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와서 대학 동기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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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4 조회 746회 댓글 0건본문
군대에서 여자친구는 바람나서 헤어지고 휴가나가도 매번 꼬추끼리 만나기도 좆같던 시기였다. 솔직히 대학 동기년들도 군대가고 초반에나 연락 받아주지 귀찮아서 잘 안받다 보니까 나도 상병쯤에는 연락도 안하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군대에 박혀있다보니 들끓는 성욕을 딸로만 해결하니 여간 좆같은 일이 아니였다. 내 몸의 성욕을 이기지 못한채 페이스북에 여자란 여자한테 다 메세지를 날리던 중에 학교 다니면서 연락도 안하던 여자애한테 페메를 보냈다.
다행스럽게도 여자애는 연락도 잘 받아주고 의외로 재밌게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휴가때 술약속도 잡게 되었다
휴가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시간이 좆도 안가서 뒤질뻔 ㅋㅋ 같이 불침번 근무를 서던 부사수한테 말 하니까 부사수애가 따먹으려면 가슴 만지는 순간 끝이고 ㅂㅈ를 쑤셔서 정신 못차리게 하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휴가를 나갔다
나도 급하니까 휴가 첫날 저녁에 바로 보자고 했는데 얘가 알바끝나고 7시에 온다해놓고 잠수타서 통수쳐맞은줄 알고 진짜 혼자 술이나 빨고 갈생각 했는데 멀리서 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존나게 뛰어오는 년을 보고 바로 알아챘다
알바끝나고 옷 갈아입고 온다고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날위해서 옷도 갈아입고 온건가 하고 생각했다 ㅎ 군대에만 있어서 눈이 낮아진건지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화장기술이 좋아진건지 동기애는 엄청 예뻐졌더라 흰 원피스 안에 비치는 검은 브라도 섹스하고 여대생에게 풍기는 향기와 뛰어와서 맺힌 땀방울도 다 꼴리게 느껴졌다 진짜 겨드랑이 오지게 빨고 싶은 생각 ㅋㅋㅋ
무튼 바로 술집에 들어가서 술을 시켰다 솔직히 둘만 만난건 처음이라서 둘다 약간 어색해 했다. 그러니까 그년이 다른 애들을 부를려고 전화를 막 돌리길래 나는 내 섹스플랜이 망가질까봐 늦었는데 그냥 둘이 먹자 ㅎㅎ 하면서 아닌척 말렸지만 기어코 연락 돌리더라 근데 하늘이 도운건지 한명도 못나온다길래 아쉽네 라고 하면서 속으로 존나 좋아했다
둘이서 군대가기전에 추억 풀고 내가 여자친구 얘기 푸니까 지 전남친 야기 풀면서 공감 조지고 하다보니 술을 네병쯤 마셨나? 난 솔직히 말짱한데 얘가 점점 이상해지더라 알아듣지 못하는 말하고 혼잣말 오지게 하니까 나는 그때부터 잔치고 바닥에 계속 술버렸다 ㅋㅋㅋ 난 적당히 마셨는데 걔는 간신히 혼자 걸어다닐 정도였다 물론 1차는 내가 계산하고 2차 가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내가 오늘 어짜피 집에도 안들어갈껀데 방잡고 놀까? 하니까 걔도 술취해서 그런지 바로 가자더라 그래서 술 더 사들고 텔비는 당연히 여자애가 긁게 하고 ㅎ 방에 갔다 솔직히 방에 들어가면서 바로 덮칠까 했는데 애가 또 술좀 깼는지 잘걸어 다니길래 쫄려서 앉아서 소주깠다
모텔안에서 부터는 솔직히 술취해서 대화도 잘 안되고 노잼이었다 술 반병 까니까 여자애가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오줌소리가 아주 당차더라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그냥 침대에 눕길래 내가 가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하고 있어서 왔구나 하면서 바로 옆자리에 누웠다
팔베개 해주고 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서로 안고있는 자세로 바꾼 다음에 옷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이년이 안취한건지 블로킹 오지게 하더라 그 순간 부사수 말이 생각나서 치마 살짝 올렸는데 팬티도 검은색 섹스한거 입고 왔더라 ㅋㅋ 바로 ㅂㅈ 쪽으로 다시 손을 가져갔는데 또 블로킹 당하고 씨발 한참 블로킹 당하니까 힘빠져서 포기하고 자려고 옆에 누워서 얼굴 보니까 이년 입술이 도톰 하길래 입술을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씨발씨발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혓바닥을 꺼내주는게 아니겠냐 그래서 폭풍키스 갈겼지 내 똘똘이는 키스만으로 풀발이 되서 나는 이성의 끈을 놓았다 키스하면서 혼란을 틈타 빠르게 팬티 안쪽으로 손을 빠르게 침투시켜서 씹질을 시작했다 이년도 첨에 손을 밀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키스는 계속했다 이년도 물 존나 많이 나와서 팬티 내리니까 입술떼고 하지마 하면서 팬티 잡길래 내가 틈사이로 손가락 집어넣어서 ㅂㅈ에 손가락 넣고 하지말까? 물으니까 암말도 안하고 신음만 쌕쌕 내길래 씹질하다가 고추 물렸는데 정성스럽게 빨아주니까 쌀것같아서 바로 삽입 했다
간만에 하니까 쫄깃한게 맛있더라 신음도 좋았고 한번 배에다 싸고 한번은 박다가 꺼내서 사까시 받고 얼싸갈기고 두번 하고 피곤해서 잤다
일어나니까 후회 오지게 오고 군인신분인데 신고당할까봐 겁도 나고 했는데 옆에 다 벗고 자는년 보니까 또 꼴리더라 ㅋㅋ
일어나서 걔네집 데려다 주는데 어제 술취해서 실수한것 같다고 미안하다길래 괜찮다고 내가 더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뢌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군대에 박혀있다보니 들끓는 성욕을 딸로만 해결하니 여간 좆같은 일이 아니였다. 내 몸의 성욕을 이기지 못한채 페이스북에 여자란 여자한테 다 메세지를 날리던 중에 학교 다니면서 연락도 안하던 여자애한테 페메를 보냈다.
다행스럽게도 여자애는 연락도 잘 받아주고 의외로 재밌게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휴가때 술약속도 잡게 되었다
휴가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시간이 좆도 안가서 뒤질뻔 ㅋㅋ 같이 불침번 근무를 서던 부사수한테 말 하니까 부사수애가 따먹으려면 가슴 만지는 순간 끝이고 ㅂㅈ를 쑤셔서 정신 못차리게 하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휴가를 나갔다
나도 급하니까 휴가 첫날 저녁에 바로 보자고 했는데 얘가 알바끝나고 7시에 온다해놓고 잠수타서 통수쳐맞은줄 알고 진짜 혼자 술이나 빨고 갈생각 했는데 멀리서 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존나게 뛰어오는 년을 보고 바로 알아챘다
알바끝나고 옷 갈아입고 온다고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날위해서 옷도 갈아입고 온건가 하고 생각했다 ㅎ 군대에만 있어서 눈이 낮아진건지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화장기술이 좋아진건지 동기애는 엄청 예뻐졌더라 흰 원피스 안에 비치는 검은 브라도 섹스하고 여대생에게 풍기는 향기와 뛰어와서 맺힌 땀방울도 다 꼴리게 느껴졌다 진짜 겨드랑이 오지게 빨고 싶은 생각 ㅋㅋㅋ
무튼 바로 술집에 들어가서 술을 시켰다 솔직히 둘만 만난건 처음이라서 둘다 약간 어색해 했다. 그러니까 그년이 다른 애들을 부를려고 전화를 막 돌리길래 나는 내 섹스플랜이 망가질까봐 늦었는데 그냥 둘이 먹자 ㅎㅎ 하면서 아닌척 말렸지만 기어코 연락 돌리더라 근데 하늘이 도운건지 한명도 못나온다길래 아쉽네 라고 하면서 속으로 존나 좋아했다
둘이서 군대가기전에 추억 풀고 내가 여자친구 얘기 푸니까 지 전남친 야기 풀면서 공감 조지고 하다보니 술을 네병쯤 마셨나? 난 솔직히 말짱한데 얘가 점점 이상해지더라 알아듣지 못하는 말하고 혼잣말 오지게 하니까 나는 그때부터 잔치고 바닥에 계속 술버렸다 ㅋㅋㅋ 난 적당히 마셨는데 걔는 간신히 혼자 걸어다닐 정도였다 물론 1차는 내가 계산하고 2차 가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내가 오늘 어짜피 집에도 안들어갈껀데 방잡고 놀까? 하니까 걔도 술취해서 그런지 바로 가자더라 그래서 술 더 사들고 텔비는 당연히 여자애가 긁게 하고 ㅎ 방에 갔다 솔직히 방에 들어가면서 바로 덮칠까 했는데 애가 또 술좀 깼는지 잘걸어 다니길래 쫄려서 앉아서 소주깠다
모텔안에서 부터는 솔직히 술취해서 대화도 잘 안되고 노잼이었다 술 반병 까니까 여자애가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오줌소리가 아주 당차더라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그냥 침대에 눕길래 내가 가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하고 있어서 왔구나 하면서 바로 옆자리에 누웠다
팔베개 해주고 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서로 안고있는 자세로 바꾼 다음에 옷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이년이 안취한건지 블로킹 오지게 하더라 그 순간 부사수 말이 생각나서 치마 살짝 올렸는데 팬티도 검은색 섹스한거 입고 왔더라 ㅋㅋ 바로 ㅂㅈ 쪽으로 다시 손을 가져갔는데 또 블로킹 당하고 씨발 한참 블로킹 당하니까 힘빠져서 포기하고 자려고 옆에 누워서 얼굴 보니까 이년 입술이 도톰 하길래 입술을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씨발씨발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혓바닥을 꺼내주는게 아니겠냐 그래서 폭풍키스 갈겼지 내 똘똘이는 키스만으로 풀발이 되서 나는 이성의 끈을 놓았다 키스하면서 혼란을 틈타 빠르게 팬티 안쪽으로 손을 빠르게 침투시켜서 씹질을 시작했다 이년도 첨에 손을 밀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키스는 계속했다 이년도 물 존나 많이 나와서 팬티 내리니까 입술떼고 하지마 하면서 팬티 잡길래 내가 틈사이로 손가락 집어넣어서 ㅂㅈ에 손가락 넣고 하지말까? 물으니까 암말도 안하고 신음만 쌕쌕 내길래 씹질하다가 고추 물렸는데 정성스럽게 빨아주니까 쌀것같아서 바로 삽입 했다
간만에 하니까 쫄깃한게 맛있더라 신음도 좋았고 한번 배에다 싸고 한번은 박다가 꺼내서 사까시 받고 얼싸갈기고 두번 하고 피곤해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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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걔네집 데려다 주는데 어제 술취해서 실수한것 같다고 미안하다길래 괜찮다고 내가 더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