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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희롱 오지게 하던 한좆창남 재기시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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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3 조회 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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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한가롭게 고깃집에서 혼자 소주 2병과 소고기 
3인분을 시켜서 먹고있었노. 몇년 전부터 냄져한테
대응 하기위해 맷집, 술 등등 단련해와서 2병으론
끄떡 없노.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의 한남 3마리가 수근대기 
시작했노.
한남1: 어이 우리 옆의 여자 혼자서 3인분에 소주
2병째라구 큭.. 기다렸다가 어떻게 해볼까.. 크큭
한남2: 야 들리겠다 ㅋㅋ 근데 저 년 꽤나 맛있게 
생겼다구~?
본인 평소에 예쁘다, 섹시하다, 글래머다 등의 말을 자주
들어서 그런지 막상 성추행 당했을때 좆창 당황하지는 
않았노. 다만 저 한남충 새끼들 어떻게 재기 시킬까 
고민 중이었노.
한남2: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띠링! 오늘은 이거다.
6.9 소추 걸레 한남충 새끼가 갑자기 내 청바지 입은 
다리 도촬 하는게 아니겠노? 나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따지기 시작했노.
나: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조팔 아까부터 성희롱 
하시는거 오조오억번 들으면서 참고 있었는데 휴대폰 
줘보세요 방금 도촬 하셨죠?
한남2: 야 저 새끼 메갈년이냐 도라이 아니야?
한남3: 저기요 당신 좆같이 통통 불은 다리 촬영하고 
싶지 않아요.
나:휴대폰 한번 줘보세요. 그리고 아까 성희롱 하신거 
녹취 다 완료 했습니다. 경찰 부를게요 대기 해주세요.
한남1: 아 씨발 좆됐다 야 튀어!
한남2,3: 이런 씨발. 후다닥 ㅡ
한남충 새끼들 털어버리고 싶은데 법률 전문가 있으면 
댓글 부탁하노. 변호사 선임도 하려는데 돈이 없노.
자매끼리 돕고살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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