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보험설계사 누나 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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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5 조회 1,139회 댓글 0건본문
이어쓸께
우리는 모텔에 다시 들어갔다...
카운터 직원도 우리가 다시오니까 민망했던건지... 아니면 나의 욕정을 높게산건지
15분 일찍들여보내주었다. 빨간맛 입술의 이 누나가 먼저 카드를 내밀어 계산을 해주었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 계산했던 돈이 세이브 되어서 어린나이에 너무 행복했다.
그래도 나는 나이 불문하고 내 떡값은 내가 내자 라는 마인드인데 학생이 돈이 어딨냐면서
누나가 사줘서 엘리베이터에서 온갖 애교를 부렸던것같다.
누나는 으그 징그러 하면서 키스를 또 받아주며 빨간맛을 주었다.
그렇게 모텔방에 들어왔다. 누나에게 애교를 부린탓인가.... 갑자기 하고싶은 마음보단
누나를 안고있고싶은 그런맘이 더 강했다.
그래서 누나에게 팔베게를하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다가...
누나... 나 안아줘 하면서 얼굴을 가슴에 파묻었다
누나는 내게 으휴 덩치는 산만한게 애기네? 이러면서 안아줬고
나는 쿠퍼를 질질 흘리며 슬슬 누나의 옷을 벗겼다
누나는 자연스레 가슴을 내어주었고 누나의 가슴을 맛보며 자연스레 질문을 했다
누나는 왜 이렇게 맛있어? 이러면서 점점 더 분위기를 달궜다.
누나역시 그런 내가 싫지 않았는지 앙탈을 부렸으나 무언가 무미건조한 느낌을 보였다
왠지 누나여서 그런것도 있고 그냥 마냥 어린 내가 귀여웠나보다..
그렇게 다시 키스를하면서 이제 아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스르르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근데...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도 미시인데... 그래도 유부녀인데....
물이 먼가 맑은 듯한 느낌을 손에서 느낄수있었다...
순간 속으로 머지... 하는 느낌과 동시에 서서히 손을 넣었다...
그 순간 누나가... 나 손으로 하면 아파... 라고 말했다...
난 도무지 이해를 할수없었다...
왜?? 라고 되물었고... 누나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누나가 타고난 좁보... 라는 것이었다...
아이를 낳기 힘들정도로... 좁보였던것이다...그래서 보았더니 제왕절개 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누나를 우선 더 젖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좀더 내려가서 보ㅃ을 시작헀다...
누나는 먼가 무미건조한 말투로...' 야... 확실히 너가 지금까지 해본사람중에는 잘한다... 지금까지 중에선 너가 제일 잘해'
나는 으흥~~ 하면서 괜스레 민망해져서 더 부드럽게 해주었다.
'나도 누나랑 키스하는것같아서좋아' 라고 하면서 그렇게 점점더 누나는 젖어들었다..
이제 누나도 젖을만큼 젖은것 같다고 느낄쯤...
'이제 해볼래?' 라는 말과 함께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려고 몸을 일으켰다...
그렇게 누나안으로 들어가는데...또한번..'어?? 뭐지???' 라는 느낌을 주었다...
정말 미끈거리고 부드러운데... 어찌보면 정말 어린 소녀의 ㅂㅈ같은 맑은물과더불어서...
너무 좁았던 것이다... 누나가 이렇게 좁을 줄은 몰랐다...
'와... 누나 왜케 좁아??? 내꺼를 꽉 세게 안아주는것같아...'
누나가 말했다.
'남편도 내꺼가 제일 좁대... 근데... 내가 도통 느끼지를 못하니까...'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조임을 느끼면서 피스톤질을 이어나갔다...
근데 불현듯 숨이 가빠진 누나는
'근데... 너랑 잘맞는건지... 너가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런느낌... 좋은거같애..'
아... 이여자... 내조도할줄알고 느낄줄도 안다....
속으로 남편욕을하면서 그렇게 점점 나는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평소에도 입싸를 좋아하던나는 누나의 입에 하고싶어서 은근슬쩍
'누나 나 오늘 누나 어디다 해줄까?'
'누나 얘기했잖아 루프했다구... 안에해줘'
'에이...그래두... 입이 낫지않을까?'
'아냐 누나 안에 해줘 씻으면 되니까...'
'으하...나올것같애...으으으으'
하면서 누나 안에 깔끔하게했다...
마무리하고 뽑는데 누나의 좁은 ㅂㅈ는 내 남은 ㅈㅇ을 뽑아내고픈지...
빠져나오는 내 친구를 끝까지 조여왔다...
'하아... 누나 너무 맛있다... 나 근데 누나가 입으로 안해줘서 조금 아쉬웡'
'으그... 씻구와 조금 해줄께'
그말에 나는 커다란덩치를 바로 일으켜 미친듯이 달려가 바로 바디워시를 짜서
거의 양말 손빨래하듯 빨아왔다.
누나가 입으로 해줄 생각에 너무 들떠서 씻는내내 죽지도 않고 그대로 보존한채 대령했다.
'아 진짜 젊어서 그런가.. .안죽네... 누나 입으로 잘 못하니까 이해해줘'
'아냐 누나가 나 이뻐하는만큼만 해줘'
그렇게 몸을 눕히고 맡겼는데...
와.... 온몸의 양기를 끌어모아 누나는 누나의 입으로 모으고있었다....
세상에... 누나 완전 입으로 잘하는데...왜이렇게 겸손한걸까...
'누나 나 또 쌀것같애... 누나입에 하구싶어...'
'에이 안돼 누나 그거 안좋아해... 다음에 해줄께 웅?'
누나의 어루만짐에 나는 설득당했고 적당한 립서비스 후에 같이 팔베게를 하고 누워있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현타를 로맨틱하게 즐기고있을무렵...
누나의 폰이 진동을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고객님과의 통화를 하는듯 했다.
'아...네... 지금 그럼 잠시 시내에서 뵙도록해요... 아 아니에요 지금 집에서 남편하고 저녁먹고 쉬고있었어요....
네네네 부담갖지마시구요 언제든 상담하셔도 됩니다 고객님'
이말을 들은 나는 오늘 같이 못있겠구나...라는 걸 직감을하고 나역시 친구에게 카톡을 날렸다.
'야 1892는 했는데 우선 내가 가서 설명할께 너네집에서 하루 재워주라... 11시반이면 도착할듯하다'
그렇게 누나는 나에게 누나가 일이 바빠서... 남편에게도 고객 보험설계미팅있어서 늦는다고 얘기를 했었다고 하고
나를 만나러왔다며.... 다음에 같이 있자고 나도 너무 귀여운동생만나서 좋았다면서 작별의 키스를 해두었다.
나에게는 3만원을 더 쥐어주며 치킨시켜먹구 쉬었다 가~ 또 연락하자
하면서 누나는 먼저 나갔고 아쉬운 나는 오늘 있었던일을 가지고 상딸을 해서 물을 빼고 다시 천천히 씻고 친구네 집으로 향하였다...
누나와 택시에서 손잡고 모텔로 향하던 그 길을 나홀로 걷고있으니 마음이 조금은 쎄~~~했다...
하지만 그래도 가벼워진 내 드래곤볼 두짝을 챙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친구와함께 누나가준 3만원으로
치킨을 시켜 썰을 풀곤했다.
내친구는 너무 커져서 씨발 나 딸치고 오면 안되냐? 라고 말했지만
나는 '맘대로 해라 나는 당사자 잘 모르겠다...' 라며 으스댔다.....
그이후로 누나와는 종종 연락을 하였지만 소원했던 남편과 다시 잘 풀렸는지
이제 평일업무시간외에는 연락을 좀 삼갔으면 한다는 말과함께...
영업직이 솔직히 평일 업무시간에도 잘 연락이 되었겠는가....
나는 그래... 이만하면 누나와의 좋은 추억이겠거니...하고
그렇게 누나를 내 카톡친구목록에서 방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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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썰은 이번썰 반응 괜찮으면 쓴다...
힌트 키워드는 몸보신/산3 이다.
내 동생이 롤하자해서 완결이 늦어졌네 기다리다 쿠퍼마른 독자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