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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2 조회 4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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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빠 동생들 27살 먹은 평범한 직딩녀야...


그냥 내 남친 얘기좀 해볼테니까 읽고 한번 판단해줘..


일단 내 남친은 26살에 몸 겁나 좋고 키도 185야.. 남들이 보기에 a급 남친이지..


 근데 문제는 얘가 진짜진짜 조루야.. 거의 2분 컷..


연애하고 처음으로 모텔가서 섹스했을 때 진짜 알몸보고 코피 터질뻔했어..


몸도 너무 좋고 복근 있고 그리고 거기가... 진짜 대박이었어..


내 알몸만 보고 발기했는데 야동에 나오는 양남거랑 비스하더라구... 각도도 예술이었어..


문제는 섹스 중이었지.. 일단 애무가 문제였어. 가슴에 침만 치덕치덕 바르는데 느낌이 별로더라구..


밑에 애무도 진짜 못했어... 어쩔 수 없이 그냥 바로 삽입했는데 묵직한게 퍽하고 들어가니깐 엄청 좋더라구


그래서 아 오늘 드디어 홍콩 한 번 가보는 건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웬걸..


1,2,분도 안되서 허겁지겁 빼더니 배에다가 찍 하고 싸더라 ㅠㅠ


솔직히 말해서 찍도 아니었어... 왜냐하면 겁나 많이 쌋거든.. 진짜 오줌 싸는줄..


황홀한 표정으로 딸치면서 엄청 싸재끼는데 좀 얄밉더라구.. ㅠ


나는 싸고 다시 넣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나 오늘 너무 좋았어 하고 뽀뽀한번 해주고 바로 쳐자드라.. ㅅㅂ.ㅠ


이놈 어떠케야 되냐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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