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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썰들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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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2 조회 4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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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훈장질해서 미안하다  .... ㅎㅎ 비룡글 보다가 나도 한번 풀어볼까 한다.

난  돈주고  하는걸  별루 안좋아 한다.. - 돈이 아깝기도 하고   꼬시는 재미도 없어서?

나이 어린 순으로  풀어본다 (20 살부터 45살까지)  꽤나  옛날 일들이라 기억들이 잘 안나지만  기억 나는 내용들만 풀어본다.  

구라 같으면 그냥 나가라~~~~~

20살꼬맹이..
쳇팅  꼬득여서.. 접선..   돈이 필요하단다..  ㅈㄱ 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냔..
뭐  어린나이에 그런걸 할려고 하냐  처음엔  훈계질..뭐 일자리 찾아 봐준다 등등 호감 살수있는 말들 등을뱉으며  친해지며  헤어졌다  얼마후 꼬맹이 한테서 카톡이 온다  고양이 키우냐면서 보고싶다나 뭐라나 ?  조금 튕기다 집에서 딩굴고 있던 냥이 한마리 데리구 다시 만남...뭐 그리곤 이빨좀 털다가  모텔로 갔지 뭐..
벗겨보니 생각보단 통통 하더라  젖살인가?  암튼 뭐  경험도 많이 없는듯 하고 리드 해가며  살살 벗겨가면서 후루룹 짭짭..
역시  어린게  좋긴 좋네...안에 넣구 가만히 있어도  ㅂㅈ가  움찔 움찔하는  느낌이...  ㅎㅎ 암튼 두세번 더 보고는 연락이 안된거 같다..  무슨 공장에 들어간다고 했던거 같은데..


22살..가슴 나비 타투.
밤늦게  쳇팅으로  만났다.  배고프단다...  비싼거 쳐먹이기 싫어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길거리 토스트  사먹였다..  군소리 없이  잘받아 먹네 .. 잠깐  볼일이  있어 내집에 들어와서  일좀 보고  얘기 좀 하다가  또  똘똘이  기운이 슬금슬금..  그냥  가볍게   뽀뽀만..하다  텔로  가기로.ㅎㅎ
들어사서  하나둘 벗기기 시작하는데  어라?  오른쪽 가슴에  나비타투가?  이쁘네?  근데왜 가슴에 했냐니까  성감대란다~ 헐~~  말대로  가슴 애무만 해도 좋아 죽는다.. 물빨하다  ㅂㅈ  손을대보니  물도 흥건... 손가락 하나로 시작해서  두개.. 세개 는 넣을려니 잘안들어 가더라 ㅎㅎ  암튼  손넣구 흔들다가  보빨을.  냄새도 없고  맛도 좋고..ㅎ  암튼  그애랑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안할때에도 ㅂㅈ 에  ㅈ ㅏ 지   넣고 장난 치고그랬으니까..
자꾸만나면 사귀자고 할꺼 같아서  몇번 만 보고헤어졌었는데   금방  애인이 생기더라  흠....

22살 출장가서 만난이쁜이.
출장 갔던 적이 있다
휴일날 심심해서 체팅하다가  휴대폰 번호 알려 달래서 아무 생각없이  알려줬는데  저녁에 전화 와서 만나잔다
약속 장소근처 가서  지켜보기로.  폭탄이면 도망을 가려고 했지 
보기로한장소에 이쁜이 한명이랑 키작은애  하나가오더라.  에이쒸..  저 키 작은 앤가 보다 싶었는데  이쁜애가 나한테 전화를ㅎㅎ   냉큼 내려서 인사하고  술한잔 하러 ㄱ ㄱ  지들이 아는 술집이 있다해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안주를 네다섯개 막 시키더라?  이것들이 빨아먹을려고 하나  싶었는데  메뉴판 보니  안주들이 대부분 5천원 선.. 뭐 거기서 셋이서 술좀 먹다가  노래방 으로 갔지.. 중간에  키작은 애가 갈려는거  내가 못가게했던거 같다  그리고 노래방 안에서도  걔한테  장난을 쳤던거 같고  마음이 1도없었는데..  암튼 그러던 중간 키작은 애가 집에 간다길래  파장 하고 집으로 보내고  나도집에 갈려는데  키큰애가 집엘 안가네?  오빠는 집이 어디야?  0 0  라고 했더니  거기 근처에  친구있는데  잠시 만나겠다나 뭐라나.. 암튼 그렇게 가는도중  얘기 하더라  오빠 키 작은애 관심 있냐고  그러길래 아니  니한테 더 관심 있는데 했더니 피식 웃더라. 
내가 살던 숙소 근처 도작해서..  너  친구 만난다며  안가냐?  했더니  잠시 오빠집 구경을 하겠다나? ㅋㅋ 같이 방에 올라가서 티비 보다가  살짝 뽀뽀 했더니  그러더라  남자는 다 늑댄가봐.. 너같은 이쁜애랑 있으니 나도어쩔수 없다고 야부리 털다라 철퍽철퍽.. 9시 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아침 7시 까지  떡 친거같다.  암튼 출근길에  걔 집에 데려다주고  회사 가서 그날은 하루종일  골골골.. 그후론 연락 안했다  너무 헤픈여자 같아서  ㅎㅎㅎ



25살.  공순이.
아는 지인이  이름 나이 연락처만 주면서  알아서 꼬셔서 먹으라더라.. 잉?
연락할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한번 해보자 싶어 문자 보내봤다  25살 00  맞냐고   맞다더라  근데 누구시냐고 묻길래  저번에 뭐라 할까 망설이다  그냥 저번에 나이트에서 연락처 받았었는데  바빠서 연락 못하다가 이제 연락 해본다했더니  왠걸?  이걸 무네??  아싸  !!  그래서 날짜 정해서 만나기로..  약속날  만나러 가서 픽업했더니  배고프단다..  보이는게 국밥집 보이길래  저기 갈래?  했더니  가잔다.. ㅎㅎ 뭔가 잘될꺼 같은 느낌이..  암튼 밥먹고  모텔이 많은 외각지 바람 쐐러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우리 모텔에  쉬러 갈래?  했더니  맥주2병사들고가서 먹잔다. 쿨~~  텔에들가서둘이 맥주 한잔씩 하고  탈의...ㅇ ㅏ.. 술살때문인가  뱃살이 좀 있네..  ㅎㅎ   암튼  침대 눕혀서 물빨 하다 보빨을 하는데 약산  비세하게  ㅂ ㅈ ㅇ  기운이... 약간 토가 쏠릴뻔  한걸 참고.. 내가  애무 해달라고 발라당 누웠더니.  애무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빨려 들어가는듯...
이날 오후늦게  약속이 있어서  한번만 하고  걔를 집에 데려다 주는데  그러더라  오빠  우리 자주 볼수 있을까?   뭐 대답은 자주보면 좋지  였지만 한두번 더 보고연락 안했던거 같다..  만나는 도중 알고 보니  능력 좋더라..아마 골프대회 순위권 들은적 있다던데  그타이틀로   골프 강습하는데  그수입만 해도 한달에 500 은 번다고...그래도 바이찌엔~

우선은 여기까지 적을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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