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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 보험설계사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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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4 조회 1,2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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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두들 

수많은 응원의 댓글과 더불어 킹갓제너럴게시판그자체인 썰게왕 비룡님의 응원에 힘입어서

2번쨰 썰을 풀기로 마음을 먹고 비로소 노트북을 켰어 확실히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스테미너가 안지치는구나 엄지 두개로만 내 썰을 감당하려니 너무 버거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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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도 공익할때였지 스마트폰을 처음 산 나는 역시 루피상의 드높은 발자취를 잇고자

젓단배를 띄웠어

역시 그전 썰을 읽은사람은 알겠지만 보닌은 절대로와꾸가 ㅅㅌㅊ거나 몸매가 좋은타입은 아니야

그저 나같은 사람에게도 호감을 보이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온 우주의 이빨을 쏟는 타입이야

그 x대입구녀 전에 있었던 일이야

하지만 그저 1892(1회892)에 그치고 말았던 누나지...

어김없이 배를 띄웠지 

자신은 경기도에 사는 누구라고 하더라고 나이는 그당시에 38이었던것 같아 나는 23이었지

자기는 보험설계사고 유부녀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이혼할 생각을 하고있다고 했고 아이가 둘이 있다고헀어

나는 그래서 별기대를 안했지... 그냥 세상사는 얘기나하고 얼마나 영업직들이 살벌하게 살아가는지를

듣고싶었어 그런데 얘기하다보니까 이 누나가 남편하고의 얘기도 서스럼없이 꺼내고 본인은 부부생활을 위해서 루프도 했다고 하고 남편은 대놓고 어린여자들 좋아한다그랬고... 그러면서 서로 먼가 안맞는듯한 느낌을 얘기하면서 결정적으로 누나가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은이유가 누나는 스킨십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데 부부로써 같이하는것에 의의를 둘뿐 불감이라고 하더라고...게다가 남자 경험이 별로없고 한남자만 보고 사귄 타입이라서 억울해서 나도한번 어린애들이나 만나보자... 하면서 계속 남편이 하도 어린애들 얘기하길래 누나도 만나보고싶어서 연락한다고하더라고.. 그래도 먼가 꺼림칙해서 내가 반응이 뜨뜨미지근하자 누나는 여기는 하려고 연락하는곳아니냐 너 나 만나고싶은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하더라구

그래 누나가 이렇게 죄책감과 찝찝함을 덜어주는데...나야 좋지 웬떡이냐 싶어서 누나 어디사냐고 정확하게 물어보니까

수원에 산다고 하더라구

지방에 살던 나는 총알을 세어보고있었지 교통비에 모텔비에 술값은 사라고 하고 ....

계산기를 두드려보니까 그래 이번주 주말에는 가겠구나

다음주에 내내 집밥먹기로 맘을 먹고 총알을 절대 흘리지않게 나라사랑카드에 넣어두고 올라갔지

그렇게 우리는 수원역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만났어

버스정류장이었나? 아무튼 걸어서 조금 걸어올라가서 횡단보도나오는데 누나가 서있더라구

전에도 사진을 보내주긴했지만 도통 흐린게 아니어더 그냥 핏만보고 믿고갔는데

이누나 실제로보니까 내가 찾아본 연예인중에서는 그....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온 그 사나운 아줌마인데... 이름이 이혜영씨인가...

아무튼 그분을 닮았더라구 나는 너무 좋았어 평소에 나는 미시미시를 소리치고다녔거든

그래 두고두고 자주 먹자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

그렇게 서로 택시를 잡고 모텔촌으로 이동했다 한참을 갔는데 우리는 가면서 손을 잡고 갔다.

누나랑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지금같으면 아...ㅅㅂ 이러다 바로 장기 털리겠다 싶었을텐데 살이 하얀 다리 가는

누나가 내 손을 잡아주니까 너무 설레기만했었다.

그래도 한참을 가도 모텔촌이 안나와서 안산에서 대학다니는친구한명에게 슬쩍 얘기를 해놓았는데

그친구에게 혹시 무슨일 생기면 나 데리러와라 했었다. 

그래 보험도 있고 무슨걱정이냐 하면서 둘이 모텔촌 앞에 내렸고

누나는 내손을 꼭 잡고 같이 연인처럼 우리 어디가서 사랑을 나눌까 하면서 모텔쇼핑을 하듯 걸었다.

걷다가 우선 이곳 들어가자 정하고 딱 들어갔는데 시간이 8시30분이라 30분정도 기다리셔야 한다는것이었다.

그래서...누나가 저희 그럼 담배한대만 피고올테니까 제일 먼저 나는 방으로 안내해주세요 라고헀다.

그래서 누나랑 앞에 공터 놀이터가서 나는 그네를 타고 누나는 그네를 타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나는 비흡연자여서 누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나는 정말 그당시에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때 처음으로

마치 무언가를 빨고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고 담배를 뿜는 그 연기가 처음으로 너무 섹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황홀경에 빠진 나는 누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들이댔다 하지만 누나는

에잉~~ 누나 담배냄새나 다 피구 해 응? 이러길래

아냐 괜찮아 누나랑키스하구싶어 누나 이뻐서

라고했더니 (쓰읍 후우~)하고 한입 더 물고 빨간 립스틱을 내입술에 묻혔다.

나는 너무 행복했고 담배를 피는 여자지만 전혀 입냄새가 나지않아서 너무 행복했다.

이거구나... 이게 미시구나... ㅈ뗏다 오늘 몇번할지 나도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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