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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입구 김슬기닮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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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2 조회 3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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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고 자꾸지워져서 폰메모장에서

복붙해서 쓴다

주작이면 바로거세뜬다

두쪽걸고 대차게 일필휘지 갈겨보았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경 초였을것이다




내가 지롤같은..물부어도 살아남고 에프킬라를뿌려도




폭발조차않던 옴니아2 버리고 옵티머스2x라는




첫스마트폰을 쓸때였다 




쌀것같은 기분을 안고 나는 후임동생이 전수해준




젓단배라는 어플을 깔고 루피가 항해의 첫발을 내딛던




심정으로 




여성에게만 보내고있었다




필자는 당시도그렇고지금도그렇고 키가크고 덩치가 매우크다




(정준하급 지금은 김준현급)




대놓고 내가 저렇다는말과함께 첫삽을떴고 그이후는 




이빨에 천부적 재주가있는 나를믿고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내가 썰을풀면 마치 독도가 일본땅이래도 믿을것같이




술술 풀렸으나 애석하게도 랜덤채팅의 특성상 연결이 자주




끊기는것이 십상이라 '이것이 IT강국이라더냐' 라는한탄과




속으로 흘러보낸 떡이 수십개는 될것이다




그렇게 온라인 떡수공방을 수십차례가까이 하던 어느날




어떤 싸갈쓰가 바갈쓰인 처자가 답이 왔다 




관심없는척하면서 자기소개를했고 당시 24였던 나보다 5살연상인




그녀는 x대입구에 산다고했다 물론 솔로자취였다




(추적은 삼가길바란다 홍대 건대 설대입구중 하나겠거니 해라)




아무튼 그녀를 주말에 만나기로하고 들뜬나는 어서 하루빨리




시간을 태워죽여 주말이라는 악마를 불러내었다




주말이라는 악마는 나에게로 다가와 욕정으로 배출되리니...




나는 주말이되자마자 2호선으로 냅다 쏘았다




어디입구건 어떠하랴 그녀의 아랫입구에만




도달하면 게임셋 인것을...




그녀는 어느 건물앞에 특이하게 깔깔이를 입고있다고




톡이왔다...(실제 깔깔이는아니고 깔깔이색 야상이었다)




처자인가? 점점 가까이갈수록 자지는




Nuclear is ready! 라고 외치고있었다




언제는 피를 공급하여 기상을 드높일 완료가되어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바일로쓰다보니 쓰니들의 심정을 알겠다




왜자꾸짜증나게 나눠쓰나했더니


중반부까진 나도쓰면서 설레는데


목과엄지가 뒤질것같다


나는씹관종이니까


너희들댓글과 반응보고 올릴지말지고민할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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