가슴은 콩닥거리지 누군가 문 두들기기라도 하면 어떻하지 하고 집중 못 할려는 찰나에
그녀의 모습은 마치 비너스를 연상 시키며 내가 더욱 그녀의 몸과 마음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 증폭제가 되었지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속옷을 벗기기에 집중하며 터질 듯이 발기한 내 몸을 그녀의 무릎과 무릎사이에 밀착 시키면서 그녀의 등과 옆구리 배 가슴 엉덩이를 거침없이 더듬으며 애무하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해봐도 그녀와 하룻밤은 아직도 아찔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
그녀를 껴안고서 브래지어를 풀었어 핑크색 유두와 여리여리한 몸매에서 풍만한 가슴이 나오니 나의 입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흡입하고 더욱 더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으니 분위기를 고조 시킬 만큼의 신음소리
그녀의 목소리가 날 흥분 시키고 있었어 ㅎㅎㅋㅋ
얼마의 시간후 그녀의 팬티까지 벗긴 나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 갔지
짧은 시간의 만남과 이상황을 다시 돌이켜 보며 이여자를 계속해서 가지고 싶다는 맘이었어
약간의 뜸을 들인 후 삽입을 했어 천천히 천천히 그녀가 얘기 했지 터질듯한 내몸을 그녀의 어딘가에 채워 넣을 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 사정기가 돌고 있었어 ㅎㅎ
그렇게 그렇게 천천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끝으로 가고 있었지 너무 나도 사랑 스러운 그녀의 얼굴과 복숭아 빛 색조와 땀으로 얼룩진 그녀의 앞머리와 모든게 그녀와 나의 상황을 맘것 즐겨 보라고 말하는듯 느껴졌어
그렇게 사정을 안에다 했고 갑자기 밖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렇게 우리 둘은 빠르게 옷을 챙겨 입었고
잠깐의 포옹을 하자 문두들기는 소리에 불을 켜고 아무일 없었다는 것 처럼 사람들과 어울렸어~~~
그녀는 잠들고 나도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는 그녀를 반가운 웃음과 함께 맞이 했지
아침에 젖은 머리결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진처럼 뇌리에 박혀 아직까지 기억 하고 있어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되고 정말 꿈같은 하루 하루 보냈지
종로 단성사에서 영화보고 걸어서 인사동 까지 가서 간단한 술한잔과 여러가지 등등
다시 바다에서 스키스쿠버도 같이 하고 손잡고 바다 밑에서 같이 다니고 ㅎㅎㅎㅎㅎ
지금은 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그녀도 누구의 아내가 되어 잘 살고 있다고 알고 있어
그 당시에 가진것도 없는 나와 결혼 하려다 집안의 반대로 헤어 져서 1년 반정도 서로 따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때 얘기는 나중에 다시 올려 볼께
아련한 얘기 거든 안타깝고 이제와서 이런 얘기 하는게 아무 소용 없는걸 알지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 짓을 수 있더라고 ㅎㅎㅎ
첨 쓰는 글이라 오타도 있고 앞뒤가 않맞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 주리라 믿고 이만
글 읽어 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