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아줌마 성노예된 SSUL 순도100% 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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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2 조회 2,602회 댓글 0건본문
만난건 동내술집에서 미쳐가지고
술빨고 취기있을때
아줌마들 호프있는데가서 젤이쁜년한테
번호달라그런 미친 개짓을했는데
지들끼리 존나웃다가 주더라
여튼받고담날 연락하니 존나게상냥하게받더구나
그러다 여차저차 떡을한번 시원하게 빨고나서
그뒤로 진짜 존나게 맛이들렸는지
뻑하면 나와서 떡치자고부르더라고..
나이가 내가 27인데 그렇게 경제적인여유는없는걸
알았는지 떡값 , 밥값 전부 내주면서 만나는중인데
처음엔 내가 먹었구나생각했는데
내가 연락하다가 좀 못만난다는식으로말하니까
시벌년이 너원하는거 다해줄테니까
관계만 유지하재.. 그년은 47살인데
몸매가진짜좋아 키도 167정도되고
얼굴은그냥 저냥 평상타??
여튼 갑자기 확꼴리더라...
그래서 그뒤로 만나서 또 떡치다 입싸하고 삼켜달라해도
다해주고 별자세다해보자해도 다해주고
후장은무서워서못하고있는데 생각해보니
날 성적호기심부터 판타지 다채워주는 속셈으로
이년이 날 자위기구로쓰는거같더라
근데 나도좋아서 밀치진못하는중임....
진짜 구라가아니고 카톡으로 5일정도 못본날있는데
빨고싶다 막이지랄 떨어..
이년이 맛들린거 내가보기엔
첫날에 3번치고 한 세번째만남까지
진짜 거의 10번은 쌋거든??
좀놀래더니 그뒤로 이러더라고
내돈쓰는건없고 이아줌마가 다내주니까
나도좋긴한데 점점 느낄수록 자위기구된기분이다
ㅅㅂㅋㅋㄲㅋㅋ 시발
발빨아달라그래 보빨하라고시켜
뒤로하라시켜 시발 손해보는기분이야 ...
그날 시발 친구가 우리동내와서 동내 치킨집에서
쏘맥 빨다 아줌마무리에 가서 번호딴게 이래됐다....
ㅋㅋㅋ 시발 생각해도 창피하네
진짜그냥 동네 호프집이고 거기 아줌마 5명무리한테
취해서 번호달라고그랬고 다른테이블
옆에서는존나웃고 ㅋㅋㅋ
아줌마 자위기구 되주니까 좋은점은
떡이 그렇게 급하지않아졌고 원하는거
다풀고 맨날 시원하게싸니까 여자가돌처럼보이고
생활이 활력이생겨
그러다 어제 떡치는데 나보고 누나가 너 계속먹을게
다른데가지마 이지랄해서
나 너 성노예됐어 이러니까
존나웃더라
근데 솔직히맞는거같아 빨라그러면 빨고
발부터 보빨까지 맨날시킴
아줌마 성노예 계속해야되냐
아니면 적당히즐기다 추노해야돼냐??
근데 좀 무서운게 남자들은 알다시피
발정한번나면 그고통과 괴로움알거다
아줌마 성노예로 그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나느냐...
아니면 추노하고 한번씩 밀려오는 성욕에
성공률없는 헌팅해야되냐...... 극히 고민된다
내친구는 지금 떡못친지 1년이넘어서
나존나부럽다고 개ㅈ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