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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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2 조회 1,924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그 날 생각은 했었지만..그렇게 쉽게
근친의 모습, 엄마랑 아들의 근친 장면을 볼 줄 몰랐어.
근친 목격 후 내 자신의 혐오(?)감도 들고 내가 드디어 타락했구나 하는 그런 죄책감도 들었어.
근데 그것보다 더 압도하는 건 희소성에 따른 성적 자극..그 쾌락이 엄청 나더라구.
정말 지금도 세월이 십 년 넘은 기억인데..그 장면 상상하면 바래지 않은 컬러 사진처럼 살아 있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성적 경험이 천연 발기제로 작용하고 있다는거지.
인생에서 근친을 두 번을 목격할 수 있다는 게 쉽지 않겠지.
그렇게 동현이가 학원 하고...난 동현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누나 음부 속..씻겨 주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연지 누나를 씻겨준다고 별 것 아닌것처럼 말했거든.
그리고 내가 먼저 욕실 들어가 씻고 있었고 연지 누나가 내 칫솔과 남자 속옷을 준비해서 들어온 순간..
정말 남자로서 행복감 느끼더라...차후의 성적 희열감 보단..
뭔가...5개월 남짓 대화한 여자랑 드디어 소통하는 순간이 찾아온 안도감..행복감 이런거였어.
물론 나는 혼자 욕실에서 물로 씻으면서 그 짧은 순간에 정말 폭포수가 무한 반복 되듯 윗물이 떨어지며
바닥을 때리는 것처럼....확실히 20분 전의 안방에서의 그 장면이 계속 반복되더라.
내 성기는 정말 빳빳하니 화가 나있어...정말 자신감 있는 발기 상태로 유지 중이었지.
들어오자 마자..내 발정난 성기를 보더니...
너 정말 건강한 남자구나..이렇게 발기된 남성 본지 정말 오래간만이다...누나 기쁜데..
아까 모습 어땠어....누나 모습 말야..
내가 잠시 머뭇거리면서 최대한 머리 속으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딱 3초간 생각하고 말했었지.
솔직히 말하면 너무 자극적인 장면이었다고...어린 남자 정기 다 빨아 들이는 그런 모습이었다고..
이런 농담식으로 답했었던거..같아..누나가 피식 웃더라..
나는 바로 정말 누나가 이렇게 야한 여자인지..몰랐다고...또 답했지.
좋잖아..서로 솔직한 모습 보여주는거...이쁘잖아. 우리..
그러면서 누나가 내 하늘로 치솟은 성기를 쥐고서 귀두끝으로 끌어당기듯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더라.
성기를 살짝 쥐었다..쓸어 올리면서...자위해주는..대딸해주듯.하는 그런..손짓.
이렇게 능숙하게 내 성기를 만지는 여자가 몇 명이나 있었겠나 싶어.
물론 그땐 여자 경험이 적었던 시절이었으니..초창기였지.
여하튼 내 성적 가치관이 변하게 된게....지금의 근친 목격담이었던 건 확실해..
그렇게..나는 샤워 타올에 바디 워시 로 거품내서...연지 누나 가볍게 씻겨 주고...
대화 주고 받았지..
누나...그럼 언제 처음 동현이한테 누나 ..보지..보여준거예요? 그럼 이 공간 이 욕실에서 처음 같이 목욕하다
동현이한테 여자 신체 성교육 시켜준거예요?.,,,응...여기서 그랬어..동현이 초등학교 5학년떄..가을이었던가..
저도 그럼 동현이처럼 누나꺼 보지 구경해도 되요? 보여줄래요? 똑같은 자세로 동현이한테 보여줬던 자리에서
보고 싶어요....이리 요구 했지..
그럼 너 지금 내 아들 되는거니? 그래놓고..웃더라구...
나도 장난 친다고./.응 엄마...이랬어
그러니 누나가 엄청 웃더라구...너 개그맨이구나...
그럼 울 아들 엄마랑 비밀이야..지금부터....누나한테 아무 얘기도 하지 말고...엄마랑 아들 둘만의 비밀이야
바로 누나가 마치 역할 놀이하듯..그렇게 연기하듯....나한테 얘기하더라..
나도 뭐...받아줘야하니....응...엄마..그럴께요..
그 순간 내가 동현이가 되버렸네..속으로...아..나 개또라이네..씨발..내 자신한테 욕했어.
성욕이 미친 쓰레기인가..이런 식의 혼잣말..
뭐 어쩌겠어..바로 대화 놀이(?)라고 하나...근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건 그 동안 잠 안자고 세이클럽 대화창으로
얘기 수없이 나눈 효과가 있어..서로 뭘 해도 이해할 수 있던 거였거든.
내가 연지 누나 골든 샤워 소변도 입으로 받아보고 싶단 이런 과감하고 변태스런 온갖 자극적인 솔직함 다 했었거든.
(참고로, 뭐 골든 샤워는 내가 나중에 다른 여자랑 경험해 봤지..여자 소변 입으로 벌려 받아주는 거 별거 아니더라..
성적 흥분 상태서 해볼 수 있고...미지근한 혹은 뜨거운 노란 오줌 입으로 받아주는데..그 순간 짜릿했고...내 성기가
발기가 일어나던게 기억나...반대로도 해봤으니...사실 그렇게 변태적이진 않던데..서로 합의되면 말야)
엄마 내 고추 섰어...어디 봐..울 아들....내가 내 고추 섰어..어리광 부리듯 얘기하며
성기 밑둥을 내가 손으로 쥐어 더 피가 몰리게 해서...더 발기되게 한 모습으로 연지 누나 얼굴에 들이 밀었지.
그러니까..연지 누나가...아...아..울 아들 고추 이제 다 컸네...자지되버렸네..이런 멘트하더라.
자지가 뭐야? 엄마..내가 또 제 딴에는 연기한다고 이렇게 아이처럼 반문했지.
응..자지는 어른이 되면 고추가 변하는게 자지야...이제 아들꺼 고추..자지되버렸네..어른이 되버렸네.
그리고 그때부턴 엄마 아들 역할 놀이가 끝난 듯..
누나가 내 자지...맹렬히 입에 물고..오랄하더라...내가 겪은 여자 중 오랄 베스트 3위...
참 잘하더라...사실 아랫 보지보단...입보지 스킬이 좋은 여자가 더 생각나고 미련 & 아쉬움 남잖아..
내가 여자 보지를 벌려 빠는 성적 욕망보단...상대 여자가 자신의 입보지로 내 성기를 원하고 욕망할떄..
더 내 숨은 욕망이 깊은 우물가에서 샘 솟는 것처럼 ....정말..잘하더라.
그냥 하는 둥 마는 그런 오랄..펠라치오가 아니라...남자를 잘 알고 이해하는 듯..
페니스 밑둥부터 귀두 벌어진 사이까지...혓끝으로 타고 오르락 거리면서..간지럽히는...그런 느낌.
벌어진 내 귀두 사이..붉은 핏기운 보이는 곳도 혓끝으로 자극하는 그 느낌.
그리고 내 양쪽 불알을 입에 머금고 아프지 않게..오물오물하듯..사탕을 입에 문 욕심 많은 소녀처럼...
잡아 당겨가며...마사지하는데...여하튼...타고난 여자랄까..아니면 친오빠 기분 좋게 해줄려고 노력의 결과일까?
아니면 본능에 따른 여자의 야한일까하는 그런 생각 들더라구.
누나..내가 그랬지? 나 섹스할떄..거칠어 질지도 모른다고.....
두 시네...자야할 시간이네...다음에 이어서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