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니는 남사친한테 돈 받고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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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5 조회 927회 댓글 0건본문
난 2X살 여자고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가 있어 남자앤대 중학교때부터 성적인 호기심이 강했던 친구랑 나랑 ㅅㅅ는 아니고 서로 자위해주는 정도???까지만 하는 친구인데 이 친구가 요즘 노래방, 안마방 같은 업소를 다니는데 중독이라 끊지는 못하겠고 계속 가고싶은데 돈이 없다고 징징대더라고ㅋㅋㅋㅋㅋ한심하다고 이야기를 해줘도 자기는 업소가면 다 처음보는 여자라 갈때마다 설레고 좋다는거야 미친놈잌ㅋㅋㅋㅋ둘이 술을 좀 마셧는데 이놈이 자기 안마방 가고싶다고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길래 꺼지라고ㅋㅋㅋ 집에나 가라고 하니까 너무 가고싶다고 사정사정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모자른거 채워주려고 얼마있냐고 물어보니까 5만원 있다고 10만원만 빌려달라길래 돈 찾아오니까 병신이 갑자기 나한테 자기랑 5만원에 하면 안되겠냐고 묻더라 순간 어이 존나 털려서 20년 우정이고 뭐고 죽빵날리고 신고하고 싶었는데 오해하지말라고 설득 시키는거야 나도 좋고 자기도 좋고 서로 외로운부분도 채울수 있지 않냐고 근데 듣다보니 또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나년 태어나 처음 몸파는 기분을 20년지기 친구한테 느낌 근데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돈 받고 내가 자취하는 자취방으로가서 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남자들이랑 해도 돈 쉽게 벌것같고 보통 10만원이상 받는다고 하더라고 속으로 그런생각하다 나쁜길로 빠질뻔했지만 정신차리고 남사친새끼 살린다고 생각하고 돈 받으면서 해준지 2개월째임ㅋㅋㅋㅋㅋ지 친구도 소개시켜준다는데 요즘 이것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중임 나도 사실 ㅅㅅ를 싫어하진 않아서 좋고 돈까지 생겨서 좋지만 이러다 진짜 인생망가질까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