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촌가서 아가씨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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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1 조회 553회 댓글 0건본문
평일에 주로 게임하거나 친구들 만나는데
엊그제는 무척 성적으로 꼴려서
달에 50정도 되는 알바비에 거금7만원써서
모텔촌으로 들어감 시발 들어가면 안됫엇음
1층카운터에 가서 아줌마한테 아가씨 부를수 잇냐고 물어봄
가능하다길래 이쁜사람으로 넣어달라고 얘기하고 가격물어봄 7만원임
알겟다고하니 키랑 방호수 알려주면서 샤워하고잇으면 아가씨 넣어준다고 함 알겟다고
들어갓더니 진심 여관임 침대하나잇고 티비브라운관으로된 옛날꺼 하나
테이블위에는 헤어드라이기 머리빗 면봉 로션 스킨 등등
샤워하고 잇으니 문열리는소리가 들림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껏만 같앗음
수건으로 몸 대충닦고 팬티입고 나갓더니
시발 아줌마임...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는 아줌마 이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엇음
근데 내 똘똘이는 아줌마의 검스에 반응하더라 자괴감개오지네
ㅅㄱㅊ기가 막히게 함..대단햇음
ㄴㅋ으로 가능하겟냐고 아줌마가 먼저 물어보더라... 이건무슨경우인지
가능하다고 하고 ㄴㅋ으로 정성껏 하고잇엇는데
줌마가 내 ㄱㅅ만지면서 학생 잘하네~ 이지랄시전함
아시발 그래도 나의똘똘이는 반응해서 발사하고 팬티입는데
학생 수고햇어~
집들어가는길에 자괴감이 몰려오더라
차라리 ㅇㅍ가라 시발
엊그제는 무척 성적으로 꼴려서
달에 50정도 되는 알바비에 거금7만원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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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똘똘이는 아줌마의 검스에 반응하더라 자괴감개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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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고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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