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있는 일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9 조회 1,195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자꾸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토렌트킹 친구들의 환상을 까부셔주기 위해서야.
절대 나의 누나나 사촌, 동생을 포함한 여형제들은 160cm 48kg 가 없다. <= 이게 팩트야.
일본야동엔 있어. ㅇ ㅇ
누나가 저런 체형이고, 물론 잘쳐줘야 저런거고 맨날 67~72를 고무줄 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말이야.
누나까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하는거야.
============================================
중간고사 끝나고, 누나랑 이야기를 하다가 누나가 하는 의류사업중 여름 용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왜 그 있잖아. 래쉬가드 같은거..,
수영복도 몇개 하긴 했는데 잘 못팔더라고. 래쉬가드쪽 시장이 크니깐. 그걸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일손이 딸리는 거지.
배송이 평소에 20개 나가던데 100개씩 늘고 이러니깐 손이 바빠질수 밖에 없잖아?
일을 조금 도와주다보니깐, 용어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사이즈 구분도 하게 되었지. 예를들어 66사이즈 77사이즈 55사이즈
이런거 말이지.
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슥 그러는거지
'이번에 남자 래쉬가드나 수영팬티도 해야하는데, 착용컷이 없어서'
'물건 주는곳에서 안줬어?'
대부분 공급자가 스틸컷(쇼핑몰 사진)을 제공하지.
'어 이거 그냥 이름없는 브랜드다 보니깐. 그런게 없어. 이러면 쇼핑몰 브랜드 이름 붙여서 팔아야 하거든.'
쇼핑몰 하면 큰 이름있는 브랜드를 하는경우는 적고, 의류는 그냥 아보키 같은 쇼핑몰처럼 보세옷에 브랜드 붙여 파는게
대부분이야. 누나가 고민이 많아 보이더라고. 아무튼 소소하게 준비하고 어쩌고 하느라고, 몇일을 물류도와주고, 저녁에는
늦게까지 창고 정리도 도와준거지.
그러면서 누나가 시즌으로 들어온 물건들을 보는데 좀 이상한게 보이는거야.
xxxxxx sugar beatuy wax
? 이게 뭐지 ? 누나한테 물어 봤지.
'어 그거 제모제라고.., 있어 비키니 왁싱할때 쓰는건데 이번에 같이 할려고.'
아 그 왁싱용품이구나. 여름용품(수영복)할때 필요한거라고 하더라구. 제모제라는 말에 나는 잠깐 고민했지.
왜냐고? 사실 여름에 꼬추털들때문에 진짜 힘들거든.
군대를 떠나 고추털쪽 가려움증있는 사람들 정말 힘들꺼야. 막 다 뽑아버리고 싶은데 가려움때문에 미치겠는?
나는 그게 사춘기때부터 엄청 심해서 많이 고생했거든. 면도 한적도 많을정도로, 생각해보니 이런걸 판다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실제로 보니 시뻘건 통에 담겨 있는게 좀 웃기긴 했지.
'누나 나 하나 혹시 줄수 있어? 쓰던거라도? 내가 여름만 되면 털때문에 좀 힘들어서.'
내몸에는 털이 없는 편인데도, 아랫쪽 털은 날 힘들게 했지. 진짜 막 태워버리고 싶을정도로. 부위는 이야기 안했지만
나를 보더니 풋하고 웃었어.
'왜 제모하게?'
나는 사춘기때, 누나랑 떨어져 있다보니, 내가 여름철만 되면 미치는걸 잘몰랐던거야. 사정을 설명했지. 가려움이 여름에
심해서 있는김에 다 없애버리겠다고. 누나는 흔쾌히 써보라고 하나 주더라고.
하나를 받아서, 당장은 좀 하기 그렇고, 기쁜마음에 그주 목,금요일이 쉬는 날이었어(공강), 누나가 거래처 관련으로 자리를 비
운다고 해서, 목요일날 기다렸다가 시도해봤지.
누나가 자리를 비웠을 즘에, 사용법을 보고 조심스럽게 1차로 면도기로 긴부분 먼저 다 제거한다음에, 하나씩 붙여서 해봤
지. 시원하겠다는 생각만 하고 설명서대로 발린부위를 테이핑 발라놓고 잡아뜯었는데
악!!!!!!!!! 시발 고추.
그날 내 꼬추털은 불알 밑에 손 안닿는데 빼곤 싸그리 사라졌어. 뭐 한두달 뒤에 새로 자란다지만, 아무튼 다는 아니어도
만족할정도로 싹 제거 했지. 아쉬운건 불알 밑에는 안 닿는다는거야.그건 어쩔수 없으니 설명서 대로 로션인가 보습제
발라놓고는 목요일 당일은 그쪽에 손도 못대고 있었지.(왁싱후 하루동안은 쉬어주세요.)
토요일날, 거울보고 상태를 보니 붉게 된 곳이 다 진정이 되었는지 사라졌고, 혼자 흐뭇하게 좋아서 집에 있는데, 누나가
무슨일이냐 고 묻더라고.
'아 누나가 준걸로 털 다 제모해서..'
'그걸로? 혼자 잘 안될텐데?'
'아 안닿는데만 빼고 그냥 다 되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저녁에 간만에 누나랑 술한잔 집에서 하게 되었어. 정말 술은 의도적으로 내가 피한것도 있었고,
가급적이면 그때 그일이 떠올라서 안먹고 싶었거든.
술한잔 하면서 좀 마셨을때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물류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왁싱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지.
누나가 나한테 넌지시 묻더라고.
'그거 다 안되었을 텐데 어떻게 다 했어?'
'응 안되는곳은 손안닿아서 못했고.'
'그래?'
취기라기 보단 좀더 부드럽게 대화가 오고 갔고, 둘다 편하게 반바지랑 티셔츠만 입고 있던 터라. 그런지 누나는
은근히 내 그쪽을 보는것 같더라니. 그순간에 난 장난삼아 그랬지.
'못보여주는거라 좀 그런데 되게 시원해.'
이렇게 반응치면 누나가 치 하고 웃어야 하는데, 누나가 날 슥 쳐다 보더라고. 그러더니 끄덕거리며
'남자꺼 제모된거 한번도 못봤어. 궁금하긴 하다.'
'보여줄수 있다면 좋은데 참 누나한테 민망...'
여기까지 말하자 누나가 갑자기 하는 소리가.
'그럼 보여줘봐.'
??
하지만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당황하면 누나가 더 놀랠것 같아서 그냥 편하게 말했어.
'부끄러워서 어려워.'
누나 내 꼬추 손대지마오. 난 진짜 누나가 혹시 예전그때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좀 힘들었다오.
'어릴땐 다해줬는데 뭐 그래.'
좀 이상한 분위기로 가긴 좀 그래서, 슬슬 눈치봤지. 누나가 무덤덤하게 이야기 하니까 그냥 쿨하게 수락했지. 아무것도 아닌마
냥. 일단 먹던 걸 잠깐 치우고, 누나는 누나방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청소할때도 자주갔지만 이렇게 누나방
둘이 간게 좀 이상하더라고. 예전엔 부엌에서 사건이었지만, 지금은 좀 다르니까.
'침대에 바지벗고 누워봐바 잠깐 보게.'
그냥 어색하지 않게 벗어서 보여줬지. 근데 확실히 불알 밑만 빼고 그냥 다 제모된 모습을 보니까. 부끄럽다기 보단 그냥
누나가 알아서 빨리 가겠거니 생각하고 바지랑 벗고, 윗도리만 입고 슥 보여줬지.
신기한듯이, 누나는 내껄 이리저리 보더니 깨끗하다고 이쁘다고 하더라고.
나도 안 민망하게, 왁싱된 남자꺼 보는거 처음이지? 이런식으로 맞장구 쳐 줬어. 물론 누나가 가져온 왁싱 제모제와
누나의 칭찬도 곁들인채로. 근데 눈으로 보던 누나가 슥하고 내 분신을 잡는거야. 난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고, 누나는
정면에서 잡고있고. 환장할 노릇이네.
'까칠거리지도 않고 엄청 부드럽다.'
왁싱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털없는데 그렇게 하면 민감해져서 발기가 빨리되. 딱 누나 잡은지 10초도 안되서서 딱하고
커져 버렸어. 그 와중에도 난 침착해야 한다고 하며 딴이야기만 잔뜩 했지.근데 누나는 내이야기는 집중은 안하면서
그냥 거길 슬슬 만지면서 나한테 다시 이야기 하더라고.
'xx이 진짜 어른 맞네.'
'나 군대도 갔다왔는데 뭘..'
'전에 누나한테 서비스했을때 보단 더 귀여워 보인다.'
아 그일을 잊지 않았구나. 누나가. 난 그 순간에서도 분위기 나쁘지 않게 하려고 어떻게든 잘 이야기 하려고 노력했지. 어쩌면
그게 내가 미안함에서 비롯된 부분이었을지도 몰라.
'귀여우면 고맙지. 징그럽다고 할줄알았는데.'
'안징그러워. 근데.'
'왜?'
'누나한테 서비스 한번만 더해줘.'
시나리오가 이렇게 가더라. 내가 피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지금도 그 소리하니깐 그날이 생각나기 보다는 아 어떻게 말하지
라는 생각만 가득 나는거야.
'난 그냥. 누나가 괜히 힘들어하지 않을까 봐.'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거야. 누나는 날 슥 보더니
'뭐가 힘들어. xx이가 그래도 이제 날 많이 챙겨주는데.'
이러면서 아무렇지도 않아 하더라고. 난 좀 더 말을 못이어가게 된거야. 좀 고민하고 나도 다시이야기 해봤지.
'누나한테 미안해서 좀 그랬어.'
'왜 미안해 하고 그래.'
'그냥. 서비스 해주는건 내가 좋다기 보단 누나를. 누나를..,
말잘해야 할거 같았어. 진짜 중요한 말. 생각해보니 내가 말돌려서 말하는데는 선수자격이 있나봐.
'사랑도 주고 싶도.., 아무튼 내가 가진 사랑을 좀 주고 싶었으니까.'
내가 말하는 사랑은 가족적인 사랑이 맞았어. 하지만 누나는 나중에 대답하길 설레게 하는 사랑인줄 알았다네.
고추를 잡고있던 누나가 갑자기 가만히 있으다가 내 분신을 그것을 입에넣고는 사정없이 맛있게 잡숫기 시작했지.
난 별 말도 못하고, 그렇게 누나가 입으로 내 소중이를 잡아잡술때 진짜 오묘하고 별별 느낌이 다들었어. 옛날여자친구가
해주는 것은 몇번 있었는데, 누나가 해주는건 진짜 야동에 나오는 것과 비할정도? 헉헉대면서 내가 가게 생겼어.
그리고 나서 오랄이 어느정도 멈추곤 누나가 날 슥보더니 이러는 거지.
'애무할줄알아?'
'모르진 않는데,'
그러니 누나 바지랑 팬티를 벗어서 내쪽으로 향하게 해주더라고.
그래 숫자 69. 난 진짜 그때도 최선을 다해서 해줬어.맛있네 뭐네 이런거보단 진짜 누나 밑에를 오기로 막 빨아 재낀거 같애.
애무 능력으로 따지면 초보자정도 밖에 안되었으니까.
고렇게 한 5~10분되니까 그때부터 나도 눈이 뒤집히는거야. 저번엔 누나가 올라갔지만 내가 누나 위로 올라가서 이른바
말하는 정상위로 하기 시작했지.
진짜 눈이 뒤집힌다는게 이런거더라. 누나고 뭐고 없이 진짜 동물적인 생각으로 사정을 몇번을 하건 말건 진짜 겁나게
해댔어. 내가 섹스를 많이 해본게 아니라 아는게 적어서, 아는대로만 충실하게 했지.
그날 하루에 3번을 사정했는데, 또 피임을 생각을 안한거야. 이때 드는 생각은 아 시발 졷되었다가 아니라 내 하반신에 먹히는
누나의 보지였지.진짜 둘다 짐승처럼 막 뭐에 굶주린 사람마냥. 그리고 이때 누나랑 키스도 해봤다. 진짜 서로 욕정에
닮아올라서 아래에 정액투성이된 누나의 소중이에, 그리고 내 물건이 핏줄설만큼 더 팽창해서 누나의 소중이를 이른바
잡아먹게 되는 그런 모습이 계속 되었지. 섹스를 하면서 본 흥분되는 광경은 그거야 누나 보지살이 섹스하면서 밀려나오는
그런 풍경을 보니까(딸은 안잡아도 야동은 간간히 봤음) 더 미쳤던거지.
그렇게 그날 밤 누나랑 나는 진짜 한 커플 못지않게 서로 엄청난 섹스와 성관계를 했어.
====================================================
다음편은 누나의 속마음과 나의 속마음, 가족관계 위주로 써줄께 . 존나 졸려 착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