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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7 조회 5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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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게 좋은거다라는 맘을 가지고

나체의 ㄲㅁㅇ 를 보는데 피부는 탄력을 가지고 있고 가는 다리와

적당한 음모 약간의 취기와 흥분되서 터질거 같은 나의몸 ㅎㅎ

다른거 신경 쓸겨를 없이 난 나의 욕구만 채우기 위해 나의 입과 혀로 ㄲㅁㅇ의

몸 구석 구석을 애무 했어 가슴은 좀 작더라

ㅂㅃ도 좀 하고 역시 어린여자는 잘 느끼나봐 

금새 젖은 그녀의 음부를 만지며 슬슬 나의 ㅈㅈ를 그녀의 한곳에 채울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

잠시 후 ㄲㅁㅇ 가 나 할래 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 했어

기다릴 수가 있겠어 바로 ㅅㅇ 했지...

그때 그맛을 잊을 수가 없더라 ㅋㅋ 한 쪽 다리 들고 하다가 두다리 들고 하고 다시 옆으로 하다가

사정감이 오면 자세 바꾸고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맛있다 라고 얘기 한거 같아

아직 남자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쪼임도 좋고 유부녀들 상대 할때랑은 틀리게 엄청 나더라고

근데 ㅎㅎㅎ  내가 뒤로 돌아봐 라고 얘기 했어 뒤로 돌은 ㄲㅁㅇ 오른쪽 엉덩이 위에 주먹만한 문신이 있는거야

천사 문신인데 날개 달린 천사 문신이였던거 같아 

그걸 보면서 또 막 흥분 되는거야 도저히 귀염귀염 상 이었던 어린여자가 뒤에 그런 문신이 있으니까

급 사정 감이 오는거야 다시 정상 체위로 돌려 배에다 사정 하고 휴지로 깨끗히 처리 했어

물 한잔 마시고 담배 같이 피고 다시 또 피가 아랫쪽으로 쏠리는 거야

어떻게든 많이 해야 한다 어린거 언제 함 맛보나가 이런 생각 으로 바로 시작 했지 이번엔 위층으로 데리고

가서 깨끗한 이불위에서 한참을 불타오르는 섹스를 한거 같아

술도 마셨겠다 이렇게 두번 하고 나서 서로 껴안고 아침까지 자고

깔끔하게 아침 섹스 하고 데리고 나와서 집에 데려다 주고 난 출근 했지

한 일주일 뒤에 또 만나서 이번에는 참치회집으로 데리고 가서 술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좀 하다가 노래방에서

물고 빨고 바지 속에 손넣어서 열심히 돌리니까 오늘은 좀 비싼데 않가도 된다고 해서

옆에 있는 모텔가서 열심히 섹스 하고 담날 아침에 헤어지고 이렇게 두세번 더 만나서

술마시고 섹스 하고 한거 같아

지금도 가끔 연락 하면 언제든지 콜 할거 같은데 나말고 다른 남자랑도 그럴거 같아서 괜히 동네에서

동서 만들면 소문 날거 같아서 참고 있는 중이야

그때 찍어 두었던 문신 사진 있는데 핸펀 바꾸면서 사실상 사진은 없어 진듯 하네

그리고 나서 ㄲㅁㅇ 친언니랑 소개팅 한건 안비밀  ㅋㅋㅋㅎㅎㅎㅎ

읽어 줘서 고마워 글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잼나네 기억 하나하나 되집어 보는거 말이야

시간 되면 병원 간호사랑 원나잇 한거랑

룸싸롱 아가씨가 울집와서 자고 간거랑

첫사라 그녀랑 이별 했다가 다시 만나거 써볼께

댓글좀 많이 달아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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