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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5 조회 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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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은 고2 여름…

친구들과 술마시고 집에 걸어가는길이였다

비가많이 와서 공중전화부스에서 비를 피하고 처마 밑에서 담배한대 피고 다시 가려는데…

어떤 아줌마 한명이 술에 취한듯 신발을 손에 들고 뛰어와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간다

난 중얼거렸다 "미친년 신발을 신고 다녀야지…

갑자기 비에 젖은 아줌마 몸매가 눈에 들어왔다… 늦은 밤 아무도없는 공중전화부스앞 술에 취한 남녀…

ㅎㅎ박고싶었다

무작정 공중전화 부스로 가서 언제 끊을거냐며 따진다

전화할데도 없으면서…

한 2분 기다리다 부스로 들어간다

아줌마는 어이없다는 듯 날 쳐다보며 그냥통화한다

잠시후 아줌마 통화가 끝나고 나가려는 아줌마를 아무 말도 없이 몸으로 막았다

이어 내가 동전을 넣다가 하나를 떨어뜨리고…비좁은 부스에서 동전을 주으려고 무릎을 살짝 굽히자 아줌마가 동전을 밟고 날 짜증스럽게 쳐다봤다

나. 왜요?

아줌. 말없이 째린다

나. 발치워요 친구한테 삐삐 쳐야해요

아줌. 왜?

나. 잘데가 없어서 친구한테 삐삐쳐볼라구요.

아줌마는 빤히 날 쳐다보며 동전을 주워줬고 내 심장은 터질것 같았다

부스가 좁아 실제 몸은 거의 밀착되어 있엇고 얼굴은 한뼘거리에 마주하고 있었기에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고

동전을 줍는 아줌마도 엉거주춤 내 몸을 훌텄다

친구는 당연히 연락되지 않았고 엄한 호출번호만 남기고 아줌마한테 말햏다

나. 잘데가 없어요…

아줌.아주잠깐 십초?정도 고민하더니 

그럼 나랑 여관으로 가자

가까운 여관으로 걸어가며 돈은 있냐고 묻는다 돈있으면 택시타고 갔죠…

여관에 도착해 주인에게 아줌마가 시계를 맡기며 내일 찾으러 온다고 얘기하고 주인은 우릴 이상게 쳐다봤다

방에들어와 나는 젖은옷을 벗고 수건으로 몸을 닦있었고 아줌마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잇엇다

팬티만 남기고 다벗은 나는 아줌마를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만지며 하고 싶다고 했다

아줌마는 내손을 뿌리치며 너 이럴려고 여기왔니? 나 중학생 딸이 있어!

난 상관없어요라고 대답하고 다시 뒤에서 안았다 이번엔 ㅂㅈ를 젖은 치마위로 움켜줬다

아줌마는 단발 ㅎ~ 신음하고 정말하고 싶어? 묻고 그럼 팬티 벗고 불끄고 와

했다

아줌 마는 젖은 옷을 벗지 않고 팬티만 벗고 누웠고 난 바로 올라가 키스했다

아줌마는 내혀가 뽑히게 빨았다

난 처음이랑 구멍을 찾지못했고 아줌마는 ㅂㅈ에 침을 바르고 내자지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었다

심장은 벌렁거리고 자지는 터져버릴것 같고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내 자지가 구멍 안에 있다는 것은 알수 있었다

삽입성공후 스스로 구멍을 찾아갈수 있었다 축축한 옷을 다 벗기고 뒷치기옆치기 등

막 박았다

아줌마는 여보! 너무 좋다고 비명을 질렀고

한 시간가량 쑤시다 질싸하고 현타와서 누웠는데 아줌마가 너무 좋았다며 영계라 좋다고 내일 아침에 다시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며 자지를 닦아준다

아줌마가 옷을 입고 나가고

난 기다릴까 고민했지만 혹 남편이랑 같이올까하는 두려움에 다시 비를 맞으며 집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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