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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하면서 23살 여자 꼬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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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8 조회 8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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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형들

매일 글만 읽다가 나도 하나 생각나서 써보려고해

난 존나 평범하게 생긴 흔하디 흔한 흔남이고

키는 78에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


매일 회사 퇴근하고 나면 할짓도 없고 야동도 볼나이도 지났고

시간 죽일겸 게임이나 하다가 친구가 가르쳐준 배그하면서 시간 죽이며 스트뤠스 존나 풀고있었어

배그하거나 했던 형들은 알겠지만 배그가 뭐 친구추가는 되지만 귓속말이라던지 뭐 채팅기능이 없잖아?

그래서 여자 꼬시기가 상당히 힘들단 말이지

아 이 게임은 여자 쏘시거나 그런 게임은 아니구나 싶어서 깰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게임만 존내 햇던거같다

그러다 어느날 랜덤스쿼드를 돌리는데 어떤년 2명이랑 존나 재밋게 그날 게임을 한거야

캐리도 존나 터지고 세명이서 미친년놈들 마냥 깔깔대면서 게임했다

그러고 다음날 접속을 했는데 그 두년중에 한년이 초대를 존나 보내더라고

읭? 머지 싶어서 초대 받앗더니 어제 재밋어서 기다렷다면서 같이 게임하재

친구는 어디갓냐니까 친구는 가끔한대서 ㅇㅋ 그럼 오늘도 텐션 올리자 해서 존나 놀앗엉

그렇게 일주일이 지낫는데

생각해보니 일주일동안 내가 퇴근하면 그년이 초대를 바로 보내주고 또 게임을 같이 하고

또 다음날 반복 그렇게 일주일이나 같이 게임하면서 지낸겨

그런 일주일이 지나 나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다보니까 야근각이 잡힐날이 오잖아.

아 ㅅㅂ 야근..하면서도 먹고살아야 되니까 야근 끝내고 게임할려니까 존나 피곤한겨

그래서 뭐 어째 자야지 눈 뜨니까 아침이고 또 퇴근해서 또 게임 켯지(너무 게임한 얘기 미안 ;;)

아니나 다를까 그년이 바로 초대가 오더라고

초대를 받고 ㅎㅇ? 짧은 인사를 하니까 요년이 왜 어제 안들어왓냐고 뭐했냐고 무슨 여친빙의 된거마냥

입에 단내 나도록 시부리더라고..

돌았나 싶었지만 아 야근했어^^ 이렇게 젠틀하게 말하니까 요년이 또 따지듯이

아니 야근을 하면 야근한다 말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기다렷지않냐고 짜증난다고 개ㅈㄹ 떨길래..

위에 글 쓴거 보면 알겟지만 배그는 채팅기능이 없엉 음성채팅이 끝이야..

얘한테 야... 내가 니 전번을 아는것도 아니고 톡을 아는것도 아닌데 뭐 우째 말하냐 ㅡㅡ 하니깐

앞에 010을 제외한 8개 번호를 쭉 부르더니 존나 카리스마 있게 바로 전화해 하길래

그 카리스마에 홀려서 전화했다. 그러더니 "번호땄다" 이러길래 약간 심쿵 ㅅㅂ;

그날도 뭐 존나 즐겁게 겜하고 한달이 흘렀다.

한달동안은 일어나면 전화하고 점심때 전화하고 카톡하고 밤에 같이 게임하고

뭐 그런 일상의 한달이 지났고

드디어 나의 꿀휴가(7월말)를 보내기 위해 난 플랜을 짰고 ...근데 계획은 짯지만... 흔한 그냥 남자라서

인기가 좋은 편이 아니다...그래서 걍 몰라 ㅅㅂ 계획대로 안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휴가날에도 배그하면서 저년 앵앵 거리는거 듣겟구나 싶었다.

게임하면서 나도 모르게 아... 시발 휴가때 머하지 라는 말이 나왔고 그년이 휴가야? 언제? 머할껀데? 이런 질문을 던지더라고..


아아아아! 얘는 전주사는 애고  난 경상도에 살아 거리가 꽤 있고

번호를 받은날 카톡 프사 봤는데 약간 리지? 사진은 리지를 꽤 닮았더라고

근데 형들 여자사진은 진짜 믿는게 아니야 예전에 데인기억이 있어서......... 


자 암튼 그렇게 게임하다가 얘가 휴가 날 나한테 온다는거야 부산가고싶다고 바다보러 가자 하길래

...개꿀띠....

그래 당일치기니? 라고 하니까 당연하지 라는 말에 아.. 이거 떡각 제대로 잡아야되겟다싶었어


암튼 그렇게 내 휴가날 그년은 부산역으로 왔고

어색한 인사와 함께 우린 존나 어색한....데이트를 했어 실물은 사진이랑 별 차이가 없더라

그냥 슥 보면 어? 리지? 아 아니네 이정도의 닮음이고 가슴은 꽤 컸다 C컵정도 되보였다 근데 골반이 없는..ㅠ.ㅠ

부산역에서 픽업을 해서 부산여행이 처음이라는 이 년을 데리고 해운대,광안리,깡통시장 뭐 전부 다 구경시켜주고

점심 저녁 먹고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8시..

떡각은 영 힘들겟구나 싶어서 자 이제 가자 하면서 부산역으로 네비를 찍으니 이년이 뭔 삔또가 상했는지

주댕이가 튀어나와있더라고

왜그러냐해도 말도 안하고. 짜증나서 나도 입닫고 있으니까 1박을 계획했엇다네? 요런 요망한 샥년..>,<

그때부터 보빨 시전햇다. 처음 봣을때부터 리지 너무 닮아서 너무 놀랬고 옷 너무 잘입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미쳤어? 띄우지마~ 라고 말하면서도 이년 광대는 승천을 했고 누구보다 빠르게 야놀자에 제일 싸지만 오... 나름 뭐 괜찮네 하는 방을 잡았어

바로 모텔에 갈줄 알앗지만 이년이 소주한잔 하자길래 좀 걱정이 되더라

사실 내가 술이 약한편이라 걱정이 앞섰다..


그렇게 술집에 들어갔고 우린 2시간동안 난 1병, 얘는 3병정도를 먹었고 더 마시고싶다는 이 미친년을 설득해서 야놀자에서 잡은 모텔주인장이 우릴 기다리지않겟냐며 설득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주1병 맥주2병을 사서 모텔에 입성했다.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는 니미 .. ㅅㅂ 그런거 안하고

들어가자마자 컵 찾더니 술 쳐 붓더라.. 독한년

모텔 티비 켜고 지나간 해피투게더 보면서 둘다 빠개면서 술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이년과의 눈치싸움이 시작되었지

틈을 보이지않더라.. 아... 1박은 계획햇지만 떡은 계획에 없었던걸까...

새벽2시가 넘어가니깐 (난 금욜까지 일하고 토 일 월 화 수 휴가였음..) 내가 체력이 딸리는지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

넌 마셔라 난 잔다라는 말을 하니 이년이 " 오빠 왜 침대 올라와? 바닥에서 자" 이 런 시 부 랄 것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 싶어서 버텼지만 난 이미 바닥에 두툼한 이불을 매트리스 삼아 누워있네?


하 ㅈ같다..돈은 돈대로 쓰고 저 젖을 못만지기는 커녕 못보고 자야한다니 싶어서 짜증나서 훽 돌아누웠다

이대로면 끝일거같다는 생각에 야.. 나 허리 십창나겟다 너무 아프다 라고 하니깐 침대 올라와서 자면 남자들은 똑같자냐~~~ 이지랄 떨길래 세상 진지한 얼굴로 " 야.. 난 니가 다 벗고 벌리고 있어도 안해 난 왠만해선 안서 멘탈이 쌔서 " 이러니까 이년이 뭐? 참나...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더라고

요것봐라? 자존심 긁으니까 좀 반응이 오네 싶어서

"그냥 침대서 잘게. 니가 어째해도 난 니랑 안할꺼니깐 괜히 기대말고 난 잘게~ 좀 치우고 자^^"

묵직한 변화구 날려주니까 이년 뭐? 이러면서 단추 두개를 풀면서 이래도? 이래도? 날 도발하더라

여기서 내가 무너져서 아 시발 쒝쓰!!! 햇다면 아마 그년은 이겼다는 승리감에 취해서

난 또 꼬무룩해져있었겟지만 이미 멘탈로 이긴건 내쪽이다싶어서 그냥 무표정 지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아. 꼬추봐 전혀 그대로라며 또 도발을 하니까 이년이 이번엔 내 귀를 핥기도 하고 요사스러운 바람을 불기도 하네?

귀까진 어째 참고 바람까진 어째 참았지만 이년이 초 강수를 두더라.

"에이 재미없엉 오빠 잔다니까 나도 자야겠다^^ " 이 말과 함께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더라.

그걸 본 나는 성문이 열린 느낌을 .. 그 치열한 전투에서 성문이 열리는걸 본 장군의 느낌을 받았어

뭐 별수있나..들이댓지

키스 시전했는데 얘기 얼굴을 홱홱 돌리며 빼면서 하는말이 이거봐 이거봐 남자들 다 똑같애~

어 맞아 똑같애 안되겟다 이러니 승리감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깔깔 대면서 내가 하는걸 다 받아주더라고

가슴은 정말 컸고 근데 ............. 하... 젖꼭지가 함몰이었다.. 함몰 알지 형들..

쏙 들어가잇는거..

첨엔 내가 술김에 잘못 봣나 싶었지만... 들어가잇길래 입 흡입으로 빼내면 다시 들어가고 빼내면 다시 들어가고..

제일 속상했던 순간이었어.

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얘가 좀 달아올랐는지 내 꼬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그 소심함은 사라지고 대딸을 쳐주는것처럼 하면서 입으로 가져가더라

형들 그 전도연이랑 이정재 주연 하녀? 그 영화보면 전도연이 이정재 밑에 해줄때 이정재가 몸을 大자로 피잖아

나도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 니가 이긴것같지만 내기 이겼다 이년아 라는 심정으로

이년이랑 섹스가 좋앗던게...음......... 똥꾸멍까지 청소해준다는거..? 그건 정말 베리땡큐

그렇게 서로 달아올라서 넣으려는데 문득 든 생각이 '아.. 꽃..뱀?' 싶어서 콘돔 끼우니까 지는 콘돔 안끼우고 한대

어차피 피임약은 계속 먹고있어서 안에 싸도 된다길래

yes sir 

만족을 모르는 년이었다..

위에서 말을 정말 잘타던데 탈때마다 가슴 출렁출렁 거리는거 지가 안출렁 거리게 잡고있는게 더 자극되었고

젖꼭지 잡아당겨주는걸 너무 좋아하더라..

그리고 약간 좀 변태끼가 있던데 욕해달라 그러길래 시원하게 욕해주니 꺄올 ~ 해샀더라..;

암튼 신기한 년이었어 신기하고 신같은 년....

싸면 세우고 싸면 세우고..

정말 내가 먹은건지 내가 먹힌건지 모를 순간들이었어.. 아아 제일 중요한거 빼먹었다

세번째 섹스하면서는 약간 2:1 이런얘기를 본인 입으로 하면서 그렇게 해보고싶다면서 더 흥분하고 더 갈망하더라고

그 나이에 2:1 이런걸 생각하는 자체가 좀 의아했다 해야하나..

그렇게 찐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까지 더 놀려고 했지만 현타가 너무 오는 바람에 집안일있는것처럼 거짓말하고

부산역에 데려다주고 난 바로 사라졌다..

뭐 물론 그 후로 한번 더 부산 아닌 내가 사는곳으로 놀러왔고 지금도 난 바빠서 못간다는 핑계를 대지만 얘는 시간만 되고 여건만 되면 내려와서 나랑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하고 간다...

젊은애들이 좋은게 엄청 쿨해 형들

사귈건 아니지? 하니깐 뭐래 미친놈아 라고 하더라..

암튼 썰 또 풀수 잇음 풀게용^^ 

필력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  

아 글구 1 2 3이렇게 연재해서 쓰려하다가 내필력에 무슨. 그리고 나도 읽는 입장으로 1 2 3 이런거 좀 감칠맛 나서 싫어서 ㅠㅠ 그냥 쭉써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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