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실제로 본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8 조회 480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대기업하청일하는데
오늘 울회사격려차 이사? 뭐하여튼 좃높은분와서
노가다뛰던손 장갑벗고 악수하는데
내가 시계충이라 시계존잘알거든??
근데 말로만듣던 파텍필립이더라
밤하늘의 별이빛나보였어..
드림카가있듯이 드림워치지...
평생 장갑끼고 생산직하는나는
저런걸 낄기회가있을까.. 바로눈앞에서
보는거첨이라 신기하더라...
시벌 장비만지는 생산직인데
그날따라 뭔가 씁쓸... 끽해야 200인생인데
요즘 비도오고 그냥 26살인데
동창회나가면 약대 의대 뭐 짱짱한데
우울하다 오늘따라 ㅜ...
6년째 생산하는중인데
뭘해야 나도 부자가될수있는 기회가생길까....
오늘처음 중견생산직만족하고다녔는데
확싫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