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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정기휴가때 휴게텔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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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9 조회 8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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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일병 정기휴가나와서의 일이다

군대가기전에도 20살 때 처음 동네휴게텔가봤다가 아줌한테 기빨리고 다리풀려서

집왔던 기억이있다 그후로 씨발. 여긴나랑 안맞나보다 했는데

 

휴가나와서 친구랑 술한잔하다가 휴게텔이야기가 나왔어

그때가 복귀2틀전이었는데 어떻게 한번 느낌이나 보러가볼까? 해서

동네 휴게텔탐방이 시작됐다. 살면서 몰랐는데 찾으려고 마음먹고 보니

동네에 꽤 많이 있더라 이발소 빙글빙글돌아가는거 그거 붙어있는게 휴게텔이더라고

 

친구랑 같이들어가서 가격같은거 알아보고 있었지 한3군데 가니까 전부 8만원부르더라고

가격담합인가보다. 어쨌든 당장 가보고 싶었지만 또 나름 긴장되는것도 있어서 그냥

가격만 알아보고 친구놈이랑은 헤어졌어

 

그러고 집에왔는데 계속 생각나는거야 고3때 이후로 여자친구도 없어서 섹스도 못하고

딸로는 뭔가 아쉽고 하지만 또 긴장되는 그런마음이 계속 들더라고

 

복귀전날이 됐다.

밤이 되니까 결심했어 그래 8만원 아깝지만 안하고 가는것보단 낫겠다

어제 돌아본곳중에 내부 좀 냄새안나고 깨끗한곳으로 찾아갔어

참 허름한빌딩도아니고 일반 깔끔한건물인데 지하에는 그런게 영업하고 있단사실이

충격이기도하고 신선하더라고 바로옆에 당구장 붙어있어서 들어가는데 사람 마주칠까봐

떨렸어. 그런곳은 문잠궈놓고 cctv확인하고 열어주잖아

잠깐의 기다림동안 사람마주칠까봐 쫄렸다.

 

문이열리고 어서오세요 하고 꽤 색기있어보이는 아줌마가 안내했다 마사지룸으로 가서

얘기하는데 어제 가격물어 돌아다녔을 때 그아줌마더라고

그래서 8만원주고 근데 20대는 없냐고 물었지

동네에 그딴거 없단 사실 이젠 알게됐는데 그때는 8만원주고 아줌이랑 하는게 아까웠어

근데 20대 있는데 지금 일하고 있다더라??

아 그럼 기다릴테니까 그아가씨 넣어달라했더니

~아줌마랑해~ 아줌마가 서비스잘해줄게~ 자기랑 하자고 꼬시더라고

20대 아가씨랑 할래요 기다릴테니까 보내줘요하고 옷벗고 누워 대기타고 있었어

 

나중에 몇 년뒤에 그휴게텔 몇 번더 갔는데 그때는 장사별로안되더라

근데 지금은 사람이 씨발 꽤많더라??동네에서 장사잘되나벼

암튼 빨간조명아래 두근거리면서 긴장타고 있었어

간만에 한다는 마음과 이런곳에 와있다는게 떨리고.

 

옆에 마사지룸같은데서 대화하는소리도 들리고하는데 나랑한 여자가 거기있던것같다

목소리가 같아서 신음도 들린 것 같고 꽤 시간이 지나고 밖에서 수군수군 이야기들리는데

뭐그아줌마가 그여자한테 얘기하는 것 같았어

인사하면서 들어오더라구

여우상에 몸매 괜찮더라 홀복입어서 그런지 몰라도 겉보기에는

들어오면 의무적으로 말도 걸고 그러잖냐

- ? 군인이에요?

 

- 20대맞아요?

 

- 20대야~

조명이 빨가니까 그때는 그렇게 보였는데 나중에보니 20대는 개구라고 30대 초반정도보임

 

- 이상하게 나는 대머리 아저씨들이 초이스하더라~

 

- 아니 나대머리 아니거든요 머리만 짧은거지

 

- 아니~그냥 비유가그렇다는거징~

 

목소리가 애교스럽더라고 여우년

마사지를 여기저기받는데 뭐 전문가들도아니고 적당히 시원했다.

군대 계급이뭐냐 묻고 자기남자친구도 군대에 갔다고 그러는거야

언제갔냐니까 나보다 늦게감 병신.

 

마사지 다받고 가자 하더니 샤워실로 데려갔어.

씻겨주더라 오 여자가 씻겨주는거 처음이었어.

그리고 그샤워실에 문이 달려있는데 다씻고 거기로 들어가더라구 따라오라구

그안에 방들이 몇 개있더라 떡전용 룸이었어.

 

몇 년뒤에갔을땐 그냥 마사지룸에서 다해결하는걸로 바뀜

내가 갈방으로 지나가는동안 다른방에서 떡소리 들리는게 야했다.

 

방에들어가서 누워~하길래

철퍼덕 눕고 하기 시작했지

애무해주는데 다른건 기억안나고 기억에 생생한게 귀두부분만 강하게 흡입해서 혀로 귀두 뱅글뱅글 돌리는 스킬쓰는데 끝내주더라고

사까시는 콘돔안씌우고 해주더라 다빨고 콘돔씌우는데

- 콘돔 안하고 하면 안되요?

 

- 안되지~이건 나도위한거지만 너도위한거야~

 

- ..콘돔씌우면 저 느낌 잘안오는데..

 

- 그래두~ 안돼~~

그래서 그냥 삽입했어 누워있으니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삽입하더라

허리빙글빙글 돌리고 앞뒤로 흔들고 내타임 방금전에 섹스하고온년이랑

바로 내가한다는데 좀 좆같았지만 어차피 누군가 처먹었을테니 잊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그대로 누워서 정상위로 떡쳤어

느낌은 있는데 조짐이 잘안오더라고 역시나

마지막자세 뒤치기로 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 누나 진짜 콘돔빼면 안되요? 느낌이 잘안와서

 

- 아 안되는데~그럼 안에하면안돼~

 

- (콘돔빼고 다시넣음) ~그래 이런느낌이지

 

그제서야 보지의 생생한느낌이 오는게 넘좋드라

 

퍽퍽퍽퍽 치는데

 

- 너 군인아니지~

 

- ? 군인맞아요

 

- 근데 왜이렇게 오래해~(군인은조룬지아나)

 

- 좀오래 하는편이라~

 

그때 똑똑노크소리나더라 시간체크하러와서

창녀누나가

~ 하고

난 막판스퍼트올렸지 뒤치기로

쌀것같다고 빼서 등라인이 이뻐서 등에다가 싸버렸어

 

창녀- (머리앞으로 넘기며)머리에 튀면 주거엉~~

 

- 안튀었어~

 

창녀가 노콘을 허락해주니 기분도 넘좋고 이여자한테 반해버렸다

씨발군인새끼가 그렇지 뭐

 

섹후 대화하는데 어제 가격만묻고 갔다면서 등 이런이야기 하더라

아까 그아줌이 얘기한 듯 그러면 진상이라 그런다는둥 말하더라고

누나 연락처좀 달라고하니까 다음에 오면~이라고 영업하더라 씨밸

다음이 언제일줄알고 좆같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비타500주길래 마시고 나왔어.

그리고 복귀날이 되었다.

복귀날아침인데 들어가기도 좆같고 휴 거지같은거야

 

아침9시에 집에서 나와서 휴게텔 다시갔다 ㅋㅋㅋ

그때쯤이면 피크타임다지나고 여자들도 쉬는시간이지

가니까 어제그아줌이 또나오더라고 어제 그누나불러달라하고

돈내고 기다리고있었어

 

누나자다깨서 들어오더니 또 왔네 이러고 내군복입은모습 보고

진짜 군인이구나~했어

마사지를 해야하는데 내가

- 누나 그냥 마사지안하고 좀더 누나랑오래 해도되요?

 

- 뭐 그건괜찮지~

 

어차피 마사지하면 지도힘드니까 보지로 끝내는게 편하겠지

그래서 샤워만하고 어제했던 그방옆에 다른방에 갔다

거긴 침대방이더라 어제는 걍 맨바닥이었는데

 

섹스야 뭐 어제창녀스킬처럼 애무똑같이받고 똑같이 삽입하는데

- 누나 콘돔껴야되요?

 

- 어제도 안꼈는데 오늘이라고 끼겠어?

 

굿뜨..

맨자지로 삽입하니 너무좋았어 창녀치고 보지허벌도아니고

여성상위로 박고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그누나도 진심으로 흥분한것같더라고

가식신음이아니라 물도 많이나오고 나도 땀비오듯이 흐르고

중간에 내가

- 누나 보지빨아줄까요?

 

- 이제와서? 이미하고있는데 뭘~

 

난 창녀한테 애무하면 안되는줄알고 가슴만 빨았거든

여튼 그누나 남친도 군인이라서 그런가 연인느낌으로 섹스했어

또똑같이 마무리자세는 뒤치기로하는데

그누나는 침대에 자세잡고 난 내려와서 뒤에서박고 근데 덥고 그래서 그런지

존나게 쌀느낌도 안오는거야 진짜 오래했는데 그 시간됐다고 노크도 없더라

졸려서 자빠져 자느라 시간체크안해주는 듯

덕분에 겁나 오래했지 근데 진짜 사정감이 안오는거야

그누나는 지쳐가는게 보이고 그래서 미안해서 그냥 나안쌀것같아요

그냥 그만할게요 하고 멈췄어 창녀에게 배려심넘치지 ㅋㅋ

그누나는 힘들어서 널부러지고 침대시트는 땀에 다젖고

- 이거 갈아야겠다 다젖어서. 잉 체크도안해주구!(그아줌한테한말)

 

- 누나 어제 연락처준다면서요 알려줘요

 

- 알겠어 좀있다가~

 

오오 연락하는건가 했지 군인이라 전화에 집착했나

땀에 너무젖어서 다시 샤워하고 군복입고 기다리고 있었어

비타500또마시고 수첩꺼내면서 누나연락처~하니까

아무래도 안되겠다는거야 그리고 이상한전화많이와서 폰번호바꿀거라고

이씨발 영업을 하더니 낚였네 썅

- 아 그럼 어떻게해요~누나보고싶으면

 

- 휴가나와서 또 오면되지~

 

씨발..그렇게 나와서 복귀하러 갔다.

그래도 좋은기억이라 다음 휴가에 가야지하고 계속기다리다가

갔더니 관뒀더라 ㅡㅡ 간만에 연인같은 섹스를해서 그런지 반했던 창녀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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