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연가시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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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3 조회 359회 댓글 0건본문
군대있을때 위병소 근무서는데 비가 존나게 오던날이었다 나는 짬찌라 우의 입고 밖에서 근무서는데 위병소입구에서 뭐가 쫄래쫄래 기어오는거야
자세히 보니 조온나 큰 사마귀였음 ㄹㅇ 성인 손바닥 길이보다 더 컸음
호기심에 가서 지급용대검으로 머리를 잘랐거든 그러고나서 걍 다시 근무서는데
주변시야로 아래에 뭔가 자꾸 움직이는게 느껴짐
그래서 자세히 보니 시발 아까 그 모가지딴 사마귀 배가 꿈틀꿈틀 하는거야
그래서 "아 시발 모가지딴지가 언젠데 존나 역겹네"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꼬랑지에서 뭐가 삐죽 나오더니
연가시가 나오는거야 그런데 이거 나오는모습이 존나 역겹다
나오면서 개빼르게 온 발광을 떠는데 ㅅㅂ 이모습이 ㄹㅇ충격이더라
그렇게 한참을 보다가 다 나오고난후에 계속 발광을 떨더라고
그래서 또 호기심에 지급용 대검으로 연가시 몸통을 자르려고 했는데
아니 이게 왠걸?
지급용 대검으로 왠만큼 힘을 줘도 안잘린다
흡사 내가 지금 철사를 자르려는건가 싶을정도로.
지렁이처럼 그런 흐물한 몸이 아니다 몸은 얇은데
존나 단단하다 정말로 개딴딴함 이건 직접 해봐야 안다
진짜 이렇게 몸에비해 씹단단한 생물은 거의 없을거다
자세히 보니 조온나 큰 사마귀였음 ㄹㅇ 성인 손바닥 길이보다 더 컸음
호기심에 가서 지급용대검으로 머리를 잘랐거든 그러고나서 걍 다시 근무서는데
주변시야로 아래에 뭔가 자꾸 움직이는게 느껴짐
그래서 자세히 보니 시발 아까 그 모가지딴 사마귀 배가 꿈틀꿈틀 하는거야
그래서 "아 시발 모가지딴지가 언젠데 존나 역겹네"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꼬랑지에서 뭐가 삐죽 나오더니
연가시가 나오는거야 그런데 이거 나오는모습이 존나 역겹다
나오면서 개빼르게 온 발광을 떠는데 ㅅㅂ 이모습이 ㄹㅇ충격이더라
그렇게 한참을 보다가 다 나오고난후에 계속 발광을 떨더라고
그래서 또 호기심에 지급용 대검으로 연가시 몸통을 자르려고 했는데
아니 이게 왠걸?
지급용 대검으로 왠만큼 힘을 줘도 안잘린다
흡사 내가 지금 철사를 자르려는건가 싶을정도로.
지렁이처럼 그런 흐물한 몸이 아니다 몸은 얇은데
존나 단단하다 정말로 개딴딴함 이건 직접 해봐야 안다
진짜 이렇게 몸에비해 씹단단한 생물은 거의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