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휴게텔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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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3:09 조회 6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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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군바리인데 유흥 존나좋아함
그래서 이런 떡장소 존나많이 알아서 따라감
전화하고 지하로 내려가니 철문 따는소리 들리더라
그냥보면 보일러실 같이생김 ㅅㅂ ㅋㅋ
실장 따라 내려가니
뭔코스 하냐고 물어봄
난 8만원짜리 기본코스하고
걘 후장 매니아라 20만원짜리 빅빨통년후장따먹는 코스 함
들어가서 씻고잇으니까
또각 또각 소리나면서
방문여는데
하이힐소리에 풀발기되더라
외국에들어옴 ㅅㅂ개꼴 ㅋ
카자흐스탄계열 여자같앗음
얼굴은 서구적이면서 동양적인게 절묘하게 융합된얼굴
빨통도 적당하고
엉덩이 시발 내취향 에 딱 부합되서
젖빨고 엉덩이 만지고 펠라들어감
그리고 콘돔 씌우더니
뒷치기자세부터 하는거
존나 헉헉퍽퍽하고 박앗는디
시발 콘돔때문에 느낌이 안남
정자세 일어서서 뒷치기 여상위 다해봣는데 느낌안나서
여자 씻으러갈때
이렇게보낼순 없다 하고
엉덩이에 자지박고 딸치고 엉덩이 부카케함
끝
이 뒤로는 떡방 가본적없음
그래서 이런 떡장소 존나많이 알아서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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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씻으러갈때
이렇게보낼순 없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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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 뒤로는 떡방 가본적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