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성을 배워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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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16 조회 936회 댓글 0건본문
인천 부평 토박인데
자폐있는 형인진 모르겟는데 내가 초2때쯤
학교 끝나고 집에 갈 때 정문 앞에서 4학년쯤 되 보이는 형이
남자애들 지나가면 그 애 꼬추 만지면서 오 꼬추꼬추~하면서 쪼물딱 거리고
여자애들 지나가면 오 잠지잠지~ 하면서 그 애 보지 쓰다듬었거든
초딩때 지나가면서 오 짬지형이다 ㅋㅋㅋ 하면서 지나갔는데
나도 그형한테 당했었는데 나도 똑같이 그 형 꼬추 만지면서
오 꼬추꼬추~ 하고 만졌었음ㅋㅋ
몇몇 여자애는 다리 벌리고 서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만있으면
그 형이 와서 잠지잠지~하면서 만지는데도
좋다 싫다 말도 안 하고 얼굴 뻘개지는데 울지는 않고 가만 있었음
그땐 반응도 없고 재미없어서 그냥 찐득이 사러 문방구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애들은 존나 성숙햇던거지 ㅅㅂ
무튼 3~4주동안 그러다가 갑자기 안 보이더라고?
그러다 내가 중1이 됏엇는데
남여공학으로 갓을때 내가 학교에 탱탱볼을 갖고갓단말이야
근데 모르는 여자애가 내 탱탱볼 발로 까서 창문밖으로 날아감
존나 빡쳐서 저씨발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초딩때 그 형이 생각나서 오 잠지잠지~ 하고 쓰다듬엇단말이야
여자애 존나 울면서 쌤한테 이르러 가고
주위에 내 친구들밖에 없엇는데 나는 어쩌다보니 여자애 보지 만진 용자되고
선생님이 혼내러 오자 친구들은 여자애가 거짓말한다고 되려 윽박을 질럿음
미안 이름모를 친구야...
무튼 그러다 그 기세에 힘입어서
같은반 여자애들을 한정으로 내 손을 벗어난 보지는 없엇음
딸도 안쳐본 새끼가 여자 성기는 만져보다니 ㅋㅋ
그때 우리반이 10반이엇는데 여자애들이 다 몰려서
38명중 20명이 여자애들이엇음
무튼 보지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애들이나
남자친구잇는 애꺼 만지고 놀다 몇번 싸우기도하고 해서
친한 애들이랑만 섹드립 치고 놀앗는데
그때 친구가 집에서 화이트데이 공포겜 하러 가자는거임
그렇게 그 친구랑 나랑 여자애 둘이랑 같이 갓엇는데
그 친구는 무섭다고 밖에 자전거 타러 나가고
나랑 여자애 둘만 하고 잇엇음
그때 상황이
나랑 내 짝꿍여자애가 옆에서 구부정하게 보고잇고
의자에 앉아서 다른 여자애가 겜하고 잇엇음
근데 겜은 존나 무서운데 난 얘들을 더 놀래키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 짝꿍이 허리숙이고 잇을때 허리잡고
뒷치기 치듯 보지에 꼬추 존나 부비니까
애들 존나 놀라면서도 울고 웃고 하는거야
근데 딸도 안쳐본 아다새끼가 뭘 알앗는지
비비는 와중에 꼬추가 씹풀발기하고 잇엇음
애들이 그거 보더니 니만 만지냐고 우리도 만져보자고 하더니
꺼지라고 햇는데 갑자기 내 체육복 바지랑 브이몬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림
그렇게 내 첫 발기된 꼬추를 보여주게 되고
거기서 흐름타서 내 짝꿍(꼬추비볏던애)이랑 첫아다를 땟음
딱히 아무말 안하고 서로 보여주고 비비고만 잇엇는데
본능인지 뭔지 그냥 넣게 되더라
진심 구라안치고 그 흔한 야동 한 번도 안봣엇음
그렇게 첫 아다 때는데 옆에 구경하는 여자애 한명 잇고
집주인이던 친구는 내가 첫아다 때는데
밖에 비온다고 비맞고 갑자기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보곤 존나 쩔어하더니
당시에 애니콜 폰으로 동영상 찍엇음
그러고 그게 소문나서 중1에 섹스해본 용자새끼가 되고
그 뒤로 중2 여름방학정도 까지
아다 때고싶은 애들이 나한테 찾아왓엇음
대놓고 섹스하자고 찾아온건 아니고
평소에 안친하던 애들이 찾아오니까 같이 놀다가
그냥 서로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하게됨
중3형들이 잇는 새건물 교직원 화장실에서도 해보고
친구집에서도 해보고 하다하다 급식실 뒤에 형들이 담배피는 데서
애들이 망볼때 해봄
당시 친구들이 어리고 착해서 그냥
야 섹스하게 망좀봐줘 하면 그냥 망봐줌
아마 그때가 내 인생 최고 황금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애들이랑 섹스하면서 동영상 찍고 노는게 존나 당연하게 생각됫엇으니까
그때 동영상들이 아직 내 옛날폰에 잇을텐데
그 폰이 어딧는지 모르겟다ㅋㅋ
그러다 여름방학 지나니까 나랑 섹스하던 애들도 남친 생겨서
존나 자연스레 멀어진것도 잇고
다른 애들도 이제 다른 애들이랑 사귀고 철들고 하다보니
그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섹스 하려는 애들이 없더라
비도 오는데 옛추억에 그냥 써봣는데
모두 즐거운 섹라이프 됫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봄
자폐있는 형인진 모르겟는데 내가 초2때쯤
학교 끝나고 집에 갈 때 정문 앞에서 4학년쯤 되 보이는 형이
남자애들 지나가면 그 애 꼬추 만지면서 오 꼬추꼬추~하면서 쪼물딱 거리고
여자애들 지나가면 오 잠지잠지~ 하면서 그 애 보지 쓰다듬었거든
초딩때 지나가면서 오 짬지형이다 ㅋㅋㅋ 하면서 지나갔는데
나도 그형한테 당했었는데 나도 똑같이 그 형 꼬추 만지면서
오 꼬추꼬추~ 하고 만졌었음ㅋㅋ
몇몇 여자애는 다리 벌리고 서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만있으면
그 형이 와서 잠지잠지~하면서 만지는데도
좋다 싫다 말도 안 하고 얼굴 뻘개지는데 울지는 않고 가만 있었음
그땐 반응도 없고 재미없어서 그냥 찐득이 사러 문방구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애들은 존나 성숙햇던거지 ㅅㅂ
무튼 3~4주동안 그러다가 갑자기 안 보이더라고?
그러다 내가 중1이 됏엇는데
남여공학으로 갓을때 내가 학교에 탱탱볼을 갖고갓단말이야
근데 모르는 여자애가 내 탱탱볼 발로 까서 창문밖으로 날아감
존나 빡쳐서 저씨발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초딩때 그 형이 생각나서 오 잠지잠지~ 하고 쓰다듬엇단말이야
여자애 존나 울면서 쌤한테 이르러 가고
주위에 내 친구들밖에 없엇는데 나는 어쩌다보니 여자애 보지 만진 용자되고
선생님이 혼내러 오자 친구들은 여자애가 거짓말한다고 되려 윽박을 질럿음
미안 이름모를 친구야...
무튼 그러다 그 기세에 힘입어서
같은반 여자애들을 한정으로 내 손을 벗어난 보지는 없엇음
딸도 안쳐본 새끼가 여자 성기는 만져보다니 ㅋㅋ
그때 우리반이 10반이엇는데 여자애들이 다 몰려서
38명중 20명이 여자애들이엇음
무튼 보지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애들이나
남자친구잇는 애꺼 만지고 놀다 몇번 싸우기도하고 해서
친한 애들이랑만 섹드립 치고 놀앗는데
그때 친구가 집에서 화이트데이 공포겜 하러 가자는거임
그렇게 그 친구랑 나랑 여자애 둘이랑 같이 갓엇는데
그 친구는 무섭다고 밖에 자전거 타러 나가고
나랑 여자애 둘만 하고 잇엇음
그때 상황이
나랑 내 짝꿍여자애가 옆에서 구부정하게 보고잇고
의자에 앉아서 다른 여자애가 겜하고 잇엇음
근데 겜은 존나 무서운데 난 얘들을 더 놀래키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 짝꿍이 허리숙이고 잇을때 허리잡고
뒷치기 치듯 보지에 꼬추 존나 부비니까
애들 존나 놀라면서도 울고 웃고 하는거야
근데 딸도 안쳐본 아다새끼가 뭘 알앗는지
비비는 와중에 꼬추가 씹풀발기하고 잇엇음
애들이 그거 보더니 니만 만지냐고 우리도 만져보자고 하더니
꺼지라고 햇는데 갑자기 내 체육복 바지랑 브이몬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림
그렇게 내 첫 발기된 꼬추를 보여주게 되고
거기서 흐름타서 내 짝꿍(꼬추비볏던애)이랑 첫아다를 땟음
딱히 아무말 안하고 서로 보여주고 비비고만 잇엇는데
본능인지 뭔지 그냥 넣게 되더라
진심 구라안치고 그 흔한 야동 한 번도 안봣엇음
그렇게 첫 아다 때는데 옆에 구경하는 여자애 한명 잇고
집주인이던 친구는 내가 첫아다 때는데
밖에 비온다고 비맞고 갑자기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보곤 존나 쩔어하더니
당시에 애니콜 폰으로 동영상 찍엇음
그러고 그게 소문나서 중1에 섹스해본 용자새끼가 되고
그 뒤로 중2 여름방학정도 까지
아다 때고싶은 애들이 나한테 찾아왓엇음
대놓고 섹스하자고 찾아온건 아니고
평소에 안친하던 애들이 찾아오니까 같이 놀다가
그냥 서로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하게됨
중3형들이 잇는 새건물 교직원 화장실에서도 해보고
친구집에서도 해보고 하다하다 급식실 뒤에 형들이 담배피는 데서
애들이 망볼때 해봄
당시 친구들이 어리고 착해서 그냥
야 섹스하게 망좀봐줘 하면 그냥 망봐줌
아마 그때가 내 인생 최고 황금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애들이랑 섹스하면서 동영상 찍고 노는게 존나 당연하게 생각됫엇으니까
그때 동영상들이 아직 내 옛날폰에 잇을텐데
그 폰이 어딧는지 모르겟다ㅋㅋ
그러다 여름방학 지나니까 나랑 섹스하던 애들도 남친 생겨서
존나 자연스레 멀어진것도 잇고
다른 애들도 이제 다른 애들이랑 사귀고 철들고 하다보니
그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섹스 하려는 애들이 없더라
비도 오는데 옛추억에 그냥 써봣는데
모두 즐거운 섹라이프 됫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