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6살연상 몸매ㅆㅅㅌ 남친있는 누나 먹은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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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6 조회 1,038회 댓글 0건본문
(싸는게 이누나는 오르가즘을 말하는거더라)
나도 거기에시발 급꼴려가지고
자궁에 가장 가까운곳까지 밀어넣으며
고환 저 밑에 남아있는 찌꺼기까지 뽑아낼듯이
정액 엄청 뿌려댔어 계속 꿈찔꿈찔쥐어짜드라 아주
그렇게 끌어안은자세에서 헉헉거리며 숨고르며있더니
지금 뺴면 정액이 흘러나올거같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바로 뺴지말라는거였음
수건이랑 휴지는멀리있고 ㅋㅋ 어떡하지생각하더라고 ㅋㅋ
그러더니 누나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게커버를 빨떄가됏다면서 커버벗겨서 구녕막을준비하더라 ㅋㅋㅋ
신박한년일세
막는 타이밍맞출라고 ㅋㅋㅋ 하나 둘셋 하면 뺴야된데ㅋㅋㅋㅋ
미친 ㅋㅋ 갑자기 개웃긴 분위기가되가지고 ㅋㅋ
그렇게 하나~ 둘 이년이 세는데내가 둘에그냥
“뽁” 소리는 안났지만ㅋㅋ 쓕하고 빼버렸더니
“ 꺄아ㅣㅏㅏ” 소리지르면서 바로 베게커버로 구멍 막고 화장실로 다리 절면서가는데
귀여워 죽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각자씻고나서 누나가밥해줘서 밥먹고 다시 나란히 누워있다가
난 계속 그누나년 가슴만지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클리오르가즘은 많이왔었는데 질안에 쑤셔서오르가즘온거는 첨이라 하더라고
근데 이누나가남친한테 걸릴거같다고 폰번호저장하거나 어떤기록도 못남기겠다는거
그럼 내가 전화할까 했더니 그것도위험하다그래서
결국 내번호받아간게 펜으로 ㅋㅋㅋ자기 담배곽 뚜껑 제끼는데 안쪽에다가 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신박한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우니깐 이담배다필떄까지만 만나쟤 ㅋㅋㅋ
그렇게 얘기하다가 남친올까바 모텔가서한번더하고 집에갈까하는데
잠깐기다려봐 하더니 전화로남친소재파악하고나서
그냥 안나가고 집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시간을 보내고
나머지하나있던 베게시트마저 정액마개로 사용되고
그날은 그렇게마무리됐어
난 한국에살고있지 않았고 (지금도)
4개월정도 가족이랑 친구들보러간거였어
친구이랑 가족이랑보낼시간도 부족했어 4개월도…
그 다음날난 친구학교축제 구경하러 친구 학교로가고있는데
모르는 전화로전화와서 받았는데 그누나인거야 ㅋㅋ
잠깐 안봤다고어색한말투로 오늘 혹시 볼수있냐는거야 ㅋㅋ 하루지났는데
What a 섹녀 ㅋㅋㅋㅋ
이미 친구학교다와가서 누나 오늘안될거같아요 다시전화주시면안되요 했는데
담배를 다폈는지삐진건지 자존심상한건지 연락안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