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큼> 웨이터하며 룸방누나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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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2 조회 964회 댓글 0건본문
내 글 좀 본 애들은 알겠지만 난 지잡대 다니다가
1년반정도 다니고 고향으로 와서 공익생활했었어ㅋ
낮엔 공익하고 밤엔 룸방 웨이터하며 버는돈으로
주말만 되면 유흥비로 개탕진하며 20대초반을 보냈어ㅋ
시작은 고3 수능끝나고나서 아는 형 통해서
대학가서 놀돈이나 벌어보잔 생각으로 웨이터시작했었고
한 3개월정도 빡세게 배우고 벌어서 500정도 모았었어ㅋ
그 힘들게 번 500을 시발 딱 한달만에 유흥비로 탕진하고
엄빠테 용돈이나 받아가며 대학다니다가 공익하면서
본격적으로 웨이터생활이 시작됐었지ㅋㅋ
처음에 좀 운이 좋았던게 고3 끝나고 잠깐 일했던
룸방마담이 스카웃되서 다른집으로 옮겼는데
신규오픈하는 곳이라 사람구하고 있었거든ㅋㅋ
그때 내가 일구하려고 마담한테 연락했다가
마침 잘됐다 너 와라 해서 오픈멤버가 되었었지ㅋㅋ
그 룸방 사장이 둘이었는데 물주사장을 큰사장
뒤바주는 건달사장을 작은사장이라고 불렀었어ㅋ
오픈하기 전날 다 모여서 횟집에서 파이팅회식하는데
나 포함한 남자가 부장, 웨이터 다 해서 셋이었거든?
그 셋만 따로 모아서 작은사장이
너네 시발 아가씨들 건들면 뒤진다 엄포를 놨고
나는 시발 그 포스에 개쫄아서 절대 건들지 않겠다했지ㅋ
그날 첨본 부장은 그 당시에 한 30좀 넘는듯 했고
까무잡잡한게 키는 글케 크진 않았지만 다부져보였어ㅋ
작은 사장 꼬붕같은 느낌으로 작은사장하고는
원래 알던 사이더라ㅋ
나랑 같이 웨이터하던 다른 하나는 내 공익후임ㅋㅋㅋ
한살 동생으로 이 동네에서 좀 잘치기로 소문난 애였는데
싹싹한게 형들한텐 잘하기도 했고 집이 약간 힘들었던
그런애였어ㅋ 그래서 내가 야 오픈빨 받으면 돈 번다고
존나 꼬득여서 같이 시작하게 됐었지ㅋㅋ
그날 아가씨들 첨 봤는데 총 8명 정도였고
30초반이 둘 / 20중후반이 셋 / 22 둘 / 20 하나
22살 짜리 둘만 서로 친구고
나머지는 다 첨보는 사이에 출신지역도 다 달랐어ㅋ
그날 1차 횟집에서 서로 인사하면서 좀 친해졌고
2차는 가게로 가서 더 먹기로 하고 이동하는데
20 중후반 셋 중의 한명(얘가 주인공ㅋ)
앞으로 a라고 할게ㅋㅋ
이 미친년이 뭐가 신나서 술을 퍼마셨는지 개꼴은거야ㅋ
보통 아가씨면 술을 좀 잘먹자나ㅋㅋ
근데 얜 도대체 얼마나 처먹었길래 이러나 했더니
혼자 소주만 4병을 먹었대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작은사장새끼가 얘 첨으로 먹어볼라고
1차에서 옆에 앉혀놓고 술 존나 처맥였는데
마담 포함 아가씨들은 그걸 알면서도 묵인했고
큰사장은 다른 아가씨들이랑 노닥거리느라 몰랐대ㅋㅋ
시발 나랑 부장이랑 후임만 작은사장 엄포때문에
셋이 회나 처먹으면서 누가 말걸면 헤헤헤 거리기만ㅋㅋ
할튼 그렇게 1차 끝나고 2차 가게로 옮기는데
시발 2차를 가게로 가면 다음날이 오픈날인데
청소를 나랑 후임이 다 하고 가야되는거자나ㅋㅋ
그 생각하니까 걍 약속있다고 하고 집에 갈까했는데
마담년이 너넨 꼭 같이 가야지 다먹고 누가 치워ㅋㅋ
선수치더라 썅년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억지로 가게로 가는 와중에 a는 개꼴아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작은사장새끼는
굳이 데리고가자면서 부축하고 가더라고ㅋㅋㅋ
가게에 도착해서 노는데 분위기가 걍 가족들끼리
노래방 온 느낌이더라ㅋㅋ
놀다보니 답답하고 더워서 담배나 한대필겸 나왔어ㅋ
가게 구조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지하층은 룸방 / 1층은 지하, 2층으로 가는 계단만 있고
2층은 숙식 아가씨들 방, 대기실, 아가씨들 전용 화장실 /
3층은 걍 창고같은 느낌? 그랬어ㅋㅋ
각 층으로 가는 계단은 반층+반층 구조였거든?
나와서 1층 입구에서 한대 빠는데
비도 안오는데 뭔가 물 튀는 소리가 나길래 뭐지? 했어ㅋ
위쪽에서 들리길래 뭐가 물이 새나? 해서
반층 올라가봤는데 a가 내쪽으로 쭈그려 앉아서
오줌싸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
봊이 다 까고 시원하게 쏘는데 봊이 구경보다
치울생각이 더 커서 좆같더라ㅋㅋㅋ
개짜쯩내면서 "아 뭐해요!! 좀만 가면 화장실인데!!
이걸 누가치우라고 여기다 싸요!!" 하니까
날 슬쩍 보더니 "야 됐고 휴지나 좀 가꼬와"하더라 시발ㅋ
아 시발..하면서 내려가는대 야!! 불러서 돌아보니까
손가락에 담배들고는 "내 담배 어디갔냐" 이러길래
와 저 미친년 개꼴았구나 시밯ㅋㅋㅋ
존나 뛰어내려가서 마담한테 말하고 휴지랑 청소할거
챙겨서 후임이랑 올라가려는데
작은사장새끼가 a어디갔냐고 묻더라ㅋㅋㅋ
그래서 사실대로 말해주니까 존나 쪼개더니 같이가재ㅋ
그래서 나, 후임, 마담, 작은사장 넷이 올라갔지
올라가보니까 이 미친년이 지가 싼 오줌에 철푸덕 앉아서
정신 못차리고 애이시바..ㄹ르 이러고 있더라ㅋㅋㅋ
작은사장 존나 쳐 웃더니 폰카로 사진 존나 찍다가
우리보고 쟤 재대로 벌려놓고 앉혀보라더니
봊이 벌리고 사진찍고 시발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
마담도 옆애서 걍 처웃으면서 아 하지마새욬ㅋㅋ
작은사장은 에이 시발 오늘은 못하겠다 이러더니
난 간다 하고 걍 내려갔고 마담이 같이 치워주는척 하다가
"얘 대충 씻겨서 방에 던져놓고 내려와" 하더라ㅋㅋ
그래서 일단 후임이랑 둘이 양쪽 팔잡고 일으켜서
질질끌고 화장실로 갔지ㅋㅋ그때까진 개짜증상태였는데
갑자기 후임이ㅋㅋㅋ형ㅋㅋㅋ이러면서 봊이 후비더라ㅋ
그걸 보니까 번뜩이는 생각이 떠올랐지..ㅋㅋㅋ
야..씻기고 내가 빨리 한번 먼저 할테니까
그담엔 너해ㅋ내가 할땐 너가 밑에서 청소하는척하면서
망보고 너할땐 내가 망볼게ㅋㅋㅋ
그랬더니 형 걸리면 어떡해요..하길래
"시발 몇대 맞지 뭐ㅋㅋ그니까 망을 잘보다가
누구던 올라오면 청소하려고 가져올라간 양동이로
존나크게 소리를 내"라고 했지ㅋㅋ
후임내려보내고 대충 봊이랑 오줌묻은 엉덩이쪽만
물로 씻겨내고 방에대려가는데ㅋㅋ
젖 존나 주무르고 봊이도 존나 문대니까 개흥분되더라ㅋ
대충 이불깔고 눕힌다음에 바지내리면서 봊이보는데
내가 그때까지 보빨을 한번도 못해봤었거든ㅋㅋ
씻기고 닦질 않아서 그런지 촉촉해보이고
털 관리도 하는지 깔끔해보여서 그런건지
갑자기 보빨이 급땡기는거야ㅋㅋ
씻겨서 괜찬겠지라는 생각에 망설임없이
덥썩 봊이를 물고 신나게 빨아제끼는데 존나 개흥분ㅋㅋ
뭔가 걸리면 좆된다는 스릴과 난생첨해보는 보빨에서
느껴지는 흥분, 약간의 짠내섞인 봊이 내음에
도저히 못참겠더라ㅋㅋㅋ
내가 엉덩이빠라서 엎드려눞혀서 똥꼬도 좀 빠는데
이미 내 작은친구는 쿠퍼액 질질 흘리며 껄떡거리더라ㅋ
얼른 싸야된다는 압박과 좀 더 즐기고 싶은 욕망사이에서
내침으로 번들거리는 봊이를 보다가 손가락으로도
몇번 쑤셔보고는 내 작은친구를 들이밀었어ㅋ
개흥분한채로 존나 박아대면서도 윗통 벗겨서
젖도 빨고 할건 다하려고 개지랄을 떨었다 진짜ㅋㅋ
존나 박다가 한계가 와서 배위에다가 한가득을 싸놓고
얘가 입고있던 치마로 대충 닦아서 들고나왔어ㅋㅋ
바로 화장실로가서 작은친구 씻기고
물받아서 치마 물에 담가놓고 후임한테 내려갔어ㅋ
이 모든 과정이 불과 10분? 15분? 정도였는데
진짜 존나 잊지못할 시간이었다ㅋㅋㅋ
할튼 내려가서 후임한테 빨리가서 너도 해ㅋㅋㅋ
했더니 걸릴까봐 못하겠다면서 어때요? 맛있어요?
하길래 존나 스릴있고 흥분되서 그런지 개쩐다니까
입맛다시면서 갈등 좀 때리더니 청소는 지가 다했다면서
내려가자더라ㅋㅋㅋ하긴 시간상 좀 애매하긴했어ㅋㅋ
내려가면서 고맙다고 내가 나중에 떡집한번 쏜다고
위로 좀 해줬더니 진짜 꼭 쏘라고ㅋㅋ지도 개떨렸다고ㅋ
그러고 내려오니까 뭔가 루즈해진 분위기더라ㅋ
마담이 대충 마무리 지으면서 오늘은 다같이 놀았으니까
다같이 치우고 가자 해줘서 다같이 치움ㅋㅋ
존나 고마워하는데 마담이 나한테 오더니 슬쩍 묻더라ㅋ
a 잘 처리했냐고ㅋ그래서 대충 씻기고 속옷이 없어서
걍 방에다가 알몸으로 던져놓고는
계단이랑 여기저기 대충정리하고 왔다고 했지ㅋㅋ
그랬더니 마담이 "가슴이랑 봊이좀 만져보지 그랬어ㅋ"
하길래 씨익좀 만져봤다니까 이새낔ㅋ하고 말더라ㅋ
다음날 출근해서 a보고 적반하장으로 어제기억나시냐고
믈어보니까 미안하다고 너무 많이마셔서
아직도 힘들어죽겠다면서 나테 슬쩍 묻더라ㅋㅋㅋ
어제 작은사장님 집에가는거 봤냐고ㅋㅋㅋㅋㅋ
뭔가 느낌이 있어서 작은사장인줄 알았나봐ㅋㅋㅋ
그래서 그것까진 잘 못보고 가게 정리하고 갔다니까
뭔가 생각하는듯 하더니 할튼 미안하다고 담배사줌ㅋ
여기 룸방에서 일하면서 총 둘 먹었는데
이렇게 a함 먹고 다른하나는 30초반이었던 애ㅋㅋ
30초 얘기는 반응좋으면 또 쓸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