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육변기 2명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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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8 조회 1,62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진짜 태생이 아줌마패티쉬가있어
중2때부터 아줌마만보면서 딸치고살았지...
그로부터 10년 25살이된 지금 그한을푼다.....
동호회나가서 48살 아줌마 둘어떻게 하나씩 꼬셔서
한년은 지금 동남아여행가있고
한년은지금 울집에서 3km 근처살아..
근데 웃긴게 처음 진짜 ㅋㅋㅋㅋ 존나팅구더니
자지존나 박아준뒤로는 왜캐 떡을 대놓고 치려하냐??
두년다 진짜 꼬시는데 존나온갖노력다했는데
먹고나니까 그냥 자지만섯다하면 알아서
물빼줄정도로 잘대준다...
한번해봐 자전거, 맛집 동호회에서
꼬셨고 두년다 ㅍㅅㅌㅊ에 한년은몸매 ㄱㅆㅅㅌㅊ
라서 존나애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떡땡기면 불러서 쳐주고
보지로 물다빼주고간다....
진짜 육변기있으니까 살맛이난다...
떡욕구가 심하지않아져서 급한게없으니까
그게최고다.. 다들도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