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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쓰리썸 하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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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2 조회 2,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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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세 번째 근친 쓰리썸 교미하고 왔네.

내가 이런 경험 할 정도로 정말 많이 타락했구나 싶다.

물론 셋만의 비밀처럼 시작된 이야기지만...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랄까.

신과 함께 영화 보면 여러 지옥이 있던데..

난 음행(?)지옥은 예약 1순위같다...음란한 행위로 저지른 죄(?)..

근데 다 큰 성인끼리 동의하에 합의하에 야하게 변태적으로 즐기는 것 뿐인데..

과연 죄일까 싶어.


과거에 엄마 스마트폰 이어 받은 아들하고 대화 나눴던 카톡 저장한 거

캡쳐한 대화 일부네..믿거나 말거나..선택에 맡길게.

아..간만에 사정 자유분방하게 마음껏 하고 와서 그런가...

극도의 현자감..현자타임 온다. 집 도착하고 나니...샤워하고 씻고 쓰는 중이거든.


20대 아들이 40대 후반 엄마 임신 시켜버렸거든.

내가 먼저 임신 시킬 가능성이 컸는데...

지금 진행 중인 스토리가 근친 모드로 급변경 되버리면서...

나보다 먼저 아들 녀석이  임신 시켜버렸네.

처음 임신했다고 얘기 들었을 땐 쇼킹했지.

어쩌겠어...엄마가 아들 아이지만 낳겠다고 고집 피우는데...

사실 이런 일이 분명 전세계 통틀어 있겠지.

친아들이 친모 임신 시켜 아이까지 낳아버리는 케이스.

여하튼 나도 정말 믿기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하는 중이니까.

나도 이 일 때문에 올해 마음이 뒤숭숭 복잡다단계하다..

말 못한 내 사정..이야기랄까..그래..

그나마 여기서 조금은 털어 놓으니까...모르겠다.

내 지금 기분.


올해 말이나 내년 겨울에 드디어 모유 맛 맛보겠다는 생각이 드네.

이제 임신된 몸이라 현재 24주차라 배가 제법 나왔더라.

마른 몸매형인데 살도 10키로 이상 쪘고 그러던데.

여하튼 임신한 여자랑 섹스하는 모습도 웃기고..내 아내도 아닌데 말야.

이제 출산 전까지는 조심해야할 거 같아..


그리고 추가로 더 놀라운 건..지금 벌어지고 있는 나의 근친 목격담에..

딸도 연관 되있다는 거지...여하튼 내 이야기 스토리화 해서 드라마로 쓴다해도

방영 못하겠지? 

아...여하튼 미치도록 극도의 현자 타임 와버린다....


중요한 건 어떻게 쓰리썸 했나겠지?

뭐 한 침대 위에서 남자 둘이 발기된 자지 세우고서..

번갈아 가면서 오랄 받고...반대로 남자 둘이서 엄마로서..내 애인으로서..

동시에 애무해주고...발가락 사이사이..손가락 사이 사이 혀로 핥아주고..

무엇보다...남자 둘이 혓끝이 동시에 닿아 키스할 정도로....

클리토리스를..번갈아 가면서 빨았어..물론..타액이 뒤섞였겠지.

그런거 감안하고 하는 쓰리썸 플레이니까.

동시에 음부랑 항문 구멍도 두 남자의 혓끝으로 간지럽히고 애무하고...

야동에서 보는 그런 장면하고 다른 거 없어..

다만 쓰리썸의 관계인 남자 2 여자 1가

나한테는 연상의 애인이고...한 남자한테는 자기를 낳아준 자기 친모..

사실 아들 녀석의 힘차게 발기된 좆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들락달락 거리는 걸

실제로 육안으로 본다는게...정말 경험해 본 사람이 이 지구상에 몇이나 될지 모르지만.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자극적이야. 내가 가진 야한 뇌가 부하가 걸려 빠개질 정도의 그런 흥분도..

여하튼...믿거나 말거나지만...내 이야기.

이만 쓸께.


나처럼 타락한 경험 되도록이면 하지 말기 바래. 인간의 성욕이란 거 호기심이 발단이지만..

그 호기심이 자신의 인생을 파괴(?)시킬 수도 있거든.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 것처럼..마치 피를 갈구하는 뱀파이어처럼 변하는 거야.

여하튼 지금의 내 경험은 내 인생에서 무슨 의미일까 싶다.


그럼 피곤해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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