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가서 동네식당아줌마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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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1 조회 1,967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전역직후인 작년 봄 즈음에
막 말출 나올때즘 혼자 업소가는 계획세우고 발정발정열매 먹은게 폭발 할 시즌이였음.
여기서 하도 발정나다보니 전에 미시야동 봤던게 생각나서 호기심에 여관바리를 몇번갓엇음
가서 기다리니 40대후 아줌마가 오는데 인상자체에서
삶의고단함이 풍겨져나오고 옷도 집에서 막나온듯한, 입는 옷 살돈 조차 아껴서 헌옷수거함에서 막 꺼내온 듯 한
후줄그레한 검은색 츄리닝복을 입고오더라
가까이오니 홀애비냄새마저나던 이 아줌매미와 얘기하는데
얘기하다보니 같은동네 음식점을 하던 아줌매미엿고 딸은 나와동갑 학교 고딩,초딩 동창 이엿음
여기서 나는 아줌매미한테 딸사진 보여달라고 소개해달라고 막 진심으로 졸라댓엇다.ㅋㅋㅋ
ㅋㅋ 그러다 섹스하는데 배에 지방흡입햇다가 뺐는지 물지방 배 둘레햄을 허리띠마냥 두르고잇는 허리에
젖은 그나마 꽉찬b정도 색깔은 연하게나마 분홍색을 띄고잇긴하더라ㅋㅋㅋ
이때 발정난것도잇고 돈아까빈것도잇어서 보빨하려고 보지부분보니 냄새는 안나는데 마치 썩어가는 조개를 연상시켯음ㅋㅋㅋ
안쪽에 보지털 새치 몇개나잇고 여기서 구역질나서 걍 바로 박으면서 꼭지빨아보니
냄새도 시원찮고 꼭지에서 이상한냄새 올라오는거같앳음ㅋㅋㅋ 결국 어쩌다
이때 조루끼가잇어서 대충싸고 나니 갑자기 오바이트몰려와서 나오는거 물 먹으면서 참음ㅋㅋㅋ
끝나고 얘기나 좀 더 하다가 보냄ㅋㅋ
그래도 젊을때는 좀 먹은만햇을만한 다리에 여성스런 골격이엿음 핑보핑두엿고
하지만 철이 지날때로지난 썩은사과를 먹은 기분이였음
한편으로 좀 씁쓸하기도하면서 또 하나의 경험을 쌓앗다는거에 무슨기분인지 모를 기분에
쓰디쓴 담배를피고 집으로 향햇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