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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4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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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여사친이 있는데 얘가 성인이되고 어느순간 씀씀이가 커짐

옷차림도 달라지고 피부관련 일을 한다고는 했는데 일과 관련된 사진이 sns에 단 한장도 없음

여자의 직감이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남자도 이런쪽으로는 촉이 엄청남

경험상 몸을 팔고있을 확률이 높았음

갑작스런 씀씀이, 옷차림, 행동, 생활패턴 등 나는 거의 90프로 이상 확신하고 있었음

그렇다고 해도 "야 너 몸파냐?" 라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

혼자 확신만 하고 있었는데 부장이랑 제대로 한딱까리하고 일을 그만둔... 짤린적이 있음

쌓아두고 쌓아두다 결국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저질러버린 일이라 예상치 못한 실직이었음

처음에는 ㅈ됐다 생각하고 바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했으나 재취직은 쉽지 않았고 이왕 이렇게된거 좀 쉬자 생각하고 약 3개월가량 쉬었던적이 있음

그때 처음으로 국내이긴 했지만 혼자 배낭여행도 해보고 일본도 4박5일이지만 다녀옴

일본가기전에 시간은 남아도는데 할건없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여사친이 생각남

지금와서 내가 생각해봐도 정신병자 같은 짓이었는데 그냥 무작정 여사친의 뒤를 캐보자고 생각했고 실행함

평균적으로 연락이 잘 안되던 시간, 요일 등 sns도 뜸했던 때에 맞춰서 따라다니기 시작함

첫날은 공쳤는데 집에 갈때까지 따라다녔고 그 다음부터는 중간중간 아닌것같다 싶으면 그냥 포기했음

몇번 귀찮아서 안나간적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한달이 조금 안됐을때 드디어 성공함

왠 오피스텔로 늦으시간 들어가는걸 포착했고 바로 "걸렸다" 생각하고 폭풍검색 돌입함

지인의 집일수도 있으니 검색은 필수였고 구글로 각종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해당지역 오피목록 뽑음

그 동네에 올라온 오피목록은 3곳...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화를 해야했음

하지만 내 전화로 하기에는 찝찝한 상황... 그렇다고 공중전화를 사용할수도 없어서 한참을 고민함

고민한다고 방도가 나올리가 없었고 결국 내 전화로 걸었음

너무 자세하게 얘기하면 의심할수도 있으니 큰 특징만을 얘기하면서 그런애도 있는지 물어봄

처음 전화한곳은 그런스타일은 없다는 대답을 받았고 위치도 달랐음

그리고 두번째로 걸었던 곳에서 드디어 원했던 답을 들었음

내가 얘기한 특징에 맞는 애가 두명 있다는 말과 위치도 내가 차를 대놓고 보고있는 그곳이었음

근데 여기서 또 문제는 두명이 있다는 거였는데... 난 여사친에게 가야하는데 다른애한테 가면 안되는 상황

일단 가보고 여사친이 아니면 바꾸겠다고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둘중하나 추천해달라고 한다음 예약걸었음

바로가면 좀 그럴꺼 같아서 30분뒤에 가기로 했고 대충 허기진배 채우고 기다림

시간이되서 실장만나서 마음에 안들면 체인지하겠다 얘기하고 돈을 지불하고 알려준 호실로 달려감

문앞에서 잠깐동안 긴장된 마음 달래고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렸고 다행히도? 체인지가 필요없이 바로 여사친이었음

진심 그때의 여사친 표정은 표현이 불가함

거의 기겁을 했는데 개꿀잼

진짜 들어가자마자 어떻게된거냐 어떻게알았냐 알고온거냐 등 쉴새없이 퍼부어대는 여사친에게 딱 한마디함

"시간없어"

잠시 망설이다 프로의식 발휘해서 바로 시작함

근데 아무리 프로라도 역시 실친과 이런식으로 만난게 좀 부담스럽고 겁도나고 이래저래 그랬는지 서비스 엉망

난 또 다시 한마디 날려줌

"서비스가 왜이래 실장이 추천해주던데 엉망이네"

바로 째려보더니 열심히 봉사를 시작해줌

뭐 그 다음은 폭풍섹스했고 친구찬스 써서 노콘으로 시원하게 싸버림(얘 거기서 노콘불가였는데 힘들게 꼬심이 아니라 협박함)

그후부터 약점잡혔다고 생각했는지 날 엄청 어려워했고 무페이로 여러번 섹스도 했음

그동안 찍은 영상도 내 외장하드에 고이 모셔놓고 있고 아직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데 지금은 여친도 있고 최근 새섹파도 생겨서 뜸하게 만나는중

참고로 몸팔던 애들은 절대 그짓 못끊어 내더라

분명 짧은기간 큰돈을 버는데... 그만큼 씀씀이가 커짐

돈을 쉽게버니 쉽게쓰고 많이버니 많이씀

그러다보니 돈이 모이지가 않는데 심한 애들은 오히려 적자라고함

그리고 갈수록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서 돈없음 함팔면되지 라는 생각을 가진다고함

오피에서 잘나가는 애들은 한달에 천만도 벌어간다고 했는데 그러니 쉽게 손땔수가 있나...

무튼 섹파로는 좋지만 본인의 여자로는 절대 업소애들 만나지말길...

이미 다들 알겠지만 오피, 대딸, 키스방 등 이런곳은 남친있는 애들이 더 많음

고로 내 여친이 나 몰래 언제 저기서 저러고있을지 모르니 믿거하시길...

난 생각난김에 저녁에 요년 불러서 즐떡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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