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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치과에서 개웃겼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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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6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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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치과갔는데 


요즘 치과좋더라 피아노음악 흘러나오고


카페같았음



이빨이  썩어서 신경치료해야된데서


병원 열심히다녀서


그거알지 금니 씨울려면 


본뜨고 이상한거 물어서 이빨 잘맞는지 체크하고


무튼 그런게 있는데 


의사샘은 나보고 다른환자 치료하러가시고


간호사누나가 이빨본뜨는거 해주는데


꽉물어보세요 반대쪽치아에도 힘줘보시고


이래서 시키는대로 하고있었어


거의 마무리되갈때 즈음


간호사 누나가 잘맞아요? 이러길래


네 딱 좋아요 이랬더니 갑자기 병원건물 싹 조용해짐


옆에 의사샘도 이빨가는 모터소리 멈추고 피아노음악소리도 멈췄다


속으로 줫댔다 나 밍아웃 한건가?? 이 생각이랑


나름 그린라이트였던 간호사의 젖탱이도 눈앞에 뒤지기전에 


화면흘러가는것처럼 흘러가더라 


근데 눈 질끈감고 좆됐다 이생각 하고있는데


갑자기 음악 전주가 존나 조용하게 흘리나오는데


여인으이 싯~ 너무허니 왔습니다 너무허니 왔습니다 이런소리들리고


갑자기 의사쌤이 딱좋노 이기야!!!!!!


이러는거야


엇!!하고  고개들어보니깐 옆에 간호사 암배충이였는지  빵디 ㅈㄴ신명나게 흔들고있고


의사쌤도 치료받던 환자들 카운터 간호사 전부 북따닥외치면서 흔들거리고 있더라


우리주위에 애국보수가 이렇게 많다는걸 다시한번느낀 오전이였다


파티끝나고 간호사가 나한테 직업뭐냐 어디사냐 오늘밤에 밥먹자


막이러드라 카톡아이디 교환하고 막 집와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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