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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여사친 먹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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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8 조회 7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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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밤에 떼씹할뻔 한거 썼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한게 좋더라ㅋㅋ원래는 룸방 웨이터할때 일하던 누나들

두명 먹었었던 썰 좀 풀까 했는데 다른기억이 떠올라서ㅋ

난 지방에 사는데 대학교는 2시간 정도 떨어진 타지방의

지잡대를 다녔어ㅋㅋ신입생 오티때 친해진 몇명이랑

마음맞아서 몰려다니다가 여자애들도 몇명 붙어서 

뭔 같잖은 팸이니 어쩌니 하면서 깝치고 돌아댕겼지ㅋ

여자애들 중에 그 지방 여고를 나온애가 하나있었는데

걔덕분에 그 여고 졸업한 다른학과 애들, 다른학교 애들도

몇번 만나서 술도 먹고 좋았어ㅋㅋ 

그런식으로 걔 통해서 알게된 다른과 여자애랑 친해져서

우리애들이랑 놀때 빠지지 않고 같이 놀았었지ㅋ

그렇게 친해진 애를 a로 할게ㅋㅋ

a는 나름 그 지역에서 논다하는 애였어ㅋ

생긴것도 존나 약간 걸레삘로 키는 한 160 후반쯤? 

그때가 반윤희인가 걔 유명해서 걔 옷입는 스탈 

(카고반바지에 박스카라티 폴로모자 같은거)

그런거 유행할땐데 걘 가슴파이고 좀 달라붙는거 위주로

입으면서 화장도 진한게 하고 걸레의 느낌이 충만했음ㅋ

여태 내가 본 걸레들은 다들 걸레 특유의 쿨함이 있었는데

a도 쿨내가 풀풀했어ㅋㅋ

술먹으면서 섹드립도 잘하고 잘 받아치고 

여우짓하는 여자애들 면상에다 뭔년 뭔년 하기도 하고

전날 나이트를 가서 같이 부킹남이랑 나왔는데 병신이

해장국만 맥이고 보낸다느니 하는 얘기를 서슴없이 함ㅋ

그때 내가 우리 패거리들 중 여자애 하나를 좋아했는데

걔 관련해서 a가 연애상담도 곧잘 해주고

내편에서 밀어주기도 하는 등 존나 의리가 돋보여서

아 이새끼 걸레지만 진국이구나 했었지ㅋㅋ

그렇게 점점 친해졌고 난 다른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보단

a랑 둘이 자주 만나서 그때 유행하던 스타하러 껨방도

자주가고 술도 자주먹으면서 서로의 연애상담을 하는등

많이 친해졌지ㅋ거기다가 누가봐도 "쟤넨 안사겨ㅋㅋ"

하는 분위기여서 서로 더 거리낌없이 대했어ㅋㅋ

그러다가 건성으로 하던 동아리에 공대인 형새끼 하나가

아 존나 연애하고 싶다 이지랄을 입에 달고 다녔는데

나랑 a랑 붙어있는거 보고 내 여친인줄 알았는지

나테 너 여친친구들 새끼쳐달라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여친아니고 걍 존나 친한친구다 했더니

그럼 너가 걔 좋아하는거 아니녜ㅋㅋ

아니라고 하니까 소개시켜달래서 a한테 물어봄ㅋ

남소해줄까? 했더니 어것저것 묻더니 함 보자 해서

형새끼테 번호 넘겨줬어ㅋ

그 뒤로 둘이 몇번 만나는거 같더니 사귄다고 하더라ㅋ

형새끼가 고맙다고 술도 몇번 사고 하면서 자연스레

셋이 붙어다니게 되었었는데 뭔가 슬슬 눈치보이는게

내가 껴서 괜히 떡도 자주못치고 스킨십도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빨리 연애하고 싶어져서

걍 자연스레 다른친구들이랑 일부러 더 어울렸어ㅋ

그러던 어느날 자취방에서 딸이나 잡고 자려는데 

a한테 전화가 오더라고ㅋ

받았더니 대뜸 술사달라길래 니 남친한테 사달라그래

했지ㅋ 그러니까 존나 싸워서 헤어질거래ㅋㅋ

한 두달 만났나? 뭘 했다고 벌써 헤어져? 

왜싸웠어ㅋㅋㅋ하니까 술마시면서 얘기하재ㅋ

돈없다고 걍 내방으로 술사들고 와라 하니까 알았다길래

하시발 빨랑 한번 쳐야지 하고 젤 죽이는걸로 틀고

급딸잡으려는데 아무리 a라도 방상태가 영 아니더라고ㅋ

에이시발 언능 이것저것 대충 빨래통에 넣고 

침대밑으로 밀어넣고 좆털 날리는것들만 대충 치웠더니

딱 맞춰오더라ㅋ 소주5병인가 사왔길래 며친년아ㅋㅋ

이걸 누가 다 처먹어ㅋㅋ했더니 지가 다 먹는대..

아..오늘 시발 잠자긴 글렀네 하면서 술 마시기 시작함ㅋ

a는 친구들과의 교류를 존나 중요시 생각하는데

형새끼는 그걸 싫어하는 전형적인 연인의 싸움이었어ㅋ

근데 a가 좀 심하긴 한게 친구들이랑 술처먹으면

연락두절에 주사가 욕 많이 하고 시비걸고 하는거라

형새끼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어ㅋ

그래도 애새끼 푸념이나 들어주자 하는 마음으로

한잔 두잔 먹다보니 시발 4병을 거의 다먹은거ㅋㅋㅋ

나 술 존나 약해서 두병이면 담날 개토하고 눕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잘 받았는지 취기는 얼큰한데

좀 더 먹을수도 있겠다 싶더라ㅋㅋ 

그렇게 더 먹다가 기억이 안나ㅋㅋㅋ

뭔가 목도마르고 답답함에 눈뜨니까 하아..

같이 벗고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있더라....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혹시 했나 싶어서 a 아랫도리 쪽 보니까 

다행히 팬티는 입고있었는데ㅌㅋㅋ시발ㅋㅋㅋㅋ

내 팬티가 벗겨져 있었어ㅋㅋㅋㅋㅋ

하.. 설마 한건가...싶은데 그 와중에 a 슴가보고

꼴릿함을 느낌ㅋㅋㅋ 존나 크진않은데 적당히 탱글하고

존나 의외로 유두가 씨커맬줄 알았는데 연갈색이었어ㅋ

이걸 어쩌지 하면서 내 팔베게한 a를 보는데

내 품에서 쌔액쌔액 숨소리내면서 한 손은 내 가슴에

다른손은 내 허릿춤에 올리고 약간 입을 벌리고 자더라ㅋ

이왕 이렇게 된거 이불 걷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막 살결이 하얀편은 아니지만 피부자체는 부드럽고 

적당히 귀여운 똥배에 엉덩이가 예술급이었어ㅋㅋㅋ

그렇게 넋놓고 감상하는데 존나 갈라진 목소리로  

그만봐 시발아ㅋㅋㅋㅋ해서 개놀람ㅋㅋㅋㅋㅋ

여기서 한번 끊어주고 가자ㅋㅋㅋ

폰으로 쓰니까 손구락아프고 눈알빠지갰다ㅋ

좀이따 시간되면 더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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