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노가다 아재가 중딩 따먹은 썰 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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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9 조회 1,368회 댓글 0건본문
90년대에는
중고딩들 가출해서 소프트한 애들은 단란주점에서 뛰고
그것보다 더 하드한 애들은 노도뛰고 아예 씹막장 걸레년이나 전라도에서 납치당한 년들은
미아리 같은데서 일했다고 하더라.
근데 자기가 나이 30대 중반일때 자퇴한 중딩 다방에서 커피배달 오는거 불러다가 팁 2만원 꽂아주고
씹질하다가 섹스하고 일주일 동안 손잡고 삼촌마냥 영화관도 데려가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질싸 존나 하다가 헤어졌다고 함.
진짜 20년전만해도 지금하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운 사회였는듯..
중고딩들 가출해서 소프트한 애들은 단란주점에서 뛰고
그것보다 더 하드한 애들은 노도뛰고 아예 씹막장 걸레년이나 전라도에서 납치당한 년들은
미아리 같은데서 일했다고 하더라.
근데 자기가 나이 30대 중반일때 자퇴한 중딩 다방에서 커피배달 오는거 불러다가 팁 2만원 꽂아주고
씹질하다가 섹스하고 일주일 동안 손잡고 삼촌마냥 영화관도 데려가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질싸 존나 하다가 헤어졌다고 함.
진짜 20년전만해도 지금하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운 사회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