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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씹할뻔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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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7 조회 8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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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내친구가 앞장서서 걸으면서 존나 들뜬마음

호들갑떨면서 보일까봐 참고 쌘척하느라 개힘들게 

모텔까지 도착했어ㅋ 

이제부터 괜찬은애(친구꺼)를 a

젖큰애(내꺼)를 b로 할게ㅋㅋ

텔비계산은 b가 하려고 하면서 우릴 슬쩍보길래

아 돈아까워서 그러나 했는데

어떡해? 하나만 잡아? 그럼ㅋㅋ

그러니까 친구샤끼가 "아 돈많아?ㅋ걍 하나만 잡아ㅋ

어차피 술만 좀 더 먹다 갈건데 뭐ㅋ"이지랄ㅋㅋ

근데 하늘이 도우셨는지 트윈배드방 하나 남았다고ㅋㅋ

그래서 바로 방에 들어갔지ㅋ

노련하게 술상을 보면서 아까사온 컨디션을 디밀어봄ㅋ

"많이 취했으면 드세요 취햐서 못놀면 재미없자나요"

하니까 오센스~~하면서 꼴딱꼴딱 잘 받아 처먹음ㅋ

본격적으로 술 먹는데 좀 얘기하면서 보니까

a는 좀 활달한 성격ㅋ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김새롬? 

그 뭔 쉐프랑 결혼한 여자ㅋ 걔랑 느낌이 비슷함ㅋ

a도 웃는게 약간 눈웃음치고 빼는거없이 

분위기도 잘 맞추고 전형적인 호감형스타일ㅋ

b는 예상이랑 달리 내숭은 안떨고 존나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스타일로 얼굴은 존나 말라보였는데

자세히 보니까 벅지도 두툼하고 

친구말대로 시발 젖이 진짜ㅋㅋ

숨기려 헐렁한거 입은거같았는데 숨겨지질 않아ㅋㅋㅋ

분위기도 무르익고 술이 떨어져가길래

일부로 텐션 좀 늦추면서 "아 처지는데 겜하자 겜ㅋㅋ"

했더니 바로 콜ㅋㅋ첨부터 물빨하자그러면 싫어할까봐

아엠그라운드ㅋㅋㅋ이딴거 하면서 술 좀 맥이는데

여자애들이 자꾸걸리니까 못먹겠는지 

흑기사 소리들이 나옴ㅋㅋ아 그럼 술은 됐으니까

더 재밌게 가보자 하면서 산넘어산ㅋㅋㅋ

그때 존나 핫했던 게임인데 아직도 하나?ㅋㅋㅋ

할튼 그거 하는데 점점 수위높아지면서

드뎌 b의 윗통으로 내손을 넣을수 있게되었지ㅋㅋ

진짜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그 젖은 잊을수가 없음ㅋ

내가 여태본 젖 중에 가장 으뜸ㅋㅋ

점점 난잡하게 게임 하면서 왕게임까지 했고 

a는 아예 친구팬티에 손 넣고 있게 되는 벌칙까지 했지ㅋ

아직도 약간 꼴릿하게 기억나는게

a가 친구팬티에 손 넣고 주물거리다 나랑 눈 마주쳤는데

슬쩍 내 팬티쪽 보더니 꼴려있는거 보고 

지발로 내 꼬추도 슬쩍 문대면서 "너도 만져줘?ㅋㅋㅋ"

이러더니 b보고 "야 너 가슴으로 쟤것좀 해줘봐ㅋㅋㅋ"

b는 "미쳤어ㅋㅋ"하면서 내꺼보더니 

손으로 툭툭 건드리면서 "얘 왜이러냐ㅋㅋㅋ" 이지랄ㅋ

뭐 그러는 와중에 친구새끼가 갑자기 아 시발 못참겠어

하면서 a랑 물빨시작ㅋㅋㅋㅋ

a는 친구 받아주면서 "얔ㅋㅋ불끄고햌ㅋㅋ" 하면서

나한테 "뭐해ㅋㅋ너도 언능 쟤 저쪽에 눕혀ㅋㅋㅋ"

자연스럽게 b손 잡고 다른 침대로 이끄니까 

실실쪼개면서 따라옴ㅋㅋ

일부러 아 불끄는거 못찾겠어 하먄서 걍 벗김ㅋ

진짜 내 생애 최고의 젖을 존나 한가득 입에 머금고

쭉쭉 빠는데 b 신음도 슬쩍 들리고 쌀뻔함ㅋㅋㅋ

팬티까지 벗기고 내가 위에서 하는데

출렁거림이 쓰나미급이었어ㅋㅋ슬쩍슬쩍 친구쪽

볼때마다 친구랑 눈 마주치기도 하고 존나 웃겼음ㅋㅋ

나랑 친구랑 자꾸 힐끔거리니까 b가 아 시발 집중해ㅋㅋ

하면서 낼 아침엔 바꿔줄게ㅋㅋㅋ라고 함ㅋㅋ

그러니까 a가 존나 빵터지면서 대신 낼 아침사라ㅋㅋㅋ

그렇게 존나 하다가 각자 잠들었고

누가 쿡쿡 찌르는듯한 느낌에 눈떴더니ㅋㅋㅋ

친구새끼 야 바꾸자ㅋㅋㅋㅋㅋ

아침인줄 알았는데 오후1시가 넘어가는 시간이길래

나가야되는거 아니야? 그랬더니 대실비 주고 왔대ㅋㅋㅋ

ㅋㅋㅋㅋㅋ일어나서 친구가 자던 자리로 가는데

친구새끼 하는말이ㅋㅋㅋ

"오늘 아침에 너 하라고 콘 끼고 했다ㅋ 넌?"

그래서 내가 "난 조루라 껴야돼ㅋㅋㅋㅋ"

하고 각자 쪼개면서 부비적 거림ㅋㅋㅋ

a는 진짜 뭔가 존나 내스탈이라 들었다놨다 해가며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 구석구석을 느꼈었지ㅋㅋ

시원하게 싸고 넷이 나와서 쿨하게 해장국먹고

각자 집으로 째짐ㅋㅋㅋ

그뒤로 a한테 찝적거리려다 남친생겨서

바로 b한테 들이댔고 두세번 더 먹다가

공익끝나서 복학했고 다른지역으로 가느라

자연스레 연락끈김ㅋ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페북이나 인스타에 검색해보는데

도통 찾지를 못하겠네..

지금쯤 그 큰 젖으러 애새끼 모유먹이고 있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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