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 경리먹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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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0 조회 1,203회 댓글 0건본문
ㅋㅋㅋ오늘 너네글보고 나도 용기내써본다
회사다니는데 그 경리 아줌마 처음봤을땐 되게 깍쟁인줄 알았어
가끔 사무실들어갈일이 있을때마다 느껴지는게 체구는 작은데 일처리가 완벽해서 범접할수없는 그런느낌의 안경쓴 아줌마
회사동생은 그아줌마랑 얘기도자주하고 술도 몇번 같이 먹었나봐
한날 일하고있는데 그아줌마 얘기하면서 오늘 술사준다고 술먹자는데 어떻하지 막 이러길래 들어보니깐
보통 아줌마들같으면 젋은놈들이랑 안어울릴려고 하거든? 근데 그 경리는 약간 각이 나오데? 집에서 씻고 그아줌마 태우러
회사근처가서 기다리는데 내가 원래 회사사람들이랑 안어울려서 그경리가 내가 오는줄을 꿈에도 몰랐나봐 내얼굴보자마자
화색이 돌면서 엄청 신나하는모습이 이미 물흐르는소리가 들리더라고
암튼그래서 셋이 술먹으면서 이소리저소리했더니 날보는눈빛이 점점 틀려지더라고 그래서 2차로 노래방갈까 하다가 갠히 노래방가서 술깨게 만드느니 소주바가서 일사천리로 끝내야겠다라는 생각때문에 노래방문앞에서 약간 주저하면서 노래방은 다음기회에 또오자고 셋이이러면서 내가아는 아침늦게까지하는 소주바 갔다 소주바 들어서는데 양아치들이 운영하는가게인데
어떤 여자시체하나 빈좌석에 쓰러져있더라고 화장실갈때마다 발목 툭툭건드려봤는데 반응조차 없는게 약먹고 뻗은느낌이고
사장인지 알바색기친구들인지 모르는 남자애들 구석자리에서 노가리까면서 기회엿보는것 같기도했고 아무튼 난 그런거
신경쓸겨를이 없어서 아줌마랑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취기가 많이올라와보이길래 동생보고 먼저들어가라했더니 가더라
아무튼 아줌마데리고 모텔가서 한판했다..질싸로..싸고나서 난피곤해서 누웠는데 핸드폰 달력보면서 한숨쉬는것같길래 모른척
했고 그이후로 카톡으로 몰래 연락하면서 일이 내가먼저 끝나니 사무실근처 차세워놓고 일끝나면 픽업해서 모텔가는식으로
몇번 봤지..그때 여자가 물총쏘는것도 처음봤는데 ㅋㅋㅋ 암튼 그렇게 몇달 보다가 그경리 그만두고 내가 연락이 약간 소원해
지니깐 먼저 전화번호 바꿔서 이젠 못만난다ㅠ 너네들 섹스얘기는 재밌었는데 내가 글재주없어서 미안타
나도 개자지라서 여럿여자 쑤셔봐서아는데 그중에 해선안될여자도 건들여봐서 관심이 많다 여기 재밌는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