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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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0 조회 844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믿을사람만 믿고 아님 걸러도됨.
본인은 일단 외국에서 사는 유학생인데 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왔다.
개쌈마이 인생이라 친구도 없고 돈도 없는주제에 여자는 좋아함.
평소에 알고지내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국적은 포르투갈) 난 스페인어 구사해서 의사소통 문제 ㄴ ㄴ
다른친구랑 이번에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여행한대서 일단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옴.
바로 쌈마이 왁스바르고 똥차끌고눈썹휘날리게 나감.
난 그 친구의 친구는 처음 봤고 걔네들 숙소가 모 호스텔이었는데 거의 반모텔 수준? 개인실이어서 바로 떡각이다 혼자서 설레바리 쳤다.
그리고 그날밤에 술먹고 그냥 좀 친해져서 난 대리불러서 집 가고 담날 시간되면 만나자 하고 헤어짐.
다음날 저녁에 밖에서 간단히 밥먹고 술마시러 감. 근데 그친구의 친구가 술을 존나 거의 중독자 급으로 쳐마시더라. 원래 내친구는 이미 그 전에 섹스를 했기에 거의 섹파?같은 관계였고 걔도 지 입으로 자기가 변태맞다고 인정할 정도였느니까.
그러다가 방에 들어와서 누우니까 괜히 술도 좀 됐겠다.. 그냥 나도 좀 꼴리기 시작하더라. 내친구한테 슬 떠봤음 남자1에 여자2인데 이슬람으로 개종해야겠다고 ㅋㅋ 하렘에 있는거같노 하면서 드립침
그러다가 걔도 지 친구한테 머라머라 말하더니 처음엔 미쳤냐고 그러다가 나도 이때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밀어붙임. 혼신에 힘을다해 이빨 존나깜.
처음에 존나 개어색했는데 그냥 하다보니 나도 걔들도 그냥 미친척하는건지 아니면 뭔지 그냥 했다. 나도 깨나 변태?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만 하던거 해보니까 뭔가 기분이 좀 좋으면서도 얼떨떨했다.
본인은 일단 외국에서 사는 유학생인데 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왔다.
개쌈마이 인생이라 친구도 없고 돈도 없는주제에 여자는 좋아함.
평소에 알고지내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국적은 포르투갈) 난 스페인어 구사해서 의사소통 문제 ㄴ ㄴ
다른친구랑 이번에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여행한대서 일단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옴.
바로 쌈마이 왁스바르고 똥차끌고눈썹휘날리게 나감.
난 그 친구의 친구는 처음 봤고 걔네들 숙소가 모 호스텔이었는데 거의 반모텔 수준? 개인실이어서 바로 떡각이다 혼자서 설레바리 쳤다.
그리고 그날밤에 술먹고 그냥 좀 친해져서 난 대리불러서 집 가고 담날 시간되면 만나자 하고 헤어짐.
다음날 저녁에 밖에서 간단히 밥먹고 술마시러 감. 근데 그친구의 친구가 술을 존나 거의 중독자 급으로 쳐마시더라. 원래 내친구는 이미 그 전에 섹스를 했기에 거의 섹파?같은 관계였고 걔도 지 입으로 자기가 변태맞다고 인정할 정도였느니까.
그러다가 방에 들어와서 누우니까 괜히 술도 좀 됐겠다.. 그냥 나도 좀 꼴리기 시작하더라. 내친구한테 슬 떠봤음 남자1에 여자2인데 이슬람으로 개종해야겠다고 ㅋㅋ 하렘에 있는거같노 하면서 드립침
그러다가 걔도 지 친구한테 머라머라 말하더니 처음엔 미쳤냐고 그러다가 나도 이때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밀어붙임. 혼신에 힘을다해 이빨 존나깜.
처음에 존나 개어색했는데 그냥 하다보니 나도 걔들도 그냥 미친척하는건지 아니면 뭔지 그냥 했다. 나도 깨나 변태?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만 하던거 해보니까 뭔가 기분이 좀 좋으면서도 얼떨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