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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7 조회 4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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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 사랑 이야기를 더 써볼려고 하다가

괜히 아련한 추억에 술만 마실거 같아서 나중에 쓰고

4년전 쯤에 나이차이 11살 정도 나는 어린여자랑 있었던 얘기 하나 풀어 볼려고 한다

내가 그당시에 ㄲㅁㅇ 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ㅋ


원래 우연히 안면정도 트고 술자리 몇 번본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그당시에 술자리가 굉장히 많았어 취미로 운동 같은것도 클럽 활동 하면서

아는 형님 아는 누나들 유부녀들 같이 어울리면서 밤마다 이리저리 술 마시러 다니곤 했지

그러다가 간단히 두세명이 술한잔 하러 간 곳에 ㄲㅁㅇ가 거기서 알바를 하고 있는거야

아는체 했지 친한척도 하고

그때부터 아~~ 어떻게든 저 조그만한 몸가 가녀린 허리에 손 한번 감까봐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고

오빠가 담에 맛난거 사줄께 함 볼까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 바로 핸드폰 번호 받아서 ㄲㅁㅇ 라고 저장하고

담주 정도에 함 보자 언제 쉬는 날 이야 했더니  평일에는 알바 뺄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수요일에 보자

하고 바로 약속 잡았어 ......ㅋㅋㅋ

머리 스타일은 단발 머리인데 남성적인 스타일이 아닌 버섯머리라고 하나 ?..그런 스타일에 155 정도에 45정도에

자그만한 아이 였던거 같아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 스타일에 귀염귀염 상 이었어

오빠 오빠 하고 애교 부리면 완전 넘어 가서 호구짓 하고 지갑 벌리는 수 밖에 없었지 ........ㅡㅡ

또 얘가 직업의식이 남다른데 자기는 정식 회사나 전문직 일은 하기 싫고 알바나 호프집 회집 및 식당에서 일하는걸

선호 하더라고 내 친구가 백화점에서 팀장 급인데 취직 시켜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더라  (완전 웃김)

눈 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어 조용한 일식집 하나 예약 해서 자리 확인 하고

밖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 ~~담배를 다 피워 갈때쯤 오빠 하고 손흔들면서 귀염귀염 걸어 오는

여자애를 봤는데 짧음 핫팬츠에 하얀색 반팔을 입고 하얀색 스니커즈 신고 오는데 완전 귀엽더라 (당연히 나이차가 있는뎅)

약간 사회 생활하는 잘나가는 오빠 이미지를 각인 시켜 주고 싶은 생각에 가오 좀 잡을 겸

일식집에서 코스 요리로 시키고 소주 시켜서 열심히 이빨 까면서 한잔한잔 마시고 있었어

근데 이 ㄲㅁㅇ 가 안주도 입에 넣어 주면서 살살 거리는데 아 잼나더라 굳이 섹스 않해도 걍 즐겁더라 어린여자랑

룸이나 노래방 아가씨가 아닌 어린여자랑 같이 술 마시는데 웃음이 지어 지는거임

그렇게 소주 4병을 마심 ㅋㅋㅋㅋ

나는 괜찮은데 요것이 슬슬 취기가 올라 오는 거임

그래서 너 괜찮냐고 걱정 해주는 척 하면서 바로 계산 하고 나왔어 바람 좀 쐴겸 걷자고 하니까

아니라고 자기 괜찮으니 맥주나 한잔 하러 가자고 함 자기가 하는 조그만한 바가 있는데

조용하니 술 마시기 좋다고 가자고 하더라 나는 무조건 오케이 하면서 데리고 갔어

정확히 맥주 한병 시키고 한 잔씩 따르고 담배나 한대 피우고 오겠다며 밖으로 나갔어 그랬더니

ㄲㅁㅇ 가 저두 같이 가요 오빠 하는거야 그 술집이 일반 주택가 안 쪽에 있어서 골목길이 조금 어두운 편이었거든

가로등 이 마침 있어서 거기서 담배를 물고 쪼그만 여자애와 같이 한대 맛나게 빨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ㄲㅁㅇ 앞에서 은근히 바라 보다가 키스하고 싶어

이렇게 말했어 ㅋㅋㅋㅋ완전 오글거리게

그랬더니 나한테 양팔을 내 목에 걸고 까치발 하면서 기대서 키스를 하는데 ㅋㅋㅋ넘 좋더라

바로 혀 돌리면서 내 손은 핫팬츠 엉덩이 위에 대고 주물렀어 2~3분 정도 어두컴컴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하는 키스로 ㄲㅁㅇ랑 나는 충분히 서로의 맘을 알렸지 ㅋㅋㅎㅎ

그때 생각 하면 무슨 용기로 그렇게 어린여자애 한테 들이 댔는지 모르 겠다

그 술집에서 바로 나왔어 차 끌고 대리 불러서 괜찮은 모텔로 갔어 평일이라서 방은 좀 남아 있더라

ㅅ스위트 룸이라고 복층형 방으로 잡았는데 이게 아래층에서 섹스 하고 좀 이딱가 윗층에서 섹스하고 하는 맛이

넘 잼나더라 ㅋㅋㅋ

들어 가자마자 옷 버기고 바로 키스하면서 조그마한 여자애를 안아서 들고 침대에 바로 던지면서 위에 올라 탔어


중요한건 담편에 다시 이어서 쓸께

거래처 미팅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와야해   댓글 많이 달아줘 ~~~~~~댓글 달리면 왠지 힘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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