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6살연상 몸매ㅆㅅㅌ 남친있는 누나 먹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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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5 조회 1,292회 댓글 0건본문
아 ㅅㅂ 다썻는데 키보드 뭐하나 잘못눌렀는데 페이지 뒤로가기해서 다시써야되요... 하아.. ㅠ
엄청 몰입했는데 현자타임 오는느낌이네요 다시 써볼게요
술먹으면 못한다는 말에 분위기까 꺠져서
다시 살짝 떨어져앉아서술을 먹기 시작했지
줬다 빼앗아간 느낌이라 기분이 좆같았어
근데 이년은 내기분은 아랑곳하지않고 신나있었어
갑자기 무슨 배고프다며 자기엄마가 김치준거 있는데 개맛있다며
비빔밥 먹자고 덩실거리며 비빔밥 비비러 가드라고
흥이 참많은 누나였어 술먹어서 그런건지
나도 술배는 조금 고팠고 기분은 좆같았지만 티는안내고 같이 먹었지
김치가 맛있긴하더라 ㅅㅂ
그렇게 쳐먹고 술더마시는데 이누나년이 남친얘기를 하더라고
자기가 예전에 바람피다걸렸는데 그남자 칼로찔러 죽인다고 칼들고 쫓아가려는걸
뜯어말렸다….. 그리고 가끔 말없이 집에 온다는거야?
이건또 무슨 개소리야….
‘띠띠띠띠’ 도어락 열리고 들어오면 나 칼맞고 죽는다는 소리야?
내가 키가 186정도되고 덩치도있고 어디서 맞고다녀본적은없는데
칼든사람은.. 솔직히 좀 무섭자나 나만그래?
갑자기 불안해서 뇌에 박혔던 좆이 슬며시 빠져나가는거 같았어
생존본능이 좆을 압도하는 순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포기하고 집으로 도망가고 싶진않았어
아직도 대가리에 좆이좀 박혀있는지 남친한테 전화해서 소재파악을 하라는식으로
말을 유도했지… 그래도 가오가있다고 쫀티는 내지않앗어 개쿨한척ㅋㅋ 병신
한5분정도 통화하드라고 난 그동안 숨소리도 내지않았어…
그러더니 “ 나도이제 잘라구 응~ 잘자~ 내일연락할게” 이러더니 끊고는
잔대잔대! 이러는거야 ㅋㅋ 믿을여자도 하나없나부다 뭐나라는 새끼도 그렇지만
쩃든 그래서 한숨을 돌리니 다시 좆이 날 지배하기 시작햇지
근대 도통 분위기가 안생기더라고 시간도 새벽4시정도 되어가는거같고
누나도 졸려하고 해서 아 이제 포기하고 가야하나 하는데 이누나가
자고가라는거야. 아 이제 드디어 그토록 기대하던 떡각이 나오는가…
생각하면서 술자리 같이정리하고 담배하나 같이태우고 (난 담배피우는 여자가 지금도 섹시ㅏ고 좋더라구왠지는 모르겠어)
각자 대충 씻고 양치하고 자리에 누웟지
이 누나년은 하얀색 반팔티에 많이 짧은 반바지
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이불안에 누웠어
침대는 퀸사이즈정도여서 완전히 딱붙어어 안누워있었는데
난 술먹고 못한다는말이 전혀 1프로도 납득이 안되서
다시 침대에서 꿈틀꿈틀 천장보고 누워있는 누나년한테 다가가서
다시 키스를 시도했지. 키스는 부드럽게 받아줘서 그 촉촉한 입술을맛보다가
손으로 볼쓰다듬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옷위에서만 놀다가 허리라인따라 내려가다가
ㅂㅈ 쪽으로 가려는데….
또… 또!!! 내손목을 잡으며 “나 술먹으면 진짜 못해 자야대”
하아…. 잦같았지만 쿨한척 알겠다고 나도 천장보고누웠는데
잠이올리가있나..
난 여기 왜있는건가… 남친있는년 집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여기에 이러고있나
이딴 오만가지 잡생각하면서 자려고하는데 역시 잠이안와…
나 진짜 머리 땅에 닿으면 바로자는데
술이 이렇게 쳐먹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와
좆이 지배하는 뇌는 위대한가바
그래서 담배피고 다시누웠다가 잠깐있다가 또 담배피고
미안하다 폐야.. 이게다 좆떄문이다
그러다가 잠들면 20분만에 눈이 떠지는거
군대에서 개갈굼당해도 일어나는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뇌에 좆박히니깐 그냥 계속 눈이 떠지더라고
눈이 떠졌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티셔츠안으로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거야
어차피 쌔근썌근 잘자고 있겟다
티셔츠 안으로 허리쪽으로 손넣어서 가슴쪽으로 살살가서
움켜쥐는데.. 촉감이 장난없더라 피부도 너무좋고 하루종일가슴만도 만질수있을거같았어
근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는게 맞더라고. 한 10분넘게 만지는데 쳐자느라 반응도 없겠다
밑에도 만지고 싶더라고.
반바지 안으로 꾸역꾸역 콧구멍에 손가락넣듯 배와 바지사이의 공간으로
낑낑거리며 손을 밀어넣고있는데
잠결에 짜증섞인 목소리로 “아 진짜 그만좀해 나 자야돼” 하더라고…
난 해야돼 이년아 라고 하고싶었지만…
낼름 손뺴서 다시누웠어… 아 병신 … 그제서야 포기하는마음이 좀 생기더라
그러고 또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돌아와서 누워서 뻘생각하다가 2시간정도 잠들었어
아무 소득없는 밤이었지… 눈떠보니 날밝았더라고
눈뜨자마자 든생각이 이제는 할수있겟지….
자면서 의지를 충전했는지 눈뜨자마자 옆에서 곤히자고있는 누나년이랑 또 하고싶더라고
생각해보니 진짜 불굴의 의지다. 상 받아야대
아똥내 날까바 화장실 가서 모닝담배에 모닝똥 갈기고 샤워하고 양치하고 왔더니
누나년도 꺠서 화장실가서 한 10분정도 있다나오더라
침대에 둘다 앉아서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내가또 들이댔지…
키스부터 다시 하는데 어제밤보다 좀더 끈적하게 혀를 돌리고
입이 벌어진 크기도 좀더 컷어
아 드디어 하는구나… 내가 7전8기 불굴의 한국인이다
생각하며 이번엔 가슴부터 안만지고 일부러 옷부터 벗기려고 티셔츠 벗기는데
“잠깐!”
아 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속으로 하는데
“내가 벗을게”
아 감사…. ㅋㅋㅋㅋ
그러더니 티셔츠를 들어올리는데
와….. 오ㅏ… 혼자보기 아까웠어
티셔츠따라 가슴이 살짝 올라갔다가 완전히 티셔츠를 들어올리는순간
출렁이라는 소리가 귀에서 들리는줄알았어
진짜 출렁거리면서 실핏줄이 살짝보일정도로 하얗고 거대한 물방울 두개가 나오더라고
내가 어제 밤에 새어봤는데 뻥안치고 1도 안 더하고 내가 여태 횟수가 아니라 사람으로27~29명정도 여자랑 잠자리를 했는데 이누나가 탑 오브 탑이였어
3초정도 입벌리고 보고있었던거같애
그러다가 진짜 바로 무슨 짐승새끼마냥 다시 키스하면서 그 탐스러운 가슴마구 주물러대다가
입을 목이랑 귀부터해서 겨드랑이도 빨고 혀로 돌리다가
고개를 아래로 내려가서 가슴을 가까이서 보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더이쁘더라
유륜이 씨꺼멓지도 않고 핑유는 아니지만 핑유와 갈유의 사이?
유륜도 작고 적꼭지도 좀 작은 편이었어… (난 젖은큰데 꼭지는 작은걸 선호함)
무슨 작품같은 그 가슴에서 5분이상 머물러있었던거같아
한번 무니깐 놓고싶지 않더라고 이누나도 꼭지가 성감대인듯
숨소리가 엄청거칠어졌어 신음은 크진않았는데 애교섞인 간들어지는 소리가 살짝살짝났고
더 만족시켜주고싶어서 바지를 팬티채로 벗기려는데 이누나년이 알아서 엉덩이들고 도와주더라고
난 개인적으로 털이 적거나 왁싱되어있는 ㅂㅈ를 조아하는데
털이 진짜 많이 없더라….
손을 살짝 가져다댔는데 진짜 흥건하다는 말이 이럴떄 쓰이는구나 했지
그대로 손가락 세개 쭉뻗어서 애액이 번들거리는 ㅂㅈ 전체를 비볐는데
아주 베베꼬고 한손은 내어꺠 한손은 침대커버 쥐어짜며 잘느끼더라
얼마 만지지도 않았는데 “나 넣고싶어 넣어줘” 하는거야
내가 근데 승부욕이 쩔고 누가 나한테 1을 잘해주면 난 2를 잘해주고
누가 나한테 엿한개주면 엿 열개 처맥여야하는 이상한 좆같은 심뽀가있는데
좆아일체가된 이상황에서 내가 어제 새벽에 보냈던 인고의 시간들이 떠오르며
너도 당해봐야지 이년아 하고 생각하며 못들은체하고 보빨을 시전해야겟다했어
흥건해져있지만 난 원래 비위가 엄청좋은편이라 보빨해주는거도 좋아하고 여자후장도 빨아줍니다(후장은 이쁜여자만 물론 씻고나서)
다리를 살짝 들어서 무릎을 구부러져게하고 그 사이에 머리를 파묻으려는데
그당시에 30대초반이면 난 구멍도 넓고 씨거멀줄 알았는데
ㅂㅈ도 이쁘게 생겼더라고
바로 개걸스럽게 불독새끼가 개밥그릇에 코쳐박고 밥쳐먹듯 빨고싶었는데
이누나년 괴롭힐 생각으로 보지 주위만 진짜 부드럽게 핥고 키스해줫어
정작 원하는 소음순이나 클리쪽은 애타게 스쳐만갔지
스쳐지나갈떄마다 움찔움찔 하더라고
더 괴롭히려다가 나도 보징어냄새도 없고
제대로 먹고싶어서 불독 빙의하고 개걸스럽게 대음순 소음순 질입구 클리순으로쳐먹는데
허벅지로 내머리 조이고 내 머리끄댕이 움켜잡고
“흐엉.. 흐응.. 그만.. 흐응” 울부짖더라
이 소리 모아서 EDM 노래로 한번 만들어보고싶다
아주죽어봐라 이년아 하면서 마지막보빨로 입술안에 클리를 머금고
그안에서 혀를 돌리면서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를 시전했더니
이누나년 진짜 끄억끄억 거리면서 뒤질라그러면서 허벅지로 도리도리 못하게
무슨 폐차장에 차 찌그리는 기계마냥 어디서 나온힘인지 내머리 개쪼이더라고
내가 순순히 멈춰줄수없지
고개를 뒤로해서 쏙뺴가지고 모여진 다리 거칠게 잡아들고 후장을 빠는데
후장은 주변에서 부드럽게 간안보고 그대로 또 일주일 굶은 불독돼서
ABCD 쓰고 막 혀세워서 콕콕 찍고 했더니
첨엔 콧소리 개섞인 목소리로 모하냐며 다리풀려고 하는데
이럴줄알고 내가 개쎄게 잡고있어서 풀수가없엇지
아둥바둥거림이 약해지면서 포기하고 눈감고 고개젖히고 느끼더라
후장 조금해주다가 다시 ㅂㅈ 미친듯이 빠는데
헐떡거리면서 “넣어줘 응? 지금넣어줘 ?응? 제발” 이지랄 하더라
나도 어제 제발이었다 이년아ㅋㅋ
모가지도 아프고 다리잡고잇는 팔도 좀 힘들어갈떄쯤 멈추고
무릎접어서 쫙벌려놓고는 ㅂㅈ 앞에 나도 무릎벌린상태로 앉았어
이정도 괴롭혔으면 됏지…. 는 개뿔
키에따라 비례하는건 모르겠는데 내 물건이 남들보다는 큰편이라 하더라고
뭐 남자들은 자기가 다 대물이라고는 하는데 난 별명도 말자지였어 굵기도굵어서
대물까진 모르겠고 지금은 살이좀 많이붙어서 16cm정도 되는데
그떄는 17정도 됐었어
어쩃든 내꺼 잡고 안넣고 위아래로 천천히 비비는데
이누나년 넣을라고 골반 움직이면서 도망가는 내좆 찾더라 ㅋㅋ
구멍이 좆을 추격하는 추격전을 펼치다가 클리에다가
귀두로 강하게 비비니깐 또 신음 쩔더라
그러다가 귀두앞에만 살짞 넣었다 뺴고 넣었다 빼면서 애타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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