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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쓰리썸 짧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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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6 조회 1,9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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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야동 좀 볼려고 하는데...닮은 꼴 느낌이 있네.

지난 번 내 얘기에 등장하는 엄마 느낌이 이래..물론 이 여자에 나이 보태서 40대 후반으로 컴펌하면 될 듯.

딸도 이쁘다. 한 눈에 봐도 섹시한 느낌 이쁜 얼굴...근데...콤플렉스가 엄마 닮은 체형이라..마른 몸매인지라

빈유인게 ...흠이라면 흠이겠지..육덕 스타일 출렁이는 젖가슴 좋아한다면...


땡땡땡이 보기엔...니 엄마랑 좀 닮은 느낌이니?

형은 그리 생각하는데...사실 니 엄마가 더 이쁘지.

친누나랑도 하게 된다면...역대급 근친일까 싶네.

이 사실...땡땡땡이 증오하는 니 애비가 알면 쇼크 먹고 쇼크사 할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너도 난놈이고 나도 난놈이긴 하다.

이 순간 우리 셋 즐기자.

어차피 주워 담을 수 없는 물잔 쏟아진거라 생각하니까.

엄마 가 니 핏줄 아이 가졌으니까 잘 보살펴드리고..사랑해 드려.

니 엄마 그동안 외롭게 살아 오다가 마음이 병든 거니까.

우리가  엄마 행복하게 해줘야지.

내가 누나는 잘 설득해볼께.

넌 가만히 있어.


그럼 이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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