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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웨이터하면서 룸방누나 먹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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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4 조회 1,0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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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더 지난 예전일이라 썰의 주제가 되는 그때의 상황에서 잊혀지지않던 순간, 나눴던 대화들 중기억나는 것들에 적당한 묘사나 살을 붙여서 쓰는거니까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이해들 해ㅋㅋ아, 왜 큼큼이냐고 묻던데ㅋㅋㅋ아무이유없어ㅋㅋ걍 첨 글쓸때 콧물이 약간 나와서들이키다가 아무생각없이 큼큼이로 한거ㅋㅋ쨌든 좋게 봐주는거 같아서 하나 더 풀어볼게ㅋ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 일할때는 웨이터 월급30만원 이었다ㅋ 걍 청소비 수고비 명목으로 주는건데그것도 가게마다 달랐지만 보통은 30이었어ㅋ월급이랍시고 돈 받으면 같이 일하던 후임이랑 모아서알마겔, 바카스, 컨디션, 토종꿀 같은거 사놓고손님들 오면 서비스로 나가고 팁뽑으려고 노력했지ㅋㅋ토종꿀 같은 경우는 자주오면서 팁 존나 잘주는 손님이나술처먹고 갤갤거리는 누나들한테 타줬었는데이렇게 누나들한테 잘 해줘야 내 팁도 두둑해 졌었거든ㅋ웨이터가 서비스들고 들어가면 누나들이 옆에서 "삼촌 열심히 산다~삼촌 오늘 밥도 못먹고 일한대"이지랄 까주면서 "오빠 고생하는데 팁좀 줘~~"해야손님들도 가오때문에 팁이 나오는거거든ㅋㅋ팁이 많이 벌리는 날엔 누나들테 고맙다고 족발에 소주도 사고 담배도 한갑씩 돌리면서 공생관계를 잘 유지해야 돈을 잘 벌었었어ㅋ할튼 그렇게 누나들과 점점 친해졌고 그 중에 맏언니인c가(주인공) 유독 웨이터들에게 잘해줬었어ㅋ맏언니래봐야 지금 내나이보다 어렸던 32이었는데긴 생머리는 허리까지 왔었고 키는 160중반 정도?약간 각진듯한 얼굴은 긴머리로 슬쩍 가리는듯했고창백해보이는 화장에 입술은 항상 핫핑크색만 발랐어ㅋ전체적으로 약간 마른듯하면서도 업소녀 특유의 볼록한똥배와 나름 업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어ㅋ그런 c의 가장 큰 장점은 연륜에서 나오는 눈치와 언변,그리고 내 머리만한 가슴이었어ㅋㅋ홀복은 항상 검은색, 파랑색 위주로만 입었었는데왜 여자들 그런옷 있자나ㅋㅋ가슴쪽이 푹 파였는데뭔가 너풀거리는 느낌이라 옆에서 보면 슬쩍 다 보일것 같은거ㅋ 할튼 지도 지 가슴이 대단한거 잘 알고 있었어ㅋ지 좆대로 살던 작은사장새끼는 가끔 c를 불러다가 젖 좀 만지자며 장난반 진담반으로 용돈이랍시고 5만원 정도씩 주면서 빈방들어가서 문열어놓고 옷속에 손넣고 주물주물 했었어ㅋ 존나 부러웠었지ㅋㅋ할튼 c는 약간 걸걸한 느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는데꽉낀청바지 갈아입고 거리를나섰다~~하는 노래가 18번이었어ㅋㅋ제목이 생각안나네ㅋㅋ트롯트 같은건데 손님들오면 신고식명목으로 아가씨들테각 10만원씩 뿌려질때 다른아가씨들은 상밑에서 사까시하고 c는 벗고 테이블 올라가서 노래부르며자기 파트너에게 끼부리고 큰 젖을 흔들어제꼈었지ㅋㅋ이때는 웨이터들이 절대 들어가면 안돼ㅋ누나들도 그렇고 손님들도 민망해서 분위기 좆같아져ㅋ근데 하루는 마담이 생각없이 그 타임에 나보고 자기 담배두고 나왔다고 가져나오라고 시켰고 나도 아무생각없이 벌컥 문열었는데 딱 c랑 눈이 마주친거야ㅋㅋ존나 재빠르게 문닫고 나왔는데 그 짧은 순간에처음으로 그 큰 젖을 보았지..다행히 재빠르게 나와서인지, 각자 일에 열중해서 인지c만 나를 보았고 마담이 c에게 설명해줘서 걍 넘어갔어ㅋ하지만 난 c의 젖을 보았고 시발 정안되면 내가 손님으로써 돈주고서라도 먹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어ㅋㅋ큰 가슴과 싹싹함, 걸걸함에서 나오는 뛰어난 노래실력은업소녀치곤 많은나이인 c를 에이스로 만들었고다른 아가씨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어ㅋㅋc가 가끔 다른아가씨들에게 담배도 쏘고 야식도 쏘고나름 친해지려 언니처럼 굴었는데 다들 앞에서만네네 거리고 뒤에선 존나 씹었어ㅋc를 따시키는데 주도했던건 내가 처음 먹었던 a였어ㅋ지보다 언니인데도 존나 비꼬고 c가 뭐라하면 들은척도 안하면서 다른 아가씨들과c의 사이를이간질했었어ㅋㅋ그런 a를 볼때마다 난 속으로저 시발년 봊이에 또한번 박아줘야 지랄을 못할텐데ㅋㅋ했었지ㅋㅋ
아 잠깐 다른얘긴데 아가씨 중에 스무살짜리 하나가막내로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후임이랑 몰래사귐 시발ㅋ
할튼 c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c는 점점 왕따를 당했고마담이 중재를 해도 그때뿐이라 c가 지쳐가기 시작할때쯤사건 하나가 일어났어ㅋㅋc의 많은 단골중에 경기도 쪽에서 중장비사업한다는K사장이란 놈이 있었어ㅋㅋ이새끼 아니 이분은ㅋㅋ돈이 존나 많아서 기분좋을땐웨이터팁으로만 30개씩 주고 자기방에서 같이 노는 아가씨들한테도 기본 10개씩은 따로 쥐어주던 분임ㅋㅋ한달에 못해도 3번은 왔었던거 같은데 일때문에 지방 내려와서 몇일씩 지내다가 간다고 했던거같다ㅋㅋ할튼 자주오다보니 작은사장이랑도 안면트고 같이 몇번 술처먹으면서 금세 형동생하더라ㅋㅋ2차 나갈땐 꼭 주방에 들러서 주방이모한테도오늘 정말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따로 팁도 주는존나 고마우신 분이었어ㅋㅋ그러던 어느날 k사장이 큰건으로 돈 좀 벌었다고일요일에 다같이 야유회겸 놀러가자는거야ㅋㅋ어차피 지방 룸방이야 일요일은 거의 손님도 없거든ㅋ근데 이게 말이 야유회지ㅋㅋ사실은 지가 접대 좀 해야되는 사람들이 있는데근처 골프장으로 볼치러온다고 끝나면 지가 한잔 살건데우리룸방까지 언제왔다갔다 하냐고ㅋㅋ펜션하나 잡아둘테니 너네가 술이랑 안주랑 마담, 아가씨 5명, 잔심부름 할 웨이터 하나, 주방이모까지해서 들어와라ㅋㅋ그러면 총 500 주겠다 한거ㅋ작은사장새끼는 당연히 콜때렸고들어갈 멤버는 마담, c, a 포함한 아가씨 5명, 나, 주방이모로 정해졌어ㅋㅋ나머지는 그날 걍 쉬기로했고ㅋ
그렇게 시간이 가서 일요일이 됐고 혹시모를일에 대비와 운전기사겸 해서 부장이 핸들을 잡았어ㅋ스타렉스 한차에 비집고 앉아서 펜션에 도착하니까대강 저녁 7시쯤 됐었던거 같다ㅋk사장이 펜션에 미리 말해뒀으니 키받아서 세팅하래서들어간 곳은 테라스에 자쿠지느낌의 파라이빗풀도 있고복층에다 존나 으리으리해보였어ㅋㅋ돈 많은 새끼들은 다르네..하면서 테이블이나 깔고 있는데k사장이 일행들이랑 시끌시끌하며 들어오더라ㅋk사장포함 총 네명이었는데 아가씨들 보더니 어휴 이게 다 뭐야ㅋㅋ하면서 존나 좋아함ㅋㅋㅋㅋ놀 준비는 끝나서 다들 테이블에 앉았고난 걍 주방에서 이모랑 노가리나 까면서 부르면 달려나갈 준비하고 있었지ㅋㅋ놀기 시작하고 한 30분 정도 있다가 얼음통이나 갈아줄겸나가봤더니 k사장이 a랑 놀고있고 다른사람이 c를 옆에 끼고 젖을 노리고 있더라ㅋㅋ아마 그 사람이 젤 중요인물이었는지 그 사람 말에 k사장도 연신 네네 거리더라고ㅋㅋ사실 아가씨들 사이에서 단골 뺏는거 존나 금기사항이라왠만해선 안그러는데 그날은 날도 날이니만큼 다들이해하는 분위기로 하하호호 거리고 있었건거 같아ㅋㅋ근데 a는 그게 아니었나봐ㅋㅋc가 싫었던 a는 이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k사장을 자기 단골로 만들려고 온갖 지랄을 다하더라ㅋ주방에서 들으면 a소리가 가장 크게 들려서 어떤 분위긴지 나가서 볼때마다 k사장 품에 포옥 안겨서 갖은 아양과 애교떨면서 발정난 암캐마냥 굴더라고ㅋㅋ한창을 그렇게 놀다가 술판은 끝났고 각자 방으로아가씨들 데리고 들어가서 이모랑 술상 잽싸게 치우고아가씨들 나오길 기다리면서 부장이랑 마담이랑담배피며 쓸데없는 얘기나 주절거리고 있었지ㅋㅋ근데 다른 아가씨들은 다 나오고 나올시간이 지났는데도a만 안나오는거야ㅋㅋc는 약간 분위기가 안좋아보여서 말 안걸고 있는데마담한테 전화가 왔어ㅋㅋa인데 자긴 여기서 자고 간다고 담날 아침에 k사장이대려다 준다고 했으니까 먼저들 가라고 했대ㅋㅋ그때 c표정 진짜 존나 무서웠음ㅋㅋㅋ마담도 c 분위기 읽었는지 전화끊고는 이미친년이 진짜!!그러면서 올라가려는 시.늉.만. 했고 부장은 "하지마요" 말리는척으로 콤비플레이를 펼침ㅋㅋ그렇게 다들 c의 눈치를 보며 가게에 도착했고 피곤해서 그런지 별말없이 각자 째졌어ㅋ난 대충 정리나 하고 들어가려다 원정까지 가서 남들 술상이나 보는 내인생은 왜 지랄이냐 시발ㅋㅋ하는 마음에 기리빠시나 한잔하려고 후임에게 전화를 했어ㅋㅋ그랬더니 이새끼는 지여친(스무살막내)이랑 있다고안된대ㅋㅋ씹새끼..했지만 얘가 안와서 땡큐였음ㅋㅋ걍 혼자 대충 오징어나 궈서 빈방에 자리잡고빠시나 홀짝이다가 심심해서 노래나 한곡 하는데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는거야ㅋㅋㅋ개깜놀해서 워시발!!!!했는데 c였어ㅋㅋ시커먼긴머리라 더 놀랬던거 같아ㅋㅋㅋㅋ아뭐에요 놀랐자나요!!하니까 뭘 두고 나와서혹시 가게 잠겼을까봐 나테 전화했었는데 안받길래일단 가게로 와봤는데 아직 열려있었다더라ㅋㅋ근데 뭔 노래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나였대ㅋㅋ폰보니까 진짜 전화가 와있더라고ㅋㅋ청승맞게 뭐하는거냐고 해서 걍 적적해서빠시나 한잔먹고 들어가려고 했다고 하니까으휴..하더니 누나랑 같이 먹자ㅋㅋ이러더라ㅋㅋ그때까진 아무생각없이 그래요ㅋㅋ하고 앉았어ㅋ옆에 앉는건 뭔가 좀 아닌거 같아서 떨어져 앉았는데한두잔 먹다가 서로 술 따라주기가 좆같아서 그랬는지c가 내옆으로 오더라ㅋㅋ첨엔 별생각 없었는데 팬션에서 좀 먹고 온 c가 취하기시작했고 평상복을 입었는데도 그 자태를 뽐내는큰 젖에 자꾸 시선이 가면서 예전에 본의 아니게 본실물이 떠오르더라ㅋㅋ맞아..난 이걸 꼭 먹어보리라 다짐했었지..하며오늘은 신이 나에게 그 기회를 준것이다!!! 생각했어ㅋㅋ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도 a얘기나 k사장 얘기는 가급적피하며 c에게 누나 힘내요~짠~ 하니까 피식 하더니 "나 낼 그만둔다고 말하려고.." 하는거..난 아무말없이 술잔만 만지작 거리는데 "더 못챙겨줘서 미안해~담에 시간되면 ㅇㅇ이랑(후임)해서 밥한끼 사줄게~" 하는데 딱하게 느껴지더라..그리곤 "넌 일하면서 나한테 서운한거 없었어?" 묻는데뭔가 이때다 시발 지금아니면 저 젖이랑은 영영 끝이다하는 생각에 걍 질렀어ㅋㅋㅋc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저 누나랑 하고싶어요"했어ㅋㅋ좋아하는 감정인지 뭔지는 모르는데 자꾸 누나가신경쓰이기 시작했었고 자꾸 쳐다보게 됐었다고ㅋ누나가 2차 나갈때마다 상대남자가 너무 부러워서오죽하면 손님으로 와서 누나랑 할 생각도 했었다고ㅋㅋ대충 이런식으로 최대한 남자답게 보이려 개떨면서도c의눈을 똑바로 보며 존나 씨부렸어ㅋㅋㅋc는 가만히 듣다가 하아..하고는 "너 내가슴 만지고 싶지"그래서 잠깐 놀랐지만 존나 씩씩하게 네!!!! 했었다ㅋㅋㅋ푸핫 하고 터지더니 한참을 깔깔거리더라고ㅋㅋ너 앞으로 그런 표정으로 여자꼬시라고 그럼 넘어올 애들 좀 있을거라면서 어우 새끼 박력있네ㅋ하는데 이거 잘하면 되겠다 싶더라ㅋㅋ한번 더 질러보자 해서 "그럼 좀 만져봐도 되요?" 하니까또 한번 터지더니 셔츠단추 푸는거야ㅋㅋㅋ"자 그래ㅋ시발 오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마음껏 만져봐라ㅋㅋㅋㅋ하여간 남자새끼들은 이게 그렇게 좋냐ㅋㅋㅋ" 하더니내 무릎위로 올라타서 브라까지 훌렁 까주는거ㅋㅋ그토록 바라던 내 머리통만한 젖이 바로 내 눈앞에서덜렁거리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는듯 하더라ㅋㅋㅋ진짜 양손으로 쥐어야 간신히 다 쥐어질듯한 젖은실제로 보니 좀 쳐진편이긴 했지만 크기만으로도이미 내 팬티를 쿠퍼액으로 적시기에 충분했어ㅋㅋ꼭지들을 가운데로 모아서 한입에 넣고 쭉쭉 빨기도 하고한쪽씩 한입가득 머금고 빨다가 얼굴을 파묻고 비벼가며별 지랄지랄은 다했다ㅋㅋ그렇게 한참을 빨고 있는데 c가 내 윗통을 벗기려들었고나는 얼른 훌렁 윗통을 깠지ㅋㅋㅋc는 자연스레 내 가슴으로 와서 내 꼭지에 입을 가져갔고깨물었다가 혀로 놀리고 입술로 간지럽히는데미치는줄 알았어ㅋㅋ몸이 뒤틀리는것 같아서 움찔거리면"가만있어..참아.." 해가면서 그렇게나 내 꼭지를 괴롭히더라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내 꼭지를 빨면서자연스럽게 좁은 룸방 소파에 나를 눕히고는 내 바지를 끌러내리면서도 젖꼭지를 가만 안두더라ㅋㅋ진짜 존나 젖꼭지가 그렇게나 미치는곳인지 그때 처음 알았다ㅋㅋ내 팬티까지 내린 c는 질질 새는 내 잦이를 생수통의 물을손에 덜어 한번 스윽 닦아내고는 덥썩 물었어ㅋㅋ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게 뭔가 허겁지겁 내 잦이를먹으려는 느낌이 들어서였던것 같아ㅋㅋ난 약간 조루야..조루인 내가 그 상황에서 참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인내의 시간이었는데 사까시가 시작되는 순간 도저히 안되겠더라ㅋㅋㅋㅋ누나 쌀것같아요 하면서 부들거리니까 벌써? 하더니걍 입에다 싸라고 했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발사했지ㅋㅋc의 뒷통수를 부여잡고 한참을 쌌어ㅋㅋ다싸고 나니까 입에 좆물을 가득 머금고 일어난 c는재털이에다가 퉤 뱉고 생수로 입한번 행구더라ㅋㅋ그리곤 날 보며 뭐야ㅋㅋ너 조루야?ㅋㅋㅋ이러길래ㅋㅋ진짜 존나 좋아서 못참았어여ㅠㅠ하니까으휴..하는거ㅋㅋㅋ 하지만 조루라도 20초반이었던 혈기왕성한 난 "저 더할수 있어요"라며 c를 끌어당겼어ㅋ한번 싸서 이번엔 좀 더 오래할수 있다고 너스레 떨면서이번엔 내가 c를 눕혔어ㅋㅋ그전에 취했던 a에게 한 보빨로 보빨의 세계에맛을 들인 나는 c에게 배운 기술을 바로 써먹었어ㅋㅋ잽싸게 c의 팬티를 내리고 생수를 손에 부어서 봊이를 적시고 스윽 닦아낸뒤 기다렸다는듯 덥썩 물었어ㅋㅋㅋ그렇게 한참 보빨을 하는데 c가 "이쪽으로 누워" 하면서 69로 전환을 했고그렇게 난 난생처음 69를 해봤어ㅋㅋㅋ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69는 남자가 아래에 있을때존나 수월하고 편하게 즐길수 있자나ㅋㅋ난 첨이라 그것도 모르고 어설프게 내가 위로 가려다가 아 머해 내려가야지 하며 한소리 듣고 언능 내려갔던기억이 난다ㅋㅋㅋ한가득 눈앞에 펼쳐진 탱탱한 엉덩이와 내침으로 버무린 봊이, 그제야 훤히 보이는 똥꼬는존나 절경이었지ㅋㅋ양손은 엉덩이를 움켜쥐고입으로는 봊이와 똥꼬를 오가며 빨고 핥았어ㅋㅋ쓰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꼴린다 시발ㅋㅋ당연히 내 작은친구는 다시 기지개를 폈고한번 싸서 그런지 느낌은 좀 더디지만 자극적인 상황에존나 황홀함을 느꼈던것 같다ㅋㅋ그렇게 서로 열심히 빨고 핥고 하다가 c가 테이블에 놓인자기 파우치에서 콘돔 꺼내더라ㅋㅋ그래서 내가 "누나..좀만 하다가 끼고 싸면 안되요?"하니까 너 못참을거 같은데ㅋㅋ해서ㅋㅋㅋㅋㅋ"한번싸서 괜찬아요ㅋㅋㅋ"그랬어ㅋㅋㅋ처음 삽입은 c가 위에서 했었어ㅋ긴 생머리를 한손으로 감아올려서 잡고다른손으로는 내 가슴쪽에 올리고 중심을 잡으면서천천히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ㅋㅋ그렇게 내 위에서 쭈그린채 방아 찧듯 하다가 내 잦이를 봊이로 끝까지 삼키곤 자세를 고쳐서무릎으로 지탱하며 허리를 돌리려 할때 잠깐 중심을 잃어서 잡고 있던 머리카락이 풀어졌는데 그 향기가 너무 좋아서 뭔가 심장이 찌릿찌릿 했었어ㅋㅋ얼마동안 내위에서 하다가 내가 몸을 반만 일으켜서앉은자세로 서로 부등켜안고 하는데 가슴이 커서내 가슴도 한껏 압박이 되더라ㅋㅋ느낌이 슬슬 오길래 뒷치기로 유도하며 콘돔을 끼웠어ㅋ난 어쩔수 없는 순간이 아니면 항상 마무리는 뒷치기로하는 편이라서..ㅋㅋㅋㅋㅋ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몇번 찰싹거리다가양손가득 잡은 엉덩이를 양쪽으로 한껏 벌려서움찔거리는 똥꼬를 보다보니 한계가 왔고 시원하게 싸질렀다ㅋㅋ그리곤 둘다 방전되서 좀 쉬다가 맥주꺼내서 한병씩 먹고대충 치운뒤 어디로 갈꺼에요? 물으니까집가서 대충 짐정리 하고 좀 자다가 저녁쯤에 가게로 온다고 그만두는거 모른척하라더라ㅋ그렇게 나와서 택시태워보내고 나도 들어왔었어ㅋ다음날 출근하니까 c랑 마담이랑 a랑 셋이 방에서심각하게 얘기 나누는듯하더니 c가 먼저 나왔어ㅋc는 날보고 지나치면서 아무도 모르게 잦이 한번 툭 치고"ㅇㅇ야 담배떨어졌는대 한대만 빌려줘" 하면서 밖으러 나가길래 따라나갔지ㅋㅋ어떻게 됐어요? 하니까 그만둔다고 말했더니마담이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사과는 받고 가라면서a불러서 사과 시켰고 떨떠름하게 사과 받고는 받을돈 챙겨서 나왔다고 하더라ㅋㅋ이제 어디로 가냐는 물음에 나도몰라ㅋㅋ하면서어디가면 알려줄테니까 번호 바꾸지말라더라ㅋ그렇게 c는 떠났고 한동안 연락없어서 궁금한 마음에전화해봤더니 k사장 소개로 경기도쪽 룸방에 마담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고ㅋㅋ뭐 오히려 잘됐네요 했더니 자기 가슴 또 생각나면이번엔 손님으로 오라고 하는데 둘다 존나 웃었다ㅋㅋ뭐 그뒤로 연락은 서로 잘 안했고 폰바꾸면서연락처도 날아가고해서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얘들아 나 오늘 2시 정도 부터 해서 지금까지 썼다ㅋㅋ자영업하느라 손님오면 일하다가 틈틈히 썼는데손가락 쥐나려해....ㅋㅋ끊어쓰지 말래서 어떻게든 이어쓰려는데존나 힘들어서 혹시나 또 쓰게 된다면 끊어갈테니까이해들좀해ㅋ아마 다음 얘기를 쓰게 된 다면 대학교다니면서친한 동생들과 신입생 돌려먹은거 쓸것 같다ㅋ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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