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사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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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9 조회 773회 댓글 0건본문
자영업하는데 아까 좀 바빴고 이제 마감슬슬 할때라
빨리 마무리지을게ㅋㅋ
그만봐 시발아 하길래 이걸 뭐라고 해야되나..생각하느라
암말도 못하고 순간 벙쪄있었는데
피식 웃으면서 "으휴 병신" 하더라ㅋㅋ
와 나 너랑 한거냐?ㅋㅋ했더니 기억안나냐? 이러는거ㅋ
그래서 내가 기억이나면 이러고 있겠냐ㅋㅋ
혹시 했으면 이왕한거 함 더하자ㅋ기억을 더듬어보게ㅋ
드립날렸었어ㅋㅋㅋ서로 존나 쪼개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빨면서 웃냐? 이러는거
그때 속으로 아 했구나 했지ㅋㅋ
근데ㅋㅋㅋ얘가 "아 존나 존심상하네" 하길래
왜ㅋㅋ그랬더니 난 기억못하는 어제 얘기를 해줌ㅋ
얘가 했던말이 술먹는데 어느순간 내가 맛탱이가 갔대ㅋ
그래서 얘가 이제 슬슬 가야겠다 싶어서 가기전에
오줌누고 가려고 화장실을 갔는데 난 꼴아있겠다
신경안쓰고 문을 안잠근거야ㅋㅋㅋ
근데 갑자기 문이 벌컥열리면서 내가 들어오더니
야 오줌싸게 비켜 그러더래ㅋㅋㅋㅋ
근데 이새끼 하는말이 존나 웃겼던게
문닫고 나가 이런게아니라 먼저싸고 있으니까 기다려
그랬대ㅋㅋ근데 내가 아 오줌마렵다고!!!
하면서 바지를 내렸고 얜 싸면 죽여버린다..그랬다는거ㅋ
결국 난 아몰라 시발 하며 얘한테 오줌을 쌌는데
얘도 싸는중이고 알딸딸한 상태라 오줌을 다 맞았대ㅋㅋ
난 듣는동안 존나 끅끅거리면서 웃는데
"내가 너 시발 자지씻겨주고 똥꼬도 씻겨줬다 개새끼야"
이러는거..뭐야 그게 시발 왜 니가 씻겨줘? 그랬더니
얘가 하는말이ㅋㅋㅋ오줌 다싸고 꼴에 씻고 잔다고
샤워기를 트는데 취한상태로 씻으니까 자빠지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병신같더래ㅋㅋ
딱해보이기도 하고 지도 오줌땜에 찝찝해서
에휴 시발 걍 같이 씻자 해서 같이 샤워를 했대ㅋㅋㅋ
자긴 평소에도 남자랑 씻을때 고추랑 똥꼬에 비눗칠까지
하며 씻겨준다고 걍 에라모르겠다 씻겨줬다는거ㅋㅋ
이쯤에서 아..기억이 시발 왜 안나냐하며
속으로 존나 울부짖었다..ㅠㅠ
할튼 이렇게 전날 얘기를 하며 침대에 있는데
둘다 거의 알몸에 한 이불로 같이 가리고 있으니까
좀 꼴릿하기도 하고 안그럴려고 하는데
이불로 가려진 얘 실루엣을 자꾸 훑게 되는거ㅋㅋㅋ
아 이왕 이렇게 된거 함 하자고 들이대볼까..해서
야 내꺼가 커 형꺼(전남친)가 커?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실실 쪼개면서 보통땐 전남친꺼가 큰거같네ㅋ
이지랄하길래ㅋㅋ잘하면 되겠다 싶어서
아 시발 짜증나네ㅋ한번 세워볼까?ㅋㅋㅋ그랬었지ㅋ
근데 하는말이ㅋㅋ어제 씻겨줄때 보통의 남자들은
비눗칠해서 씻겨주면 발딱 서는데 난 안서길래
이새끼 안서는건가 했다는거ㅋㅋㅋ
이런 얘기를 하며 얘 몸매도 힐끗거리니까
어제 꼴아서 비실대던 내 작은 친구가 슬슬 기지개를 폄ㅋ
딱 맞춰서 풀발기로 세워지길래 시발 모르겠다 하고
이불 재끼면서 지금은 시발 누가 더커?!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미친놈앜ㅋㅋㅋ하는데
시선은 자지에 가있더라고ㅋㅋ
아 치워ㅋㅋㅋ하면서도 뭔가 당황한 목소리 같아서
야 어젠 내 자지도 씻겨줬다며 지금도 씻겨줘봐ㅋㅋ
했더니 하아..한숨쉬고 내 자지를 덥썩 잡아줌ㅋㅋㅋ
그러더니 너랑 하는거 까진 그렇고 걍 손으로 해줄테니까
빨랑 싸라 하길래 속으로 오예 하고 손길을 느꼈지ㅋㅋ
하면 한다 안하면 안한다 확실한 성격인거 알아서
더 말은 안하고 걍 핸플 해주는것만으러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닥치고 젖이나 좀 만지니까 신호 금방옴ㅋㅋ
야 쌀것같다 하니까 ㅋㅋㅋㅋ웃더니 가슴에다 싸라길래
시원하게 쌌음ㅋㅋㅋ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할땐 니가 더 크네ㅋㅋㅋ
하길래 약간 뿌듯함을 느꼈었지ㅋㅋ
그뒤로 약간은 서먹하긴 했는데 별탈없이 지냈고
내가 공익하려고 휴학하면서 자연스래 멀어짐ㅋㅋ
아 다썼다ㅋㅋ반응좋으면 담에 또 괜찬은 썰 푼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