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100% 김성령,한고은급 아줌마랑 사귀고있는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9 조회 1,361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에 운빨 개좋은썰 100%실화랑
운빨남 그이후 썰올리고 아줌마 랑 만난다했던 썰이다
잘모르는얘들을위해서 처음부터 다시적을게
때는 몇개월전에 그냥 취미로 꽃꽃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 그냥 조용한 취미하나갖고싶어서였지
몇일다니다보니 어디서 진짜 어마한 외모 몸매를가진
여자가있대??.... 근데 알고보니 아줌마더라
48살이고 진짜 글삭이된다면 사진올리고싶은데
김성령류의 여자야 거짓말안치고 과장안보태서
닮았다는게아니고 그런류의 아줌마야
학원은 꽃꽃이나 알공예하는 강남에있는 학원이다.
김성령, 한고은 정도의 외모를가진 키 160초반에 아줌마였어 나는 처음부터 와 이건 젊다고 다가갈 클라스가
아닌걸 직감적으로 느꼈어....
누굴닮았다표현하면 안정환부인
이혜원이랑 진짜 많이 비슷하게 생긴수준이야
진짜 일반미시 야동미시 온갖아줌마는 봐왔지만
진짜 빛이나더라....근데 안되면 말자식으로
존나 입을털었지 솔직하게 허언아니고 제대로얘기할게
키는 180~182 언저리되고
솔직하게 여신급 여자도 많이만나봤고
2010년초반에 강남 옥타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진짜 만날만큼 만났었어 옷도 최소
하이엔드명품라인은 다걸치고
내입으로 뭐 잘생겼다 하진않을게
그냥 서울어디든 강남바닥돌아다녀도 와꾸적으로
꿀리진않아 그리고 이빨도 솔직하게 적당히급이상은털어
친구도 죄다 그런애들이라 내가 딸려도 친구버프받고
잘된것도많고 근데 예전부터 나는 아줌마취향이강했는데
주변엔 그런얘들도없고 그러니 미친놈취급받으니
내속얘긴못했지만 솔직하게 아줌마가 너무끌려
항상 끌려왔고 목메었는데 그여자가
내눈에확들어오더라 솔직하게 생긴거보면 진짜
돈좀 있거나 진짜 미친놈수준으루 잘생겨야 한두번
만나줄거같은 아줌마였어 그정도로 절세미인이였어
아니 아줌마보다는 단어가 더 잘맞을지도??
여튼 본론으로들어가서 진짜 너무 꼬셔보고싶은거지
평상시나 친구들사이에서는 전혀 평범한 사람이지만
속은 그러지않고 숨기고살았으니까..
그러다 눈치보면서 3주쯤부터 이빨을 진짜
온힘을다해털었지 진짜 ... 나도미친놈인거알지
올해 30살이고 나보다 18살은 많은여자야
근데 그여자가 미친놈 하는눈빛으로 진짜 혐오하더라??
그때 정신확깨면서 그래.. 이건아니고 저런여자는
더욱 힘들거다 라는생각에 말았지 그냥 쿨하게잊고
학원은다니면서 조용히 잊혀질즘 까지 살았어
그러다 진짜 2~3달만에 연락이온거야
카톡이랑 문자로 동생 잘지내냐 부터시작해서
엄청오대?? 난당연히 낯익은데 누구지 하다
기억팍나면서 갑자기 기분개좋아지드라
졸라연락했지 그냥 근데 또 그때랑다르게
엄청 호의적이더라고??? 알 수 없더라고 진짜 ㅋㅋ
근데 연락해보면서 친해지니 대강 호구조사하니까
나이는 48 남편에 애가둘이고 주변 친구들은
거의 애인도있는 골드미스들이였고
본인은 수십년동안 집에 쳐박혀있었고
진짜 가정지키며잘살았던 여자더라고
그러다 이번에 심경변화도 굉장히컸고 그래서
애들 고3까지만 사는조건으로 이혼중이래
여튼 속사정이 다있더라..
근데 이여자가 음대나와서 악기전공자인데
사는 수준이틀리더라고... 서울태생에
어릴때부터 옷은최소 어느브랜드급이하는 걸쳐본적도없고 여튼 쉽게얘기하면 금수저더라
그러고 평범한남자만나서 그냥 조신하게살다
내가되게 호의적으로 다가가고 어떻게연락하니까
그냥궁금했다네 호기심도있고
그렇게 만남잡고 만나서 강남역 근처 조용한 술집에서
술한잔하고 노래방갔다가 그러면서 떡은 아직 안쳤고
사귀고는있어 지금 2틀정도됐고 거의 지금 각은나온상태
근데 내가 참 깊게느끼는게 이여자가 몇번 친구주선으로
소개팅같은것도해보다 전부 자기맘에안들어서
깐사람들보니까 40~50대 성공한남자들이더라고
최소가 대학교수더라
난이때알았지 이정도되는여자들은
나이먹어도 의사, 대학교수, 부자 들이랑
소개팅을하더라고 근데 본인스타일이아니여서 다 싫어서
흐지부지넘어갔다드라고
진짜 남자는 돈이면 늙어도 이런여자만나는구나했다..
어쩌다 진짜 꼬셔서 사귀게됬는데
이것저것 알면 알수록 부담이 많이된다....
나도 못사는건아니고 일정한 수입도있고 어디 꿀리는건아닌데
씀씀이 레벨부터가 틀리고 그러거든.;;;
그리고 진짜 여자한테 막 돈내라는 소리도안나오드라...
거의 뭐 더치페이식으루 쓰고는있어
내가 4 줌마 6 수준으로
처음엔 떡이 주였는데 이게 시팔 ㅋㅋ
만날수록 진짜 마음도미치게만들드라....
거짓말안보태고 고민도많다 이걸 지속해야되나
어짜피 이혼했고 고3때까지만이니 2년정도 쇼윈도부부
지내는거라 불법은아닌데
내가 무슨 자격지심들정도로 경제력이 틀려
내가 328i 끌고다니는데 이여자는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풀옵이다 ㅋㅋㅋㅋㅋ.... 휴
마셔보지도않는 보드카랑 와인바가서 아는척해주면서
먹는것도 힘들고 이게 고작아줌마라고 무시한게 크고
돈많고 이정도로 이쁘면 만나는레벨도틀리고
진짜 신세계맛보는데 진짜 내가 운이좋은지...
진짜 어안이벙벙 하다 아직도 밀회 드라마 현실판기분
여튼 읽느라수고들했어...
진짜 조작없고 너무 놀랄일이 벌어져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