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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그만두는날 사장이 나한테 호구 씌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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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2 조회 5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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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5시간 일했던 횟집이 있었음.


취직을 하기 위해 2주전부터 그만둔다고 말했고, 그 날이 왔음


사장이 하는 말이, 요새 장사도 안돼는데 회라도 먹고 가 시전


정도 있고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했더니


하도 안팔려서 뒤져가는 능성어를 잡네?


능성어가 다금바리라고 속여 파는 물고기임


아씨발 존나비싼거 잡았네 친구랑 같이 먹어야겠다하고 친구 부를라니까


친구 부르지 말고 가게 사람하고 먹으라네


회 나오더니 주방이모,홀서빙,사장 와서


술판 벌이기 시작


나 구라안치고 4점도 안먹었는데 한마리 뚝딱


거기에 지들 신나서 생선 한마리 더 치는데 보니까 씨발 뒤져가는 참돔


(원래 참돔이 젤 먼저 뒤지는 물고기임 횟집갈때 참돔 상태 보고 먹어라)


에이 설마 시발 이걸 내가 다 계산해야 하나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더라


시발 횟값만 21만원 나옴


나 21만원 없어요 하니까


내 알바비에서 뺀대더라


그리고 나서 사장이 하는말 " 남자가 쏠땐 한번에 크게 쏴야한다 내가 2차 낼게 나가자"


그러면서 간게 말자싸롱


맥주먹다 좆같아서 사장 면상에 주먹꼽고 경찰서 갔다옴


쌍방으로 합의봄 내가 일방적으로 팼는데, 쌍방인 이유가 사장이 나한테 쳐맞고 빡쳐서 병깨트리고 위협함


법대로 하면 사장 좆돼는데 걍 술먹은 상태라 쌍방으로 처리해달라고 했음


근데 씨발 술깨고 보니까 좆같네 


 오늘부터 그 가게 망할때까지 맘카페, 배달의민족 같은곳에 허위사실 유포 예정


개좆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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