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6살연상 몸매ㅆㅅㅌ 남친있는 누나 먹은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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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6 조회 1,177회 댓글 0건본문
주말에 시간이없을거 같아서 바로 마무리 가겠습니다.
제가 쓴글에 좋은 댓글들을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래서 관종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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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ㅂㅈ 앞에서다리벌리고 무릎꿇은상태에서
귀두앞에만 살짝넣었다가 뺏다가 애타게하면서 제대로 된 복수극을 펼치고 있었지
누워서 다리 M자로 벌리고 애타다못해 녹아가지고 넣어달라고 하며 누워있는
이누나년을 보는데존나 흥분되가지고 더 이상은 복수고 나발이고일단 끝까지 쑤셔넣어야겠더라고
살짞 다시 뺐다가 이 누나 끌어안으며 그 위에 포개지면서
너무 강하지도약하지도 않게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는데..
우와…………….역대급신음소리 터지더라고
고개도 full 로 젖혀지고 포개진내몸이 들릴정도로 허리를젖혔어.
내가 이누나통해서 이순간 여자 애태우는거 배운거야. 첫 삽입시에 아무리좋아해도 이정도 미친반응은 본적이없거든
[넣어달라고 한다고 바로 쑤시지마요 형들.
애새끼가 엄마한테용돈달라고 할떄마다 돈주면고마운줄 모르듯.
이게 존나 간절해야 흥분도도 더 올라가라가고 더 느끼더라고.( 맞는비유인줄은 모르겠어 ㅋㅋ)
이 누나년뒤에 만난년들은 이년 때문에 애간장을 그렇게타야했는지 몰랐을거야 ㅋㅋㅋㅋ ]
난 나이더먹고 많이하고그럼 당연히구멍도 넓어지는줄알았는데 그건아니더라고
쪼임이 내가 먹었던 30명좀 안되는그 녀자들 중 상위권쪽에 속했어
콘돔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예 생각도 못했어
내가 원래 노콘으로 했었다가 요도염한번걸리고 고생하고나서 이제 콘돔써야지했거든
복수심에 불타서그런건지 뇌에 좆이박혀서 그런건지 그때는 콘돔은 그냥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물건이었어.
편의점에서 술살떄 사지도않았고.
너무 중간에끼어드는말이 많았네 미안
그렇게 뿌리끝까지 쑤셔넣은채로 움직이지않고 있엇어
이누나는 다리로내허리를 그떄서야 감았고
숨소리는 둘다 거칠었어.. 난 애무하느냐 힘뺴서 누나년은느끼느냐 몸에 힘주다가
고개를 이누나머리 옆에다 뒀었다가 들어올려서 마주봤는데
내가 금사빠이긴한데 날 팔다리로꼭끌어안고
흥분과 기대감에차있는 그얼굴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거야
그전에는 그냥 섹파처럼 키스했다면
이떄는 눈마주치고있다가 진짜 연인사이처럼 키스했어
정말 달콤하게키스하면서 허리를 천천히움직이기 시작하니
키스도 자연스럽게 좀더 거칠어지더라고
키스가 거칠어지니 내허리 움직임도거칠어지고
허리움직임이 거칠어지니깐 이누나년이 신음터져나와 키스를병행하기 힘든지
고개를 살짞돌리고 내귀옆에서 신음소리를 “흐응…흐응~~~” 길고짧게내는데
그 소리에점점더 거칠게박았고
거칠게 박으니신음소리는 더커져가고
호칭은 그냥 내이름을 불렀었는데 거칠게 박아대니“자기야”로 바뀌더라고
젖꼭지도 빨아가며박다가 침대랑 오른쪽엉덩이사이에 오른손넣어서 엉덩이살짞 들어올린다는 느낌과함꼐 쎼게 움켜쥐면서 박았어. 이렇게박음 뭔가 질안에마찰감이 좀더 극대화되더라고
“흐응 자기야…………….. 나 미칠거같애 흐엉,, 허엉,,,,” 하길래
이누나년 진짜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