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첫경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친이랑 첫경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6 조회 655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바야흐로 24살 군대 제대하고 자신감 급상승하던 시절이었다. 동갑여친 만났는데. 빠른 생일이라서 나보다 한 학번이 빨라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난 그냥 동갑이라서 “야”라고 불렀지. 
여친은 사회초년생인데 계약직이라서 미래에 두려움이 많았어. 난 학생이어서 주중에 빡공하고 주말엔 여친이랑 소주 한 잔에 곱창 먹으며 같이 미래계획에 관한 대화를 자주 했지. 근데 여친 외동딸이라서 통금시간 엄격해서 그 동안 남친도 없었고 ㅇㄷ인걸 사귄지 한달만에 알았다.
사실 나도 준ㅇㄷ 수준이었어 군대에서 안마방가서 ㅇㄷ를 떼서 좀 찜찜했어. 술먹고 30대 아지매랑 했는데 썩 좋지 않은 흑역사라고 할까?
하여튼 사귀고 한달 지나서 대망의 1박 2일 여행을 갔지. 여친은 집에다가 고향친구랑 여행간다고 뻥쳤나봐. 대학 졸업해서 처음으로 외박 하는거라고 하더라. 
드디어 여행 첫 날 밤이 찾아왔고 예약한 펜션에서 맥주를 마시고 분위기가 달아올라 키스를 뜨겁게 했지. 키스만 30분 정도 했고 내 ㄸㄸㅇ는 터질것 같이 커져서 여친의 그곳을 콕콕 찔럿지. 그래서 서로 옷 다 벗고 침대에서 뒹굴고 야동에서 본 ㅇㅁ스킬도 나름 따라했지. 그리고 드디어 ㅅㅇ을 했는데. 









아뿔싸... 시발... ㅅㅇ이 안되더라. 여친이 첫경험라서 그런가 거기가 엄청 좁더라.... 그래서 계속 내가 마구잡이로 ㅅㅇ하려고 하는데 여친이 너무 아파하더라. 결국 아예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했어. 여친이 아파하는데 나만 좋을순 없자나. 하여튼 그러니까 여친이 엄청 미안해 해서 내가 ㄱㅊ 빨아달라고 하니까 여친이 나름 열심히 ㅃㅇ 줬는데 야동 보면 여배우가 입으로 해주면 남자는 싸고 그러는데. 여친이 해주니까 이빨로 내 귀두 가끔식 긁고 그러니까 아프고 좋은 느낌이 없었어. 
그래서 결국 키스 졸라 하면서 내 손으로 해결해서 여친 배에 쌌다. 여친이 손으로도 해줬는데 아프기만 하고 내 손이 더 낫더라. 첫날 흥분은 됬는데 아쉬웠었다.




그날 이후로 점점 발전했는데 우리는 욕망의 노예가 되었지. 이만 쓴다. 
네줄 요약1. 여친이랑 ㅅㅅ하는데 훌러덩 ㅅㅇ쉽게 되면 ㅇㄷ 아님 / ㅅㄲㅅ 잘하고 ㅇㅁ 능수능란하게 해도 ㅇㄷ아님2. ㅇㄷ여친 3번째 시도 했는데 ㅅㅇ성공함. 3. 여친이 ㅅㅇ 성공한 다음날 거기 욱신욱신 아프다고 하더라 여친한데 잘해줘라.4. 연인사이의 ㅅㅅ는 아름다운것. 돈주고 사먹지 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