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제대로 된 첫경험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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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1 조회 695회 댓글 0건본문
고1때 이야기야 처음 여자친구 생겨봤고 제대로된 첫경험을 한때지
여자친구는 1살어린 중3이었어 걔도 내가 첫경험이었고
첫만남부터 소개하지.
그당시에 채팅이 유행이어서 난 스카이러브 할때였어
스카이러브도 일반채팅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아바타채팅이라고 쪼그만캐릭터 선택해서
화면에서 움직일수도있고 뭐그런 채팅이었는데 그걸많이했지
거기서 혼자놀다가 나중에는 팸같은것도 속해서 끼리끼리 놀고 재미졌었어
그팸중에 속해있던 여자애가 같은 지역구라서 나중에 말트고 친해지기 시작했지
나중에는 채팅상에서 연애를 시작했어.
걔랑 1:1 아바타채팅하면서 처음에는 컴섹을해봤었다 꽤 흥분되더라 당시에는
그러다가 전화통화도 하게되면서 폰섹으로 발전했고
전화로 보지 찌걱찌걱만지는소리 들리면 흥분쩔더라. 그소리들으면서 딸치고 방바닥에싸지르고
근데 점점 좋긴한데 더고픈마음 그런게 드는거야 진짜로 하고싶고
얘랑 막그런얘기하면서 섹스하면 어떻겠느니 자기친구도 누구랑했다느니 이런이야기하니까
흥분되서 나중에 진짜로 만나기로했어.
근데 문제가 있었는게 내가 사진이랑 이름속이고 채팅하고 있었거든 그게 걸렸지 진짜로 만날줄은 몰랐으니
안되겠어서 결국은 시인했고 미안하다고 사진그거나아니고 이름도 그거아니다라고
그리고 원래이름 말해주고 사진은 얼굴개찐따라서 찍는거싫어해서 그냥만나자고했고
뭐 만나면 커피마시고 키스하면 달콤하겠다느니 이런이야기 나누고 그래서
약속잡은날 집에 카페라떼편의점에서 두 개사서 놓고 걔 전화기다리고있었지.
폰이없으니 공중전화나 집전화로 연락하고 그랬어 아님 채팅이나 메일로
전화가 오더라 버스내리긴했는데 이상한데 내린것같다고 그래서 대충어디서 있으라고 그앞으로 간다고하고 찾아서 갔어.
두리번 찾아보니 교복입은애가 서있는데 느낌상 쟤같은거야 살집있긴했는데 뒷모습이 좋았다.
가서 인사하고 우리집으로 데려갔어.
가는길에 어디서 또 본건있어가지고 어깨동무하고 지랄했네 아오 오글거려씨벌
집에갔더니 어머니가계신거야 내여자친구라고 소개시키고 집에 처음데려왔으니 반겨주셨지
방에들가서 얘기하고 컴터켜서 놀다가 어머니는 나가시고 둘이 남게됐어.
커피꺼내왔다
나- 이거~ 우리 커피마시고 키스 하기로 했잖아~
은- 어?진짜 사놨네~g
나- 응 당연하지 ㅋ마시고 키스할까?
은이라고 부를게 은이는 살집이 있긴했는데 가슴도 대단한애였어
진짜로 대단한애였어 진짜 진짜로
교복이 터질정도였으니 아니 터져서 삔같은걸로 고정하고 다녔으니
키스를하는데 뭐 어린것들이 얼마나 키스를잘하겠냐 입술빨고 혀돌리긴하는데 어색한 키스
은- 진짜 키스하는데 커피맛나~
나- 응 그러네 달다~
또 키스계속하고 키스하니까 흥분되서
나- 은아 가슴만져봐도돼?
은- 응 그래 만져봐
교복위로 더듬더듬만졌어 근데 꽉껴서 제대로 된 느낌이 안나니까 아쉬워서
나- 안으로 한번 만져볼까?
교복 삔빼고 주섬주섬 벗어주더라.
손넣어서 만졌지 탱글탱글하고 큼직한게 너무 황홀했어.
만지니까 또 어쩌겠어 빨고싶겠지?
나- 은아 가슴 빨아보고싶어
은- 알겠어 하고는 브라까지 다벗어주더라
상의 다벗은 그모습은 진짜 가슴이 크면 쳐져야 하는데 어려서 탱탱하니까
로켓트유방이더라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로켓트였어 양손으로 잡아야 하나가 잡힐정도
그걸 양손으로 하나씩 잡고 쭙쭙 거리며 빨았지
은- 음~아 간지러~
나- 간지러? 이렇게 빨면어때?
은- 간지러~~애기같애~~
라면서 내머릴 쓰다듬더라구 난계속 쭙쭙쪽쪽빨아댔어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아무생각안나고 좋더라구 빨다가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쑥넣어봤는데 얘가 재빨리 손으로 탁막더라고 진입못하게
교복치마안에 스타킹신고있는데 스타킹까지 젖어있더라 물이 축축하게 젖은게
손 끝에 느껴졌어
나- 어 젖었네
은- 응 기분이상하니까
나- 밑에도 만져보고싶은데
은- 안돼~부끄러워~
나- 한번만 만져볼게
은- 안돼~안돼~~~
넘 안된다고해서 걍 가슴이나 빨았다 빨다가 쉬고 다시교복입고 좀있다가 또빨고싶어서
또벗고 빨고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나- 은아 우리 진짜로 한번 해볼래?
은- 음..
나- 너도해보고싶어했잖아 나하고싶다
은- 나두 하고싶긴한데..
결국 설득해서 하기로했어 치마 벗는것도 부끄러운지 뒤돌아있으라더니
이불속에 들어가서 벗더라고~
다벗었다고 해서 침대올라가서 이불걷으려고하니까 꽉잡더라 부끄럽다고
흠..시발 그땐 보지못봤어결국에는
알겠다구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넣는것도 감으로 찾았지
나- 쿡 여긴가?
은- 아니야 거기
나- 쿡 그럼여긴가??
은- 거기두아니야
나- 안보니까 모르겠다 보면안돼?
은- 안돼 챙피해
나- 쿡 여긴가 그럼????
은- 응 거기맞아
하고 쑥넣어보려했는데 무슨 바위덩이가 가로막는것같이 전진이 안되는거야
귀두조차 진입불가였어
나- 아 안들어가는데? 빡빡하다
은- 아! 아파 살살..살살
나- 응 아근데 진짜 안들어가 (조금살짝들어감) 어 조금씩들어간다
진짜 귀두넣는데 시간 꽤 걸렸어 너무 빡빡해서
은- 아 배아파 너무아파
나- 조금만 참아봐 천천히 넣어볼게
나도 제대로된 섹스가 처음이라 이게 피스톤운동을하면서 했어야했는데
넣으면서 전진만 무작정해서 더안들어갔던 것 같어
전진 후진하면서 물로 고추도 적셔줘야지 매끈해질거를 건조한 고추를 전진만했으니
어쨋거나 빡빡한 와중에 결국 다넣었어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 아 진짜 꽉끼는 느낌이야 너무 꽉낀다
은- 나 너무아파 안하면 안돼??
나- 조금만 더해보자
나도 기분이 그때는 좋기보다는 얼마나 조임이강했는지 아프기까지 하더라고
몇 번움직이니 괜찮아질듯하면서도 아픈거야
은이도 너무아픈지 눈물이 고이길래
안되겠어서 뺐어
나-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너무아픈가보네
은- 응 너무아파..어? 오빠 침대에 피묻었어
나- 어? 진짜네 피묻었네
그것은 선조들도 특별하다 하여 흰천에 그흔적을 남겨 간직한다는 처녀의 혈이었다.
뺀다음에도 은이가 너무심하게 배가땡긴다고 하더라고
미안했어 그리고 나중에 제대로 다시 해보자고했지.
밤이되가길래 은이네 집까지 버스타고 꽤걸렸기 때문에
그날은 정류장에가서 데려다주고 왔어
채팅접속해서 은이도 오고 괜찮냐고 묻고 지금은 괜찮다길래
담번엔 꼭 할 거야~이러고 다음에 보기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