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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입구 김슬기 닮은 그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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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3 조회 3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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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쓸께




두손을 꼭잡은채 한결 부드러워진 그녀의 눈빛을보고




나는 다시한번 오늘이 각이다 라는 느낌을받았고




우리는 근처 이자카야로 들어갔다




나가사키짬뽕과 소주를시키고 전에비해 많이 누그러진




그녀를보며 좀더 나역시 부드럽게다가가기로했다




소주를 한잔 두잔 들이키며 우리는 서로를보며 웃고있었고




그녀의 이상형은 듬직한 남자라며 얘기를했다




하지만 경상도에서 올라온 그녀여서 인지




본인은 귀엽단말을 초면에 많이들어도




겪다보면 드세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상처도있는듯 이야기를했다




하지만 태도와 따뜻한손이 불안함을




조금은 녹여주었고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줄것같다면서 우리가 어떤관계를 맺게될진




몰라도 나라는사람을 잃고싶진않다고 했다




우리관계는 오직 성관계이길바랬으나




이런반응이나오기에 나역시 조금은 순응했다




솔직히 와꾸도 나쁘지않고 몸매도괜찮았던데다가




지랄맞던성격이 조금은 이해가됐기때문이다




그렇게우린취해갔고 충분히 술에적셔질때쯤계산을 하고




나와서 다시 손을 맞잡고 걸었다




'집은어디야? 멀어? 데려다줄께'


'진짜? 가까워 너무춥다'


'그러게..  몸좀 녹이고가면안될까? 술기운이라ㅜ'


'그래 몸만녹여라'




하고 그녀의 집을 향했다


계속 그녀의손을잡은채...




그리고 들어가서 잠시의 정적후 우린 침대에 앉아서 키스를


약속한듯 나눴다




그러다 문득입술을 떼고




전기장판을 틀어주더니 ' 몸이나녹여라 까불지말고'




라는 말을 하고는 외투를 벗었다




나역시 외투를벗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역시 침대에 걸터앉았다




나는 그녀를 끌어당기고 




' 추워 곁에있어줘'라면서 끌어당겼다




조그만 체구의 그녀는 못이기는척 겨를 없이




내품에끌려와서는 놀란 토끼눈으로 바라보았고




나는 그상황에서 한템포 늦추고 2보전진을 위해




꽈악 끌어안았다




그녀역시 빼지않았고 그보답으로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그렇게 서로를 안고있던 내게 그녀가




'팔베게 해줘 숨막혀'




라고 말했고 그렇게 버거워하는 그녀가




귀여워 다시 키스를했다 




느낌이 이상했다




아까부터 나눈키스들과는 달랐다




독자들도알겠지만 단순한키스와




섹스를 부르는 인트로적인 키스는 느낌이




다르다는걸....




그런 끝이보이지 않는. .




그런 키스를 나누고있었다




그녀의 숨소리역시 달랐다




나역시 취기가 더해져 그녀와 구름위에 둥둥떠있는




몽환적인 느낌을 받았다




키스를하면서 자연스레 그녀의옷을 벗기려하는데 내손을




덥석 붙잡더니 그렇게 서울말쓰는 척을 해오던그녀가




짧은 한숨과함께




 ' 하고싶나?'하면서 토끼눈을 뜨고 물어왔다




그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는 입을다시 맞추며 '아구 이뻐'라고 했다




'근데 그거알아?남자는 여자가 이쁘면 하고싶어져'


'머야 개소리할꺼제?ㅋㅋㅋ'


'아구이뻐 빠르게 10번하면 하구싶어 된다? 해바'


' 미친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어이없다는듯이 웃어댔다 그러면서이내 




그녀는 그제서 내손을 풀어주었다




그제서 나는서서히 그녀를 손끝으로 해체하고있었다




 내오랜 친구는 그녀를향해 나아가고있었다




그녀를 가르키며 단단해진 친구를위해




바지를벗었다 하지만 평소 보ㅃ에 자신이있고




즐기는편인 나는 그녀를 먼저 눕힌채 준비를했다




커진 그녀석을 세워눕힌후 엎어져서




보ㅃ을했다 그녀는 놀랐다




자기자신이 한번도 이렇게 보ㅃ을 받으며 좋았던적이




없다그랬다




그저 너와 마주보며하던 키스를 내려가서 하는것 뿐이라했다




그렇게 키스를하듯 보ㅃ을 마치고 입에하는것역시 좋아하는 나는 오랜 친구를 맡기게되었다




29살임에도 아직은조금 서투른 그녀가 난너무귀여웠다




그렇게서로의것이 촉촉히 젖은후 나는 그녀에게 들이밀었다




그렇게 들어간 그녀의 속인데 너무따뜻했지만




조임만큼은 버거웠다




촉촉함은 있지만 무언가 조임이강한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나를 무겁게 감싸는듯한 느낌이 버겁게했다




그녀는 조금씩 느끼기시작했고 버거움에 촉촉함이 더해져




나역시 얼마못버티게했다




그렇게 그녀의 배에 뜨겁게한후 티슈로잘닦아주었다




그렇게 몇번을 더만날때마다 우리는 관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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