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모한테 의도치 않게 입싸한 썰(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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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8 조회 1,658회 댓글 0건본문
우리 작은고모가 지금 30대 후반인데 되게 귀엽고
얼굴도 예쁘장,몸매도 ㅆㅅㅌㅊ여서 결혼 했는데도 남자들이 꼬이거든?
근데 삼일전에 할머니 생신이라 친척끼리 다 같이 모였었어.
내가 혈기왕성한 고딩이라 작은 고모 만날 생각만 하고 갔다..(알아 나도 내가 쓰레기인 거)
되게 가끔씩 봐서 그냥 진짜 여자로 느껴진단 말이야..
어쨋든 그렇게 생신파티 끝내고 할머니께서 친척들한테 할머니집에서 한 숨 자라는 거야
근데 다들 집이 근처라 그냥 가겠다고 하는 추세였어
그 때 작은 고모가 자기는 잔다면서 남편보고 내일 회사 가니까 집에 먼저 가서 자라고 하더라
난 작은 고모가 좋아서 자고 간다 했고
할머니 나 작은 고모 누나 이렇게 4명이서 자기로 했다
집이 별로 안 넓고 에어컨 전기세 아낀다고 다 같이 거실에서 자자고 했는데 나 혼자 남자여서 좀 불편했어
그래서 그냥 다른 방에서 선풍기 틀고 잔다고 함
그렇게 잠 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폭발하려 그러는 거임
그냥 남자들 갑자기 이럴 때 있잖아
누우면 발기 되고 앉았다 일어나면 발기 되고
진짜 갑자기 개 꼴리는거임
그래서 한 한 시간 게임하다가 한 시간 야동 쳐 보고
자려했는데 야동 다 보니까 딸을 쳐야겠는거야
갑자기 그 때 작은 고모가 생각났지
씨발 나도 개 쓰레기 같아서 걍 화장실에서 닥치고 치려는데 성욕이 왕성한 나인데 어떡하냐 ㅋㅋ
작은 고모가 가져온 짐들이 있는데로 가서 무작정 뒤졌지
근데 속옷이 없는거야
원래 안 자고 오려했어서 안 챙겼나봐
그렇게 상황이 흘러가니까 점점 미치겠고 대담해지더라
그래서 자고 있는 작은고모 옆으로 가서 조금씩 자지를 만졌지
그 땐 작은 고모는 만지면 깰 까봐 못 하겠더라고
조금씩 자연 스럽게 바로 옆에 누워서 딸 치고 있었어
누가 깨도 에어컨 때문에 나와서 자고 있었다고 하면 자연스러우니까.
작은 고모 보면서 폭딸 중인데 진짜 이대로 이 기회를 보내기 아까운 거야
그래서 진짜 미션임파서블이 시작 됐지
작은 고모가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어
슬그머니 내리려다가 좀 힘들 거 같아서
입고 있던 옷을 올려거 배가 보이게 해 놓았어
그거 하는데도 개 쫄리더라
배는 별로 안 꼴려서 조금만 더 올랴서 브라가 좀 보이게했지
검은색이더라
가슴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꼴리더라고
작은 고모가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고 있었는데
내가 문뜩 떠올랐어
69자세 해보고 싶다
그래서 걍 미친 척 하고 얼굴을 약간 벌린 다리에 집어넣고 자지를 고모의 얼굴을 향했어
그러다가 조금 닿았는데 안 깨더라고
진짜 너무 꼴리는거야
내 자지는 고모의 얼굴에 닿아있고
내 얼굴은 고모의 보지에 향해있고
그런 자세로 막 딸 치다 자세 유지가 힘들고
쿠퍼액이 나오는 거야
쿠퍼액이 조금 고모 얼굴에 묻은 거 같던데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고모 옆에 고모 입 앞에 자지 두고 누워서 고모 얼굴이랑 몸 훑으면서 딸 치다가 신호가 오길래
걍 싸버렸다
의도치 않게 입에 싸버림
안 깨길래 빠르게 주변 정리하고 그냥 방 와서 게임 함
일어나서 남편도 있는 사람이 정액 인 거 눈치 챘을텐데
그냥 아무말 안 하고 할머니께 인사도 안 하고 가더라
이제 작은 고모 어떻게 보냐
입싸 인증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