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X는 야하게 하는게 좋은거야 라고 알려준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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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0 조회 1,087회 댓글 0건본문
오늘 일쉬는 날이라 한편더 적어볼게 미리말하는데 이건좀 길 것 같아서
중간에 끊을수도 있다 욕하지말고 zz
아 그리고 나 씨발 과거이야기 계속쓰고있는데 현재진행하는거 올렸다가
욕처먹고 살짝 현타와서 있는데 답글 쓴놈아 알겠으니까 훈장질 이제그만해도되고
근데 너도씨발놈아 젊었을 때 할거 다해봤다며 그러니까 후회된다며 뒤늦게
개새끼야 너는 다하고 후회하고 난 왜 하기전에 겐세이냐 씨발.
어쨋건 니말대로 참고는하겠다. 더 이상 훈장질은 닥쳐줘라.
자 이번 이야기는 군대전역하고 알바하면서지내다가 알게된 누나가 소개시켜준 여자이야기야
섹스는 야햐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라고 알려준 여자지
이사이트 몸사진올리면 짤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얼굴자르고 인증 갈수도있어 생각좀해보고
군대 말년휴가 보통은 전역전날까지 맞춰서 쓰고 그러잖아?
나도 그랬고 휴가때였어. 나와서 이제 뭐하겠냐 용돈구걸할수도 없고
알바라도 일단 시작하자 이럴 때 나와서 커피숍에 알바자리 구했고
뭐 체인점커피숍이런거아니고 개인이하는건데 이름지어서 하여간 아재들 아줌들 많이오는 그런 공원에 있는 커피숍이었어.
거기알바구해놓고 전역하고 시작했지.내가 워낙 낯가림심한편이라 처음본사람하고는 잘못친해져 근데 거기같이 일하는 나이차좀나는누나였는데 그누나는 붙임성 좋은편이라서 나랑친해졌다
동네도 바로코앞이라서도 있고 첨엔 이누나 한번 먹고싶었지만 같이 동거하는 애인있더라구.
그래서 뭐 그냥 친한누나동생이나 하자 마음먹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
알바하다 그누나 먼저 관두고 난 좀더 하다가 매니저아줌마 좆같으년 히스테리 부려서 나도 관두고 동네 조그만 이자카야에 알바시작했어.
테이블5개인데 진짜 작은가게 10평도 안되는가게인 듯. 암튼 손님도 단골위주라서
편하기도하고 했지. 여기서도 씨발 나이차10살이상나는 누나들이 추파날리고해서
내가 점점 더 연상취향이되지 않았나싶다.
쓸데없는소리 그만하고 난 여기서 알바하고
그누나는 동네서 좀떨어진 헬스장에 인포로 일하더라구.
연락은 꾸준히 했으니 누나랑은
나중에 누나랑 술한잔하면서 뭐 알바얘기 누나일하는얘기 동거남친얘기하다가
자기 같이일하는 여동생있는데(이글주인공)그애랑 같이 가게놀러오겠다는거야.
네 알겠어요 하고 시간이 지났어.
어느날 누나가 놀러온다는거야 걔데리고 오케이요 하고 기다렸어
둘이가게에 왔고 첫인상은 음..내가 좋아하는 얼굴은아니야 약간 송지효삘나긴하는데
c급 송지효라 생각하자 딱히 떠오르는게 없으니 그정도야 머리는 위로해서 묶고왔더라
악세사리 좋아하는지 블링블링하게 이것저것 끼고있고 옷은 여성스러운 스커트입고
인사하고 자리안내하고 그런 테이블이었어 일본 다다미알지 그래서 신발벗고 올라가서 밑에다리내릴수는있게 뚫어놓은 쨋든 올라갈 때 신발벗으면 내가 정리도해주고
나중에 화장실 어디냐고 묻길래 화장실도 위치 좆같아서 직접알려줘야했는데 다른손님들도말이야 걔한테 같이나가서 자세히 알려주니까
나한테 호감은 느낌을 주더라고 자기한테만 그런줄알았는지.
난 둘이 먹다 갈줄알았는데 일끝날때까지 있다가 같이 술한잔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와서 뭐다른 동네호프집가서 셋이먹다가 통성명하고 나이얘기하고 나보다2살연상이었어 뭐 잡다한얘기하고 놀았지
꽤 취했어 그누나들도 나야 원래 술을못처먹어서 금방취했지만 또 여자랑 먹으면 남자랑먹는거보다는 좀더 마신다. 버티고있었어
3차로 노래방가자는거야 혀는 다들꼬여가지고 ㅋㅋㅋ
노래방으로 옮겨서 노래부르는데 ㅋㅋㅋ너무꽐라되서 노래가 씨발 삑사리나고 개지랄
어 이상하다 여기 막이러고 그누나도 언니 여기이상해요 나한테도 그쵸?여기이상하죠
이상한건 술에 쩔은 우리지 ㅋ
노래방까지 놀고 이제 헤어지는데 다같은동네 근방살아서
일단 소개시켜준누나 먼저집앞이라 들어가고 나도 뭐 그냥 혼자 바로집에갈까 하다가
웬지 느낌이 데려다줘야할것같아서 그누나한테 데려다줄게요 하고 같이 걸었어.
그누나집에가는길에 육교한번 건너야해서 육교내려오는계단에서 힐신고 있길래
취해서 주춤주춤거리길래 매너로 또 손잡아주고 내려왔지
여튼 이것저건 그누나한테 플러스가 됐었나봐. 여기서 이제 웃긴일이 생겨 ㅋㅋ크크
그누나집이 살짝 언덕에 있더라구 아 치기힘들다 줄여서 정이라고 부를게 끝에이름이 정자야
정이네 집 언덕까지 손잡고 부축하면서 잘걸어올라와서 집이 빌라더라 빌라앞인데
나- 들어가요 누나
정- (멀쩡하다가 갑자기)하앙~
하면서 내품에 픽쓰러진척하는거야 헐??뭐야 씨발 ㅋㅋ이건
그러더니 일어나라고하는데 안일어나 잠든건지 잠든척한건지 한5분 그렇게 앞에서 거의눕다시피있는데 나도 변태새낀지 진짜 ㅋㅋ여자가 고프긴했지 여자친구가 계속없었으니
그상황에 가슴만지고 팬티에 손넣고 보지만졌어 잠깐 ㅋㅋ나도골때린다진짜
그러니 꼴릴것아니냐 근데 이여자는 기절해있고 집은 못들어가고 어쩌지 생각하다가
일단 우리집으로 데려가자마음먹고 업었어 우리집까지 거기서 15분이상걸리는데 씨발 갔으면 힘들어 죽었을뻔 그렇게 업어서 언덕을 내려왔을때야
갑자기
정- 우웅~너 어디가~?
나- 아 깼어? 누나집앞인데 너무안일어나서
그러고서는 또 멀쩡하게 걸어올라감 미친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더웃긴게 빌라꼭대기층에살았어 지 집문앞도착해서 도어락 열더니 또
하앙~이러면서 품에안겨서 기절한다. 이건뭐 기절한척이겠지 이쯤이면?ㅋㅋ
아 걔 문따는데 갑자기 문에서 웬동물이 기어나오는거야 놀랬어
개도아니고 고양이도 아니고 첨보는거라서 패릿이라는 동물이었는데 걔가 문밖으로 기어나가는거야
기절한 와중에 또깨서
정- 쟤 나가면 안되는데
나- 응 알았어 하고 그놈잡고 들여놓음
그러고 또 기절 장난치나 ㅋㅋ씨벨
졸라 웃기네 이뇬
일단 여기서 끊고 쓸게 배고프다 라면먹어야지.
여기까지가 일단 만남편인것같고
두 번째가 섹스편
마지막이 헤어짐편 일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