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있는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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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8 조회 1,218회 댓글 0건본문
사칭하지마라 내가 그거 제일 싫어한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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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그상황에서 분위기가 되게 묘하잖아?
누나체형이 35~37% 저거다.
진짜 그냥 잘봐줘야 표준이야. 진짜 내가 몸보고 헉헉 댈일은 없었던 거야.
누나의 말은 그냥 무시하고, 여기서 내가 당황하거나 이상하면 왠지 누나에게 지장있을거 같애서 태연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어. 정말이야. 내가 진짜 사랑을 많이 받고 지내서 그런것도 있고, 누나가 그렇다고 하니깐 내가 미안한 마음이 제일
컸어. 진짜로. 그래서 잘해줄려는 의도가 컸지 다른건 없던 사람이었거든.
'나도 이제 어린애가 아니니깐..,'
'너도 자위같은거 자주해?'
음? 자위? 아 그래 여기서 또 당황할순 없지. 사실 내가 자위를 거의 안해. 이상하게 자위쪽이랑은 거리가 먼게 여자가 많았
던 것도 아니지만, 진짜 자위하면 웃기다고 해야하나? 막 그거 있잖아 고추 흔들어 대면 그 모습이 되게 웃긴거야. 성욕이
있어도 거의 안했다고 보면되. 그상황에서 누나가 그런거 물어보니까 더 당황해지더라.
'아 나 자위는 거의 안해. 그냥 웃겨서.'
분위기를 어떻게든 돌리려고, 누나한테 술한잔씩 부어주면서 같이 마시는데, 내가 진짜 누나보다 술이약해...,
빨간 두꺼비를 거의 2병쯤 마셨을때, 내가 화장실을 다녀와서 그 이후에 정말 못먹겠더라고. 좀 오바한거지. 주량이 누나보다
작은데, 괜히 분위기 맞춰준다고 졸라 마신거야.
그리고 기억나는게 누나가 깔깔거리면서 술약하다고 그러는 모습이었어.
좀 있다가 뜬금없이, 누나가 갑자기 제안을 하는거야.
'우리 엠티에서 하는 게임할래?'
'무슨 게임?'
'너 못먹는거 보니까 술좀 더 먹이고 싶어져서.'
누나가 밝게 이야기하는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그래서 무슨게임인지 물어봤지.
'옷벗기 게임하자. 그러면 너도 제대로 할거같은데.'
목구멍에서 에이 우리가 왜 그걸 해라고 하고 싶었는데, 일단 취기도 있고, 누나말은 다 들어주고 싶어서, 옷벗기 제안을
쿨하게 수락하고 약간 누나한테 조심하라고 하면서 농담도 건네었어. 내가 태연하게 받아주는게 좋을것 같았거든.
술김이 아니었으면 그냥 농담하지 말라 하거나 무시했을수 도 있어.
유리잔을 하나 가져오고, 집에 있던 맥주를 붓고 유리잔을 띄웠어. 그래 알꺼야. 이거 타이타닉이야.
내 목적은 누나가 졸래 먹어서 취한다음에 방을 보내는거였어.
규칙 조금 설명해주고, 살살 부어서 먹이자는 거였지.
못먹거나 안먹으면 벗기였는데.
아뿔사, 내 옷이 팬티 + 츄리닝 바지 + 티셔츠 끝이었지.
그래도 누나는 안해봤다고 하니까, 내가 이길꺼라 장담했는데, 시작했는데 내가 좀 취해서 그런지 4번돌때쯤에 꼭 내가
걸리더라고. 처음엔 패기로 마셨는데, 3번 그렇게 되니까, 티셔츠만 살짝벗고 누나한테 그만 하자고 할려고 했는데,
분위기상 누나가 엄청 재미있어 하길래 그냥 또 했지. 신중하게 넣던차에...,
'타이타닉 침*몰*'
시발 조땠네. 진짜로 손떨리는건 제어가 안돼.
일단 그냥 마시기로 했는데, 우와 도저히 못먹어서 먹다가 역류한거야. 누나 그거 보고 진짜 깔깔대며 겁나 좋아하더라고.
결국 약속대로 좀 머뭇거리면서 바지까지 벗었지. 팬티가 보이니까, 이런 재미구나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혼자 너 다 벗겨버린다고 혼자 좋아하면서 다시 게임을 재개 했지.
내 꾀에 내가 당한거야. 내 누나지만 진짜 이렇게 즐거워 하는걸 보니 좋기도 했고, 어쨌든 한번 벗으면 끝나니까 그걸로
마지막이다 한거지.
그리고 집중해서 게임을 또 했는데
'타이타닉 침*몰* Season 2'
또 침몰했어. 아 지랄...,
내가 취하니깐 페이스 조절이 안되더라고. 생각해봐. 손이 살살떨리는데 진짜 어떻게 하냐고. 누나도 솔찍히
드럽게 잘 못하는데 내가 바보가 된거지.
어쩌다 어쩌다 하다가 그냥 분위기 안흐리게 팬티를 살짝벗고 다리 오무려서 가렸어. 이제 되었냐고 하면서.
누나 날더러 용감하다고 박수치고 혼자 난리난게 보이는 거지.
난 누나 눈치를 슥 봤는데, 왠지 이 분위기에서 그만하자 하면 실망할것 같기도 하고, 어짜피 취해서 기억못할수 도 있으니
좀 재미있게 하면서 (그때도 곧휴는 가리고 있음) 다른거 없으면 그만하던가 이러면서 이야기 한거야.
누나 왈
'소원들어주기 게임.'
잘하면 누나소원으로 쳐자라고 할수도 있다는 생각(취하니 판단 흐려짐)이 생겨서, 하기로 했어. 그리고 타이타닉은
내가 불리하니 병돌려서 입구 있는 사람 소원들어 주기 이거 하기로 한거야.
누나는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머리를 굴려 기분 안나쁘게 이야기 할 말을 찾는거지.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기'
일단 이야기 하고 돌렸지. 물론 존나 엉거주춤 하게 , 병졸래 돌더니, 누나 앞에 딱 선거야. 난 기회다 싶어.
'누나 피곤하니 얼른 자는게 내소원'
요러고 애교 떨듯이 이야기 했다. 누나 눈치를 봤는데, 갑분싸한 느낌은 아니었어. 누나가 그러더라.
'xx야.., 누나랑 더놀면 안되?'
누나가 날 야, 너, 니, 동생아, 등등으로 대부분 불러줬지만, 이렇게 이름불러서 하기도 처음이고, 약간 애교 섞인 목소리였어.
처음이더라고. 이런식으로 불러준게. 잠깐 머릿속이 빠르게 굴러가더니, 이내 답이 나왔지.
'알았어. 그러면 이번만 봐주고 다음에 걸리면 들어줘~'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돌렸지. 누나도 뭔가 할말이 있는지 뚜껑에 엄청 집중하더라.
근데 이번엔 내쪽이었어. 근데 뭐 다 벗겨놔서 할것도 없는데 뭘시킬까 그런차였는데.
'누나가 동생 잠지좀 만질께.'
헉 시발. 진짜 1초정도 생각하고 야마가 빨리 회전했지. 누나는 아직 취해보이진 않는다. 분명하다. 난 취기가 있다. 이 상태
에서 내가 오바하고 안된다고 하면 기분나빠 하지 않을까. 그런다면 어떨까. 아니다 뭐 그냥 술김에 살짝만지는것도 나쁘지 않
으니깐. 여기서 내가 정색하면 안된다.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그래도 한번 만진다는데 그냥 재미로 넘길수 있다.
딱 1초 걸렸다. 진짜로. 나는 태연하게
'아니 다큰 동생 고추는 왜'
'뭐든 들어준다고 했잖아.'
'아 그러면 잠깐만 만지는거지?'
'내 맘이지'
그래 뭐 장난식으로 유도했으니 될꺼다 하고, 들어서 만지라고 했지. 나는 그래도
야설이나 야동처럼 살살와서 부끄러워 하거나 신기해 하면서만질줄 알았어. 사실. 조금은 부끄러워서 살짝만지리라 생각한거지
근데 손이 훅 들어오는거야. 진짜로 농담이아니라 스으윽 하고 훅.
난 헉 하고 놀랬지. 가뜩이나 나도 덩치가 작은 건 아니지만, 누나도 여자치고는 170다뇌는 키니까, 손도 좀 큰편이지.
와 거기서 내가 부끄러워 하면, 뭔가 이상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야리꾸리한 분위기 갈까봐 태연하게 그랬지.
'살살만져. 누나 그거 남자 상징이야.'
나중에 누나한테 물어본건데, 약간 누나가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 고추없다는 식으로 구박받았던게 있다보니 자연스레
트라우마처럼 생겨서, 정말 동생 고추를 만지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고. 그말듣고 나중에 엄청웃었거든.
근데 누나라고 해도 손길이 가니까, 갑자기 예가 빳빳하게 서더라고. 어떤 사람들은 그러지 술먹어서 발기 안된다고? 아니야
군대 제대한 복학생은 할매가 만져도 슬꺼야 아마.
'너..., 애기 잠지가 아니구나?'
'그럼 나 벌써 23살이야.어른이야.'
태연하게 하지만 그때부터 내몸에서 뭔가 달아올랐던것 같애. 봐바 아무리 이런 상황이지만 안꼴리면 사람인가?
일단 고추가 진짜 엄청 커지니까 난 누나가 놔줄줄알았는데 계속 살살살 만지더라고. 그러면서 좀 만지면서 혼자 술을 또
홀짝홀짝 만지고 그러더라고. 와 진짜 그때 옆에서 술먹는 누나가 슬슬 이뻐보이기 시작하는거야. 정말 아무감정도 없었는데.
'게임 또하자!'
다행이다 손이 떨어져 나가서. 근데 내가 누나가 만져주고 살짝 달아오르게 되버린거야. 얼굴이 술먹어도 멀쩡했는데
그거 만졌다고 커진거야. 일단 내색은 안하고 또 소주병을 돌렸지. 혼자 뭐가 좋다고 또 즐거워 하는지.., 근데 또 내가
걸린거야. 누나 좋아하더니 하는말.
'누나랑 한번 자주기.'
???
내가 잘못들었나. 빨리 농담으로 받아쳐야지.
'누나방 침대에서 잘꺼야? 나 어린애 아닌데?'
'아니 누나랑 섹스 하기.'
'섹스?'
'응'
이것참.., 근데 그때는 술기운이 강했는 뭔지 멘탈은 그대로여도, 왜 누나랑 그걸 해야하나는 생각이 들었어. 진짜 내가 먼저 꼴
린것도 아니고, 좀 지나서 그런건 있었지만, 나 때문에힘들었다고 하는 누나를, 그런것 때문에 사랑을 주자고 생각해서 정을 많
이 줬거든. 물론 내가 고민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술기운도 있다보니 말도 이상하게 나갔지.
'아.. 누나 이것까지 해주면 너무 서비스 해주는데.'
그상황에서도 농담식으로 되는거지. 근데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도 그런거지.
'누나한테 서비스 해줘.
일단 욕구도 폭팔했지만, 일단 발기가 크게 되어있는지라, 어쨌든 누나 말대로 기분좋게 받아치며, (술기운이 문제다!)
멀뚱멀뚱 거리고 있는데, 누나가 슬쩍 바지를 벗더라, 윗도리랑. 꽃모양 브라를 차고 있었는데, 와 거기서 딱 내가 꼴린것
같애.
일단 누나랑 그런 상황이니, 내가 애무하고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 머뭇머뭇 거리고 있는데 누나가 누우라고 하더니
슬쩍 올라가더라...., 원가 일사천리로 막 진행된다가 어어 이러는데, 누나 밑의 거기를 보게 된거지. 엄청 촉촉해보이는...,
내 꼬추를 잡고 맞추더니 안에 쑥 하고 들어가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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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 토렌트킹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