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 연상녀 완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75E. 연상녀 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7 조회 422회 댓글 0건

본문

이어쓸께

-------------------------------------



그렇게 우리는 맥주향 가득한 첫 키스를 나누고 손을 잡고 걸어가고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터벅 걷다가 작별의 입맞춤을 가볍게 나누고 헤어졌다

그때부터 우리는 페메에서 카톡으로 넘어왔고 종종 전화를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그녀는 점점 내게 호감을 보였고 나역시 그게 싫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주말에 만나기로했고 주말에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온후

나는 정장을 입은채 그녀를 만나러가고있었다.

첫만남때보다 훨씬더 환하게 웃어주며 나를 반겨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회기에서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자연스레 팔짱을 끼게 되었다.

근데... 자꾸 나를 밀면서 걷는게 아닌가...

-아니... 내 팔꿈치에 나 미는거 ... 이거이거... 뭐야??

-아 머래애~~~ 그냥 모른체하구가 부끄럽게...ㅠㅠ

-ㅋㅋㅋㅋ 귀엽네?


학점은 수석을 향할수록 좋지만

볼륨은 낙제를 향할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않은가?

그녀의 미드는 낙제... 아니 학사경고 수준이었다.

살벌했다...

아무튼 기분좋은 몰캉함을 내게 기댄체 그녀와 쭉 걷고있었다.

그녀와 그렇게 걸으며 맛있는걸 먹고 간단히 요기를한후 우리는 

자연스레... 당구장 노래방 DVD방이 있는 상가건물로 들어가게되었다.

-어디갈래? 포켓볼 잘쳐?

-나... 그냥모... 넌 잘쳐? 누나는 아무대나 가도 상관없어

-그럼 영화보자

-영화는 cgv가서 보는게 낫지않아?

-나 구두신어서 좀 발을 쉬게하고싶어서 ㅠㅠ

-그래 그럼~


그렇게 DVD방을 들어갔고 우리는 김수현이 바보역을하면서 북에서온 간첩역을 하는

영화를 틀었다.

그렇게 정말...

김수현이 바보짓 하는걸 아주 잠깐 팔베게를 한채 감상하다 그녀를 돌려 눕혀서 내품에 안은채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은 상당히 도톰하다...

미드만 살벌한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맛봤고 아지랑이가 피는듯한 기분좋은 어지러움을 느끼고있었다.

근데... 문득 정신 차려보니....

키스다음에 엄청난 산이 있다는걸  간과하고있었다....

그녀의 미드...

가슴...

하...

나 저거 벗겨도되나???

8월의 크리스마스인가?? 산타할아버지가 25살인 내게 .... 이런 귀한 선물을....

그렇게 조금씩 그녀의 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를 풀었다...

세상에....

너무 이쁘게 퍼진 그녀의 가슴을 뚫어져라 보았다...

-야 너무 대놓고 보지마... 나 진짜 민망하다!!!

-아...아니... 잠시만...그래 우선 알았어

민망하지않게 서둘러 그녀의 가슴을 맛보았다

아니... 이렇게 큰데...빅파이도아니고 모양도 이쁘게 퍼지고...

쳐지지도않았는데... 부드럽기까지???

보통 부드러운데 저정도면 쳐져야 정상아닌가?

라며 의아한 궁금증만 머리속에서 맴돈채 내 입술은 밑으로 향했다

그래도 나는 슴ㅃ보다는 보ㅃ이기에...

젖어있는 그녀의 다른 입술에 내 입술을 맞대고 그녀의 쓰다듬음을 받으며 키스를 또 나누었다

그녀 역시 내 다른 키스에 더욱 흥미를 느꼈고 그렇게 그녀가 나른해질때쯤 갑자기 끌어안고 내몸을 돌려

그녀를 내위에 올려놓았다.

그렇게 다시 키스를 나누고 그녀는 내 상의는 생략한채 바로 바지를 벗기고 내 오랜친구와 키스를 나누었다

구석구석 그녀의 손길... 아니 혓길이 안닿은곳이없었다. (너희들이 상상할수있는 그 맥시멈까지 달렸어)

그렇게 그녀는 자연스레 내걸 삽입했고 그녀는 나를 올라탄채 사랑의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다가 그녀는 갑자기...

-우리... 나가서하자... 웅?

-그래그래 나 오늘 너랑 자고갈꺼야 괜찮지? 

-웅 나 너랑 다른거하면서 놀고싶어

-뭐??? 포켓볼칠래?

-웅 가자


머지... 이게 연상의 완급조절인가??? 하고 

휴지로 슥슥 닦고 김수현이 죽던말던 그냥 뿌리치고 나왔다.

그렇게 치러간 당구장에서....

그녀는 본색을 드러냈다.....

그녀에게 정말 나는 어이가없어서 소리치며

-야!!! 너 당구 개잘치네.... 장난해???ㅠㅠ

-모가아~~ 그냥 몇번쳐본거야

하며 발그레지는 그녀를 보며...

-아씨..ㅠㅠ 담에 한판더해..ㅠㅠ 하며 발그레한 그녀를 끌어안고 계산하고 나왔다.

-------------------------------------------------------------------------------------------------------

여기까지가 75E 연상녀 비긴즈였어

이제 몇가지 썰을 돌아가면서 쓸테니까

헷갈리지말구 정독해줘 알았지?

고맙다 너희안헷갈리게 제목은 유지하면서 쓰도록할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