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X는 야하게 하는게 좋은거야 라고 알려준 누나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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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0 조회 997회 댓글 0건본문
무거워서 일단 현관앞에 눕혔어
글고 집안을 스캔을 하는데 혼자살기엔 좀큰집인거야 방두개에 거실도 꽤넓은?
아그래서 혹시 가족이 있을수도있겠구나 잘못하다간 강간범 취급당할수있으니까
조심스러웠어. 현관문열어놓고 슥 안방쪽 보니까 문이열려있길래 거긴아무도없고
얘가 쓰는방이구나 싶었는데
작은방쪽이 문이 닫혀있는거야 그래서 살금살금가서 문열어봤더니 컴퓨터있고 옷방이더라
휴 안심~
그리고 이제 얘를 방에 옮겨놔야겠구나 싶어서 현관문닫고 어두컴컴한와중에 불을못찾겠어서
그냥 그대로 앉아서 안방을 통과하는데 안보여서 대가리 벽에박았다 ㅋㅋㅋㅋㅋ
아! 이러더니 다시잠듬
담날 혹난것같다하더라고 케케케
침대에 눕히고 불을찾아서 켰지 여자다운방이더라 뭐 화장대에 안방에도 컴퓨터있고 티비있고
그땐 별생각안했는데 얘만나다보니 왜컴퓨터가 두 대가 있었는지 내 의심일수도있지만 알것같더라구
눕히고나니 숨돌리면서 쳐다보고있었지.그리고 든 생각 이대로 매너남빙의해서 얌전히 집에가느냐 욕구에 충실하느냐. 알지? 욕구가이겼지 물을거있냐
그땐 너무고팠다 사먹는섹이 아닌 여친과 사랑하며하는 섹이그리웠어 연애안한지 오래라
옷을일단 벗겼어
셔츠단추풀어서 벗기고 브라벗기는데 뽕브라더라 쩝..가슴이a컵인 듯 나보다 가슴작아 ㅋ
그담 치마벗기고 빤쓰까지 다벗겨버렸다.
뭐 가슴빼곤 야들야들한 매력적인여자몸이더라 서서 감상좀했어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지.김태희뷰티폰아냐 그거썻었다 ㅋ 찍는데 미친 찰칵소리가 조용한데
넘 크게들리긴했어 여러장 찰칵찰칵찍어놓고 올라타서 입술에 뽀뽀한번하고 혀집어넣어보여했더니 교정기꼈나 안들어가대. 제끼고
가슴빨고 보지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걸레보지느낌이더라 뭔가 딱봐도 많이해봤을것같은 보지느낌알지 대음순인가 그것도 좀크고 이때는 보빨은생각도안해본일이기에 그냥 손으로좀만져보고 다리벌려서 사진또 한 장찍고 그냥 삽입해버렸다. 잘들어가더라
뭐 넣기까지했는데도 안깨는거야 골뱅이됐구나싶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느낌이 나쁘진않지만 헐렁한느낌 첨느껴봤어 걸레는걸렌가봐.
불끄고 정상위로 한참하다보니 지루해서 자는애 들어서 내위로 올려놨어
힘빼고 축늘어져있으니 나도허리움직이기가 힘들더라고 힘들고 짜증도좀나서
엉덩이 주무르다가 존나쌔게 한 대 딱 때렸거든?
어쨌을것같냐???
갑자기 허리돌리더라 리드미컬하게 그러다가 또멈추고
그럼또 딱때리면 으응~!하면서 또흔들고 ㅋㅋ본능적인움직임인가
여러번그렇게 하다가 재미없어서 다시 눕혀놓고 정상위로 막박아댔어
침대밑에서는 그동물새끼들 두 마리있었는데 두새끼들 뭐하는지 부시럭부시럭거리고
시끄러웠는데
씨발것들 담날일어나서 보니까 내바지주머니 같은거 뒤져서 담배고뭐고 다꺼내놓고 가지고놀고있었던거였어
글고 내나시에 오줌싸놔서 갔다버렸다 개새끼 아니 패릿새끼들.
할튼 계속 박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술먹으면 내가 존나못싸 서있긴한데 그래서 얘랑도
아침까지 계속 그러고있었어 얘보지도 그렇게 자극적이지않은 허벌보지라서 그래서 더그랬을수도 왜내가 헐렁하다고 느꼈는지 알겠더라 나중에 그년집 씻을 때 몰래서랍좀 열어봤더니
내좆보다 큰 딜도있더라고 그걸로 쑤셔댔으니 씨벌....
그컴퓨터 두 개인것도 작은방컴터에는 캠도달려있었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슨 몸캠같은거 해서 돈버는사이트같은거 하지않았을까 싶다. 이건걍 내생각이고
아침까지하니까 얘도 정신나중에 들어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하는데
이년도 느낌이그때부터 오는지 존나크게 아아아아아아아앙~!!!!복식호흡하는줄
신음을 미친 옆집다들릴것같이 질러대는거야.
내가 들리겠어 하니까 안들린다곤하는데
나중에 이년하고일있을 때 보니까 밖에서 다들리더만 안들리긴
뒤치기로하고 그년도 신음그렇게 막지르니까 그때서야 고조되서 싸긴쌌어 엉덩이에
그리고 같이 좀뻗어서 자다가 낮에 걔출근해야된다고해서 준비하는데
오늘일 언니한테 말해도돼? 물어보길래
뭐 남녀사이 그럴수도있잖아??그래서 그래 말해도 상관없어했더니 진짜 말했나봄
누나가 으휴~남자들이란~이랬다고 하네
암튼그래서 걔출근하는곳까지 바래다주고 난집에왔고 오후에 또알바출근했어
근데 일하다가 문자와서 보니까 모르는번호인거야 내용은 걔야보니까
내가 폰번호안물어봐서 언니한테 물어봤다고하고 보냈네.나한테 폰번도 안물어보냐고그러드라
그러게?안물어봤네?ㅋㅋ 글케 어제일에대해서 대화좀하다가
오늘은 뭐하냐고해서 오늘도 오라는식으로 얘기하길래
알겠어 오늘가서 어제보다 더잘할게 이렇게 보냄
그렇게 그날도 가서 섹스하고 밥먹고 반연인처럼 지냈어
그리고 전날 혹시 사진찍었어?라고 물어보는거야 헉쓰..
아니 사진안찍었는데라고 우겼지
이상하네 사진찍는소리 진짜 났는데~해서
절대안찍었다고했다 이미 폰엔다지운상태였고 집에 컴터에 옮겨놨지ㅋ
폰보여달래서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껄끄럽지만 믿는듯했다.
이건 그날일은 아니고 나중에 딜도본얘기꺼냈더니 뭐전남자친구가 가져왔다고 말은하는데
지가샀을수도있지 뭐 섹스에대해서 이것저것얘기 했는데
후장으로도 해봤냐니까 해봤다네 근데아프다고 쩝
거기서 아 이년 걸레맞구나 확신했지 뭐
나중에 잘 때 얘지갑같은거도 함봤는데 어떤남자새끼가 같이자고 다음날 적어두고간
메모쪽지같은거도 가지고있더라. 뭐오빠 출근해야해서 먼저갈게 어쩌구적어둔
남자가 존나많았나봐 하긴 나랑 헤어지고난다음에 바로또남자갈아탔으니
어느날 섹스할 때 내가 입으로 좀 해달라고했더니 해주는데 잘빨긴하는데 느낌이 강하진않더라고 그날 이년이 나도 해줘 하면서 보지들이대는데 식겁했음. 보빨해달라고들이대는데
안내켜서 혀로 몇 번 훑고 손으로만짐. 뭐이렇게 저렇게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해달라길래
야하다~ 내가 이러니까
고년이 그때 원래 섹스는 야하게 하는게 좋은거야~하면서 말하더라 그말이 기억에남고
세월이 지나다보니 그말이 맞는말이긴했다 야할수록 좋지.
솔직히 이때는 내가 테크닉이고 뭐고 별로없고 삽입만 존나그냥 힘있게 하면되는거아냐
이런정도라서 이년 크게만족은 못시켰을듯하다 암튼 저말들은후로 나도 뭔가 점점더 개발하면서
발전해나갔다 덕분에 다른여자들에게 써먹을수있었지.
담편은 별거없을수도있는데 헤어진이야기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