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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팀장년 섹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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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1 조회 1,5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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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던 회사에 개싸가지 팀장년

애도 유부년이 맨날 화려한 원피스랑 하이힐 신고 다니던 팀장년이 있는데

팀장실에 소파에서 회의할때마다 일부로그러는건지 지 빤쓰 다리사이로 우리한테 보여주는 꼴리는 년인데

어찌나 막말하는 개싸가지인지 언젠가 내앞에 무릅꿀리고 내꺼 넣고 ㅇㅆ한번 해보고 싶더라 


키는 170쯤 몸무게는 절대 알려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60은 넘지 않는다

싸가지없는 성격에 쎄보이는 외모 전형적인 강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치년이고

난 177/75 착하게 생긴 서울 변두리 흙수저다

둘다 술담배를 좋아한다

팀원들이랑 술을 자주 마셨지만 유부녀라서 일찍 마시고 일찍 들어갔다

처음한날도 둘이 술마시는데 지네집 부자라는 자랑 친구들이 의사네 대기업 임원이네 자랑질하는데 개짜증남

난 중고등학교때 놀면서 사고치고 어쩌고 한 애기 해주니 다른나라 얘기같다며 놀라는데 그것도 개짜증남

여하튼 그런얘기 하면서 술마시는다가 술집 티비에서 세븐이 나와서 노래하는데

팀장년은 그거보면서 세븐 입술이 너무 섹시하지않냐고 중얼거리길래

난 내입술도 세븐만큼 섹시하지 않냐고 하니 엄청 비웃더라  (물론 내입술은 섹시하지 않음ㅋㅋ)

그렇게 니입술섹시 내입술섹시 세븐입술섹시얘기 하다가 내가 확 키스하는데

팀장년 깜놀하고 난 한번 더 키스하고

팀장년 갑자기 일어나더니 집에 간다고 회사 주차장에 있는 지차에 타더라 그래서 나도 옆자리에 탓지

그리고 키스

키스하면서 그년 가슴에 손 넣었는데 오 겁나큼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A -_- 술취했나봐 )

그런데 그년이 급 꼴리는지 뒷자리로 가자하더라 ㅋㅋ

뒷자리로 옮겨서 키스하면서 가슴과 젖꼭지 빨다가 팬티 벗김

ㅂㅈ에 미끄덩 물 나왔길래 내 바지랑 팬티벗고 한번에 집어 넣었지

그런데 그년 악 소리지르더니 팬티도 안입고 차 밖으로 나가더라

허겁지겁 옷입고 따라 나서니 임신하면 어쩔라 그러냐구 울면서 택시 잡으러간다 (미친)

30넘은년이 무슨 임신걱정? 그리고 발싸도 안했는데 뭔 임신걱정하냐고 달래는데

지는 한번만 해도 임신이 잘 된다 하더라구

난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여자들눈물이다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택시태워 보냈다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회사 출근하니 그년이 할말있다고 퇴근하고 얘기좀 하잰다

솔찍히 좀 쫄았다 ㅅㅂ 평상시에 좀 무섭게 굴거든


퇴근하고 회사근처 이자카야같은데서 술마시는데 회사얘기 좀 하다가

나보고 차에서 그렇게 갑자기 넣는건 좀 아니지 않니? 콘돔도 없이 넣는건 아니지 않니? 하면서 따진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물으니

모텔가서 하잔다ㅋㅋ

바로 ㄱㄱ!


아이고 손가락아파 이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다음에 더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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